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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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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050 한희철 앞을 가로막는 것은 한희철 2013-06-09 1399
8049 한희철 어느 날 새벽 한희철 2013-06-09 1364
8048 한희철 나무처럼 한희철 2013-06-09 1350
8047 한희철 오후의 목양실 한희철 2013-06-09 1262
8046 이현주 제가 무슨 짓을 하는지 이현주 2013-06-09 1193
8045 이현주 늙은 작가가 마지막 작품으로 내놓은 것은 이현주 2013-06-09 1257
8044 이현주 사람들은 나를 피아노라 부른다 이현주 2013-06-09 1320
8043 이현주 느낌은 모든 몸에 한결같고 이현주 2013-06-09 1154
8042 이현주 시끄러운 건 세상이 아니다 이현주 2013-06-09 1213
8041 이현주 해가 나를 등지지 않고 붙잡지 않듯이 이현주 2013-06-02 1321
8040 이현주 바람은 멎을 때 멎어서 그래서 바람이다 이현주 2013-06-02 1292
8039 이현주 방에서 나와 한참 걷는데 안방 불을 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현주 2013-06-02 1361
8038 이현주 저 날아가는 새가 이현주 2013-06-02 1254
8037 이현주 세상이라는 이름의 컴퓨터에서 이현주 2013-06-02 1192
8036 이현주 알고 보니 모든 것이 빈틈없는 그분의 섭리였다 이현주 2013-06-02 1330
8035 이현주 에고가 말한다, 내가 너보다 더 아프다고 이현주 2013-06-02 1284
8034 한희철 하늘엽서 한희철 2013-06-02 1282
8033 한희철 무엇을 덜면 한희철 2013-06-02 1233
8032 한희철 문경새재에서 한희철 2013-06-02 1180
8031 한희철 행복 한희철 2013-06-02 1258
8030 한희철 고맙다고 한희철 2013-06-02 1155
8029 한희철 환대 한희철 2013-06-02 1146
8028 한희철 너 없이 나 없다 한희철 2013-05-29 1484
8027 한희철 다만 한희철 2013-05-29 1140
8026 한희철 버려진 연필 한희철 2013-05-29 1153
8025 한희철 대답 한희철 2013-05-29 1236
8024 한희철 동행 한희철 2013-05-29 1413
8023 김남준 대적할 세상과 끌어안을 세상 김남준 2013-05-28 1282
8022 김남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진리를 드러내시는 하나님 김남준 2013-05-28 1401
8021 김남준 구원에 대하여 김남준 2013-05-28 1416
8020 김남준 타락에 대하여 김남준 2013-05-28 1329
8019 김남준 창조에 대하여 김남준 2013-05-20 1397
8018 김남준 사랑은 교통입니다 김남준 2013-05-20 1389
8017 김남준 비치게 하라 김남준 2013-05-20 1341
8016 김남준 두 가지 틀 2 김남준 2013-05-20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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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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