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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27] 전쟁 소문

<말씀>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막13: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또 난리가 나고 전쟁이 터졌다는 소문이 들려도 놀라지 마시오, 그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긴 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오.”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이 세상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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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1	예화창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신앙	복음	956	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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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36	인숙생각	성탄 불빛	운영자	1,189	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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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30	인숙생각	여왕마마 병	운영자	1,365	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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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21	독수공방	샘터 300권 4	최용우	1,149	200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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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6	자유	길 2 3	이인숙	16,459	200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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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3	예화창고	나는 더 이상 정죄당하지 않는다	운영자	533	2003-12-16
40512	예화창고	새벽을 깨우는 지혜	복음	514	200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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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0	인숙생각	지금 이 순간을!	운영자	2,570	2003-12-16
40509	예화창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	운영자	480	2003-12-16
40508	예화창고	과거는 지나갔다	운영자	535	2003-12-16
40507	예화창고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운영자	875	2003-12-16
40506	예화창고	왜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구명운동을 하지 않았는가?	운영자	584	2003-12-16
40505	자유	방명록입니다	루돌프	1,027	2003-12-15
40504	알림	[들꽃피는-제55호] 밥상의 반찬을 바꾸는 법	최용우	4,383	2003-12-15
40503	용우공간	두 잎 클로버	최용우	590	2003-12-15
40502	햇볕이야기	두 잎 클로버 6	최용우	2,790	2003-12-15
40501	들꽃편지	[제66호] 1993.5.16.	최용우	970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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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9	예화	우정	카렐	1,213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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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7	예화	낭비와 번민	카네기	969	2003-12-15
40496	예화	사랑과 시간	탁닛한	963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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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3	읽을꺼리	만족과 허깨비인생	피러한	2,802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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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0	詩와꽃	[내영혼이297] 고백 2	최용우	2,747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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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77	예화창고	선물을 건네줄 때	운영자	356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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