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34번째 쪽지!
□ 주님의 뜻대로
주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요?
옳다, 그르다, 맞아, 틀려, 괜찮아, 안괜찮아, 바람직해, 안바람직해, 이뻐, 미워, 나빠, 맛없어, 맛있어, 해, 안해, 싫어, 좋아...
하루종일 내 뜻대로 판단하고, 내 마음대로 분별하고, 내 생각대로 결정하는 것을 딱! 멈추는 것입니다.
그냥입니다. 자신을 포함해서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끼는 것 전부 내 맘대로 판단하지 말고 그냥 '그냥' 내버려 두어 보십시오. 딱 두 시간만 그렇게 내 판단과 생각을 내려놓아 보십시오. 그렇게 하면 내 안에 있는 에너지가 쓸데없이 낭비되지 않고,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내가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끼는 것 전부 '그냥' 되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면 모든 일이 아주 자연스럽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힘을 빼야 주님이 주님의 뜻대로 흘러가게 하십니다. 그게 바로 주님의 뜻대로 사는 방법입니다. ⓒ최용우
♥2010.3.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