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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중에서
탄식하는 피조물
자연은 피조물이다. 인간도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자연과 인간은 하나다.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자연을 보살피는 책임을 받은 존재이면서 동시에 바로 그 자연의 일부이다. 인간이 전자만 알고 후자를 망각한 까닭에 오늘 심각한 공해문제가 발생하였다. 강물이 썩고 물고기가 떼죽음을 하는 것은 그들보다 먼저 인간이 썩고 죽었기 때문이다. ⓒ이현주 (목사)
탄식하는 피조물
자연은 피조물이다. 인간도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자연과 인간은 하나다.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자연을 보살피는 책임을 받은 존재이면서 동시에 바로 그 자연의 일부이다. 인간이 전자만 알고 후자를 망각한 까닭에 오늘 심각한 공해문제가 발생하였다. 강물이 썩고 물고기가 떼죽음을 하는 것은 그들보다 먼저 인간이 썩고 죽었기 때문이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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