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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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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795 이해인 비가 전하는 말 이해인 2005-06-08 2606
7794 이해인 성모님께 바치는 시 이해인 2008-03-28 2605
7793 한희철 저만치 슬며시 한희철 2012-01-18 2605
7792 이현주 어떤 작은 나라에서 이현주 2008-03-22 2605
7791 이현주 바보들과 수박 이현주 2008-02-24 2604
7790 한희철 명아주 지팡이 한희철 2002-04-18 2603
7789 필로칼리아 습득적 기도 최용우 2012-04-06 2602
7788 필로칼리아 명철 [1] 최용우 2012-03-13 2602
7787 김남준 불신자와 신자의 마음 김남준 2005-11-05 2602
7786 이해인 성모님 이해인 2008-03-28 2601
7785 이해인 성모님께 이해인 2008-03-28 2601
7784 필로칼리아 돕는 사람과 받는 사람 최용우 2012-03-02 2601
7783 김남준 마음의 움직임은 항상 어떤 생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김남준 2005-10-05 2601
7782 이해인 기쁨 주일의 기도 이해인 2008-03-17 2599
7781 이해인 큰 소리로 말씀치 않으셔도 이해인 2010-11-19 2598
7780 김남준 하나님의 부흥의 도구로 쓰임 받은 사람들 김남준 2005-06-02 2598
7779 필로칼리아 태도 최용우 2012-01-06 2597
7778 이해인 사라지는 침묵 속에서 이해인 2005-08-24 2597
7777 이해인 엄마의 꽃씨 이해인 2005-08-01 2597
7776 임의진 [시골편지] 정직한 사람 file 임의진 2010-05-28 2596
7775 임의진 [시골편지]적게 먹고 작게 싸자 임의진 2009-01-13 2595
7774 한희철 중요한 일일수록 한희철 2012-05-13 2593
7773 이해인 풀물 든 가슴으로 이해인 2005-06-08 2591
7772 한희철 나를 울리는 것 한희철 2012-01-18 2590
7771 필로칼리아 목적없는 걸음 최용우 2011-12-22 2590
7770 김남준 사랑은 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김남준 2012-01-10 2589
7769 한희철 2354.물 한 바가지와 모래 한 알 한희철 2007-11-26 2589
7768 김남준 교회와 세상 김남준 2001-12-30 2589
7767 이현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현주 2005-03-04 2588
7766 김남준 하늘 이슬에 젖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김남준 2005-08-30 2587
7765 이해인 성모님과 함께 이해인 2008-03-17 2586
7764 한희철 제야에 한희철 2012-02-06 2586
7763 임의진 [시골편지]물귀신 file 임의진 2011-06-06 2585
7762 이해인 말을 위한 기도 이해인 2008-03-17 2585
7761 한희철 2335 비밀 한 가지 한희철 2007-11-08 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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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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