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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초기에 착각했던 것>
1. 목사님에게만 특별능력이 있는 줄 알았다.
2. 목사님만 특별한 사람인 줄 알았다.
3. 목사님이 안수하면 병이 즉각 즉각 낫는 줄 알았다.
4. 목사님에게 이의를 제기하면 저주받는 줄 알았다.
5. 목사님은 화장실도 안 가는 줄 알았다.
6. 별미헌금, 건축헌금하면 자녀가 출세하는 줄 알았다.
7. 개역한글성경 일점일획이 완전한 번역인 줄 알았다.
8. 성경을 문자 그대로 적용해야 하는 줄 알았다.
9. 성경 66권 외에 중간기 문헌(유대 문헌)들은 쓸모없는 줄 알았다.
10. 찬송 가사의 내용들을 성경 말씀처럼 권위를 부여했었다.
11. 천국, 하나님 나라를 장소적으로만 생각했다.
12. 열심히 봉사하고 전도하고 헌신하면 상급이 많이 쌓이는 줄 알았다.
13. 지구의 연대가 6천년인 줄 알았다.
14.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절대적인 줄 알았다.
15. 예배당을 구약의 성전처럼 생각했다.
16. 한번 구원은 영원한 줄 알았다.
17. 방언기도가 성령받은 증거인 줄 알았다.
18. 재림 때 우주 만물이 불에 타 없어지는 줄 알았다.
19. 개척하면 사람이 몰려올 줄 알았다.
20. 목회자는 가난을 자초해야 진정한 목회자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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