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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6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67호 2018.5.1.-자존심과 사랑 2018-05-02 56
95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66호 2018.5.1.-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2018-05-01 63
94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65호 2018.4.30.-아이들을 사로잡는 권능 2018-04-30 48
93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64호 2018.4.28.-남북의 아킬레스건 2018-04-28 58
92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63호 2018.4.27.-가짜 목사 2018-04-27 98
91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62호 2018.4.26.-하나님과 신비주의 2018-04-26 57
90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61호 2018.4.25.-하나님과 물질주의 2018-04-25 50
89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60호 2018.4.24.-불러도 응답없는 하나님 2018-04-24 57
88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59호 2018.4.23.-인가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2018-04-23 57
87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58호 2018.4.21.-인간의 참된 행복 2018-04-21 77
86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57호 2018.4.20.-인간의 진정한 행복 2018-04-20 53
85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56호 2018.4.19.-믿음의 표현 2018-04-19 67
84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55호 2018.4.18.-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2018-04-18 65
83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54호 2018.4.17.-악으로 선을 갚는 자 2018-04-17 48
82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53호 2018.4.16.-권위를 잘 못 사용하는 자 2018-04-16 39
81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52호 2018.4.14.-교회를 분열시키는 자 2018-04-14 56
80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51호 2018.4.13.-잘못되게 성찬에 참여한 자 2018-04-13 47
79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50호 2018.4.12.-가증한 것을 소유한 자 2018-04-12 32
78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49호 2018.4.11.-마음이 조급한 자 2018-04-11 48
77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48호 2018.4.10.-멸망할 곳에 사는 자 2018-04-10 42
76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47호 2018.4.9.-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자 2018-04-09 40
75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46호 2018.4.7.-하나님을 멸시하는 자 2018-04-07 192
74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45호 2018.4.6.-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 2018-04-06 85
73 201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6044호 2018.4.5.-인도자를 근심케 하는 자 2018-04-05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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