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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전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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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말씀>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전11:5)
<밥>
바람이 어느 쪽으로 불는지, 영혼이 태아의 몸 속으로 어떻게 들어가게 되는지 모르는 것처럼
세상만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인간은 알 수 없습니다.
<반찬>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을 다 알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왜 목사의 아들이 조울증이라는 불치의 병에 걸리는지, 왜 터키 선교사가 무슬림에게 살해 당하는지 우리는 이해도 안 되고 이유를 알 수도 없고 설명을 할 수도 없다.
<기도>
주님!
이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일보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더욱 겸손하게 주님 앞에 무릎꿇을 수 밖에 없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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