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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6 무엇이든 나 자신을 찾는 시간.... 1774 2003-03-13 890
1645 무엇이든 詩 - " 맑고 주옥같은 글" 문서선교에 동참 합니다 이영숙 2003-03-13 864
1644 무엇이든 사순절 1773 2003-03-13 747
1643 무엇이든 방명록입니다 최용남 2003-03-13 592
1642 무엇이든 소중한 만남 1772 2003-03-13 891
1641 무엇이든 입술언어, 마음언어 1771 2003-03-13 846
1640 무엇이든 사순절을 보내면서..^^*.. 1770 2003-03-13 855
1639 무엇이든 함께 나를 본 받으 라 1765 2003-03-12 734
1638 무엇이든 [re]손세용님..목사님이시죠? 제 생각에는요 최용우 2003-03-12 740
1637 무엇이든 아랫글을 잘 읽었습니다. 물론 동산 2003-03-12 479
1636 무엇이든 목사님과 경호원을 잘 읽었습니다. 김 길수 2003-03-12 534
1635 무엇이든 봄이 오고 있어요. 1762 2003-03-12 686
1634 무엇이든 한희철 목사님의 글 가운데 손세용 2003-03-12 1348
1633 무엇이든 ♡ 사랑의 봄편지 ♡ 1761 2003-03-12 775
1632 무엇이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 1760 2003-03-12 673
1631 무엇이든 그대가 그리운 날 1759 2003-03-12 986
1630 무엇이든 님께] 1758 2003-03-12 563
1629 무엇이든 님께] 1758 2003-03-12 640
1628 무엇이든 그리운 친구 1757 2003-03-11 695
1627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라도 있다면 1755 2003-03-11 783
1626 무엇이든 작은 친절 1754 2003-03-11 619
1625 무엇이든 사랑했는데.^^*.. 1752 2003-03-11 902
1624 무엇이든 아름다운 마음 1751 2003-03-11 736
1623 무엇이든 좋은 것을 품고 살면 1750 2003-03-11 865
1622 무엇이든 고난의 때에 부르는 환희의 노래 1748 2003-03-10 804
1621 무엇이든 대통령, 장관, 그리고 검찰총장님님님! 재퍼 2003-03-10 658
1620 무엇이든 평검사 토론회의 결론을 내리자. 민경진 2003-03-10 533
1619 무엇이든 ★ 하수구에 빠진 남집사님 ㅡ.ㅡ;; 1745 2003-03-10 710
1618 무엇이든 가장 낮은 사랑이 깊은 사랑입니다 1744 2003-03-10 769
1617 무엇이든 이제, 인터넷으로 선교해요... 김의선 2003-03-10 547
1616 무엇이든 [re] 따뜻한 마음씨..에구.... 최용우 2003-03-10 507
1615 무엇이든 따뜻한 마음씨 오진희 2003-03-10 468
1614 무엇이든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전혜영 2003-03-10 674
1613 무엇이든 안녕하세요...... 박재훈 2003-03-10 547
1612 무엇이든 가랑비에 옷 젖듯이 김홍일 2003-03-10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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