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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기도에 대하여
성경말씀 가운데 우리가 삶 가운데 필요한 제반 해답이
전부 완전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시 함께 성경말씀을 배독 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하지 않아도 될 것을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해서는 안될 것을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성경 지식이 소용됩니다.
호세아 4장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해서는 안될 것을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배워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왜 편리한 우리 언어로 기도를 드리지 피차 쓸데없는 짓을 합니까?
성경말씀과 관계되지 않는 신앙생활을 올바르다고 볼 수 없습니다.
성경말씀은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게 틀림없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모든 분이 분별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빌립보서 1장 10절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 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19
마련한 시간 함께 방언기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 어느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여 목사님께서 Zoom으로 방언기도를
가르치고 배우시는 많은 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방언 기도를 들어보면 언어가 아니라 이상한 소리입니다.
방언을 주신 목적은 말하는 것 통역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방언기도는 하나님과 장난치거나 우롱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방언 하나님께서 성경이 완성되기 이전에 주신 '특별계시'다고 배웠습니다.
성경 말씀 가운데 찾아보니 방언으로 기도를 하시는 분도 없고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말씀도 없었습니다.
기도와 언급 된 말씀이 한 구절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4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이 말씀을 음미해보면 책망이므로 섬뜩합니다.
성경말씀에 나오는 방언은 통역이고 말씀만 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방언으로 기도를 가르치는 거나 방언 기도를 배우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써 매우 부적합합니다.
이사야 28장 11절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방언기도에 대하여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9절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방언기도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방언기도는 가르치지도 말고 배우지도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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