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 |
자료공유
얼레빗2697. 궁궐 지붕에 왜 용꼬리가 올라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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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3-09 |
786 |
451 |
자료공유
얼레빗2695. 조선의 쌀을 착취하던 군산 쌀창고는 지금 갤러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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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3-09 |
685 |
450 |
자료공유
얼레빗2694. 장 담그고, 냉이ㆍ달래 무쳐 먹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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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3-09 |
673 |
449 |
자료공유
얼레빗2693. 시내에 물 불고 봄빛이 사립문에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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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3-09 |
532 |
448 |
자료공유
얼레빗2692. 스트라디바리우스보다 무려 150년이나 앞선 탁영거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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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빗 |
2014-03-09 |
484 |
447 |
자료공유
얼레빗2691. 정월대보름과 개보름쇠기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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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28 |
688 |
446 |
자료공유
얼레빗2689. “나는 천황의 신민이다.”라고 외친 이광수와 창씨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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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28 |
937 |
445 |
자료공유
얼레빗2688. 마주 서서 춤을 추는 ‘동무’ 그리고 동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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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28 |
938 |
444 |
자료공유
얼레빗2687. 남대문, 경성 이미 조선시대부터 쓰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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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28 |
893 |
443 |
자료공유
얼레빗686. 바느질도구 인화낭자는 무엇이 잘났고 무엇이 슬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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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28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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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85. 정조가 백성에게 준 영양제 ‘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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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07 |
1930 |
441 |
자료공유
얼레빗2684. 임금도 돈을 빌렸던 이덕유와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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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07 |
2658 |
440 |
자료공유
얼레빗2683. 오늘은 입춘, 봄이 온 것을 기리어 입춘축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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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07 |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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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82. 정초의 방명록 세함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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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07 |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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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79. 값진 조선의 도자기를 일본인에게 팔아치우던 이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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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07 |
1456 |
437 |
자료공유
얼레빗2678. 구제쌀을 나누며 가난한 이웃을 살피던 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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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07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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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77. 이도령이 춘향이를 그리면서 읽은 엉뚱한 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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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2-07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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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 2676. 하늘이 제주 여인에게 내린 선물 "섯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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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1-26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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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75. 임금의 유모 봉보부인의 품계는 종1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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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1-26 |
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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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74. 사람처럼 숨을 쉬었던 옹기, 그 속에 과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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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1-26 |
605 |
432 |
자료공유
얼레빗2657. 1895년 단발령, 백성 저항에 부딪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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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1-17 |
792 |
431 |
자료공유
얼레빗2656. 부녀가 마땅히 보아야할 책 《규합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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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1-17 |
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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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53. 책에 미쳐 살다 요절한 성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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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1-17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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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52. 어제는 우리말글 바탕을 만들어준 주시경 태어나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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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빗 |
2014-01-12 |
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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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51. ‘겹오가리’ 란 이름의 항아리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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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1-12 |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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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49. 서명응이 쓴 《고사신서》와 조선시대 여러 백과사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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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1-12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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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47. 20여 년 전 진흙 속에서 발굴된 '백제금동대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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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4-01-12 |
2364 |
425 |
자료공유
얼레빗2646. 임금 건강을 돌본 으뜸 의사는 심의(心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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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3-12-13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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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45. 조선 으뜸 번화가 운종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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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3-12-13 |
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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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44. 칠십 살에 색동옷 입고 부모를 즐겁게 ‘애일당구경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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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3-12-13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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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얼레빗2642. 백성사랑 마음이 가득한 허목선생의 ‘척주동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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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3-12-13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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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2641. 오늘은 대설, 눈 속에도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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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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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2640. 74살의 나이에도 의병에 앞장 선 면암 최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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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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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2639. 개구쟁이처럼 혀를 내밀고 있는 천록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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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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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2638. 맨발에 비파를 타는 단원은 행복 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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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
2013-12-05 |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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