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33호 2024.10.21. 엘리야와 바알의 선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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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
68 |
232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32호 2024.10.19.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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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
72 |
231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31호 2024.10.18. 어떤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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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
72 |
230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30호 2024.10.17.코로나와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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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
66 |
229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29호 2024.10.16. 달라진 것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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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
68 |
228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28호 2024.10.15. 달라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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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
71 |
227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27호 2024.10.14. 성찬식의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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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
65 |
226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26호 2024.10.12. 기념이 아니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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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
65 |
225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25호 2024.10.11. 축제와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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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
80 |
224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24호 2024.10.10. 기독교의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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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
73 |
223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23호 2024.10.9. 가톨릭의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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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
62 |
222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22호 2024.10.8. 성찬-주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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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69 |
221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21호 2024.10.7. 개인의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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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62 |
220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20호 2024.10.5. 영접기도-결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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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
88 |
219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19호 2024.10.4. 세례와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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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
64 |
218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18호 2024.10.3. 예수님이 명한 2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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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
65 |
217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17호 2024.10.2. 세례(침례)와 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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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56 |
216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16호 2024.10.1. 교회의 성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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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
73 |
215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15호 2024.9.30. 비겁한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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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
76 |
214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14호 2024.9.28. 만인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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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
69 |
213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13호 2024.9.27.사라진 연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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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
68 |
212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12호 2024.9.26.. 목회자가 성직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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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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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11호 2024.9.25.. 구원은 공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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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
89 |
210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910호 2024.9.24.. 개혁교회와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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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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