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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목회자목요기도회 2006.9.21
숨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1.숨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사람이든 짐승이든 식물이든 뭐든 숨을 안 쉬면 주ㄱ습니다. 호흡은 영이며 숨이며 생명이며 바람이며 기운입니다. 히브리 말로 루아흐라고 하는데 다 같은 표현입니다. 생기라고도 하고요. 이 생기가 들어가면 시체도 일어나서 군대가 된다고 에스겔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흔히 바람났다, 봄바람 분다, 춤바람이 났다. 그것이 바로 호흡이자 영입니다.
즉 나쁜 호흡, 나쁜 기운을 들여마신 것입니다. 모든 악한 영들은 이 호흡을 통하여 들어옵니다. 그래서 악한 영의 기운을 받아들이게 되면 호흡을 통하여 그 기운이 들어오므로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휴~ 하고 한숨을 내쉬게 됩니다.
3. 세상에는 두 가지 기운, 두 가지의 영들이 돌아다닙니다. 우리는 호흡을 통하여 그 기운들을 마십니다. 주님께서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 하신 것도 이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요20장)
4. 모든 상처, 고통은 이 나쁜 호흡, 나쁜 기운을 들여 마시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화가 나면 호흡이 거칠어지지요. 그것은 악한 영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 화가 난 사람의 호흡을 농축시켜서 쥐에게 주사하면 즉사합니다. 그만큼 악과 저주의 기운이 나옵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그런 짓을 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몰라서 그러겠지요. 영이 맑아지면 호흡이 깊고 부드러우며 아름다워 집니다. 그러므로 말을 할 때 감미롭고 달콤한 호흡이 나오므로 사람들이 그 언어를 통하여 기쁨을 얻게됩니다.
5. 우리가 흔히 은혜 받는다, 감동 받는다. 그 구체적인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역자의 호흡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사역자의 호흡은 사역자의 영입니다. 사역자가 주님을 가까이 경험한 사람이면 그가 무슨 말씀, 어떤 평범한 말씀을 전해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인데도 불구하고 그 말씀이 아주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사역자가 찬양과 기도를 인도해도 아주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것은 사역자의 호흡, 영의 흐름이 달콤하기 때문입니다. *
<지난주 모임>
1.최용우 집에서 7명이 모였습니다.
2.헌금 4000원
숨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1.숨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사람이든 짐승이든 식물이든 뭐든 숨을 안 쉬면 주ㄱ습니다. 호흡은 영이며 숨이며 생명이며 바람이며 기운입니다. 히브리 말로 루아흐라고 하는데 다 같은 표현입니다. 생기라고도 하고요. 이 생기가 들어가면 시체도 일어나서 군대가 된다고 에스겔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흔히 바람났다, 봄바람 분다, 춤바람이 났다. 그것이 바로 호흡이자 영입니다.
즉 나쁜 호흡, 나쁜 기운을 들여마신 것입니다. 모든 악한 영들은 이 호흡을 통하여 들어옵니다. 그래서 악한 영의 기운을 받아들이게 되면 호흡을 통하여 그 기운이 들어오므로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휴~ 하고 한숨을 내쉬게 됩니다.
3. 세상에는 두 가지 기운, 두 가지의 영들이 돌아다닙니다. 우리는 호흡을 통하여 그 기운들을 마십니다. 주님께서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 하신 것도 이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요20장)
4. 모든 상처, 고통은 이 나쁜 호흡, 나쁜 기운을 들여 마시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화가 나면 호흡이 거칠어지지요. 그것은 악한 영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 화가 난 사람의 호흡을 농축시켜서 쥐에게 주사하면 즉사합니다. 그만큼 악과 저주의 기운이 나옵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그런 짓을 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몰라서 그러겠지요. 영이 맑아지면 호흡이 깊고 부드러우며 아름다워 집니다. 그러므로 말을 할 때 감미롭고 달콤한 호흡이 나오므로 사람들이 그 언어를 통하여 기쁨을 얻게됩니다.
5. 우리가 흔히 은혜 받는다, 감동 받는다. 그 구체적인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역자의 호흡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사역자의 호흡은 사역자의 영입니다. 사역자가 주님을 가까이 경험한 사람이면 그가 무슨 말씀, 어떤 평범한 말씀을 전해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인데도 불구하고 그 말씀이 아주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사역자가 찬양과 기도를 인도해도 아주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것은 사역자의 호흡, 영의 흐름이 달콤하기 때문입니다. *
<지난주 모임>
1.최용우 집에서 7명이 모였습니다.
2.헌금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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