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 감자(菊芋)와 이눌린

? 본 자료는 일본  국우(菊芋) 연구회  자료를 번역 정리한 것입니다


돼지감자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식물입니다


? 돼지감자는 현재문제가 되는 여러 가지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고기능 식품입니다.

?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북부와 브라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에도 말기에 일본에 도입됐습니다.

? 돼지감자는 한자로「菊芋」라고 써, 학명은 Helianthus theorise라고 합니다. 

? 돼지감자는 가을에 노란색의 꽃을 피워 아름답습니다.

? 꽃이 다 피는 10월말 무렵 바깥 공기 기온이 17도 이하가 되면 땅속에 괴근이 생깁니다.

? 이 괴근에 이눌린이라고 하는 다당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돼지감자는, 괴근를 식용으로 쓰며 아메리칸 인디언이 전통적으로 먹던 식품입니다.

그리고, 신대륙 발견에 수반해 옥수수, 감자,  고추, 호박, 고구마등과 같이 미국으로부터 유럽에 전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1603년, 처음으로 세상에 소개되었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새로운 식물이기도 합니다.

 유럽에는, 프랑스인의 르스칼에 의해 1616년에 도입되어 토픽 낭 보, 토픽 난부, 트피나브르 등으로 불렸습니다. 이것은, 아메리칸 인디언의 토픽 난부족의 이름을 따서 부른 것입니다. 또, 맛이 아티-초크를 닮아 있으므로 에루살렘·아티-초크라고도 불렸습니다.

일본에는, 메이지 초년의 무렵에 미국에서 도입되었습니다. 프랑스 요리의 재료로서도 이용되었습니다만, 보급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일본에 있는 돼지감자의 품종은 백색종, 보라색종, 요시히사 감자의 3종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식량난의 시대에는, 재배되어 야채로 배급되어 대용식이 되었습니다.또, 그 당시는 가정 채소밭에서도 재배되었습니다.

현재는 미국, 유럽에서는 급격하게 주목받기 시작해, 「돼지감자는 21세기 음식의 르네상스」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돼지감자는 당뇨병에 효과가 있어 합병증만 낫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성인 병의 예방과 개선, 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돼지감자는 3차 기능성 식품입니다


우리가 건강식품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말하면 기능성 식품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성 식품에 대해서, 자혜클리닉의 야마다의귀선생님이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일본에서 기능성 식품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음식에 대해서, 우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등과 같이 에너지 공급원으로서의 영양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식품의 기능은 1차 기능, 2차 기능, 3차 기능으로 분류되어 1차 기능은 영양이며, 2차기능은 건강 유지 회복에 관련되는 생태 조정 기능입니다. 3차 기능은 구체적으로 ①면역력의 강화 ② 병의 예방 ③ 병의 회복 ④ 체내 리듬의 조정 ⑤ 노화 억제의 기능이 있습니다. 돼지감자도 이 3차 기능에 작용하는 기능성 식품입니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 발휘되는 기능이 식품의 3차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능성 식품인 돼지감자의 주성분은 이눌린(후록토스의 중합물)과 그 유사물로 약 10%에서 12%포함되어 있습니다.

고구마나 감자의 주성분인 전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후르크토스(과당), 글루코스는 미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돼지감자에는 수많은 효소가 존재해, 특히 이누라제의 효소 작용이 강하고, 이눌린을 분해해 후록토스를 생성하므로, 저장중에 단맛이 나옵니다. 후룩토스는 포도당이 아니기 때문에, 혈당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눌린은, 전분과 달리, 사람의 소화 효소로는 분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70도 전후의 온수에 용해되기 쉽고, 또, 전분과 비교해서 산에 의해서 분해되기 쉽기 때문에, 후록토스(과당)의 제조 원료나 에탄올, 부탄올, 아세톤등의 발효 원료로서 적합합니다. 장래, 비교적 유망한 자원이 될것입니다.

이눌린이, 누룩곰팡이나 산에 의해서 가수분해해 생성하는 후르크토스(과당)는, 당뇨병에 좋은 영양·감미료입니다. 또, 박피 한 돼지감자, 또는 가볍게 말린 것을 된장 절임, 박지, 초절임, 매실초지 등에 가공하면 훌륭한 맛으로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그러나, 생것에는 이취가 있어, 익혀 먹거나 박피 하고 나서 소금을 넣고 삶어먹고, 화이트 소스를 치거나 볶아 먹습니다.

단백질은, 생것 안에 약 2%포함되어 대부분이 가용성의 단백질입니다.

덧붙여 돼지감자는 건조에 강하고 환경 적응성이 강하기 때문에 뛰어난 사료가 됩니다.


이눌린은 취장을 건강하게 시키는


? 돼지감자를 먹으면 혈액중의 당의 농도가 내립니다

? 공복시에 먹으면 사람에 따라서는 저혈당 상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 다량으로 먹었을 경우도 저혈당 상태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 그 때문에, 돼지감자안에 혈당값을 내리는 물질이 있는 것이 예상됩니다

? 그것이 이눌린입니다

? 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 약 10~12%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가장 이눌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돼지감자입니다

? 이눌린은 칼로리의 극히 낮은 다당류입니다

? 그 때문에 위액에서는 분해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후룩토스(과당) 밖에 되지 않습니다

? 즉 이눌린은,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고, 인슐린을 분비시키지 않기 때문에, 지친 취장을 쉬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눌린은, 후록토스(과당)가, 약 30개 정도 연결 된 다당류의 일종입니다.

이눌린은, 자연계에서는, 돼지감자 외에 다리야, 우엉, 마늘, 민들레, 치코리, 엉겅퀴 등 국화과의 식물 뿌리에 많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다년생인 도라지, 잔대, 인삼등 약초로 쓰이는 식물엔 대부분 들어있으나 그양은 돼지감자와 비길 수 없는 양 입니다 특히 이눌린 성분은 겨울의 혹한기에 생명체가 얼지 않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현재 아직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돼지감자의 이눌린이 특히 당뇨병에 좋다고 합니다. 후룩토스의 연결 고리에 비밀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눌린의 기능에는, 성인병 예방, 비만 해소, 변비 해소, 갱년기 장해의 예방, 암의 성장 저해등이 있습니다


? 이눌린은, 혈중의 인슐린 농도, 중성 지방등의 지방질의 농도를 내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 뇨의 배출을 잘 하거나 ED가 개선되었다는 보고가 있어, 취장 기능, 신장 기능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눌린은 장내에서 후록토스가 됩니다

? 올리고후록토스는, 비피더스균의 성장을 재촉해, 활성화가 되어 장이 정화되는 것으로 성인병 예방, 비만 해소, 변비 해소, 갱년기 장해 등의 예방, 암의 성장 억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이눌린에는 독성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드십시오.


이눌린은, 장내에서 후록토오리고당으로 바뀝니다만, 이것은 비피더스균의 에너지원이며, 그 성장을 재촉합니다. 비피더스균은 초산이나 유산을 만들어 장내의 PH를 낮게 합니다.

장내의 PH가 낮은 환경에서는 칸지타, 살모네라균, 시게라, 대장균, 크로스, 라듐, 포도상구균 등 병원성을 가지는 균은 일할 수 없습니다. 즉, 장이 정화되고, 장의 움직임이 활성화 되는 것입니다.

비피더스균이 많은 아이는, 장내에서 병원균의 감염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또, 비피더스균은 티아민, B5, K등의 비타민을 만듭니다. 장의 장해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돼지감자가 좋은 것입니다.


당뇨병과 인슐린


? 당뇨병은, 몸스스로 자연스럽게 혈당치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면 나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한 번 컨트롤이 깨지면 일생동안에 회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현재는  대다수가 인슐린등의 약으로 어떻게든 혈당치를 컨트롤 하려는 생각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도, 몇 종류인가의 약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간장 장해 등의 부작용이 심하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게 된 것도 있습니다

? 약에는 아무래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또 약은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치유 력에  개입해 혈당치를 컨트롤 하고자 합니다. 몸이 혈당치를 컨트롤 하는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되돌리는 것은 아닙니다. 감기약이 열을 내리거나, 통증을 없애 줄뿐, 감기 그 자체를 고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거기에 오늘 의사가 기능성 식품에 주목해, 몸스스로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끌어 내는 식품의 3차 기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 기능성 식품 중에서도, 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라고 하는 특징적인 성질을 가진 물질이 들어가 있습니다

? 혈액중의 포도당은, 단백질과 용이하게 결합 합니다. 그 대표가 당화 헤모글로빈(HbA1c)이 되어, 더욱 안정된 화합물이 됩니다

? 이 과정에서, 대량의 활성 산소가 발생하는데 오랜 세월동안, 혈당치가 높은 채라면, 활성 산소가 작용하고, 혈관을 손상시켜 모세혈관이 손상됩니다, 

? 혈당치가 높은 상태가 계속 되면, 그 외에, 신장이나 신경 등 다양한 장해가 일어납니다.강의 상류에서 흐름이 돌로 멈춰져 있으면 대지는, 물이 흐를 수 없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우리가 밥을 먹으면, 전분은 소화되어 포도당이 됩니다. 그것이, 글리코겐이라고 하는 형태로 간장에 저장 될 수 있거나 근육이나 뇌가 세포에 전달되어 에너지로서 사용됩니다

? 포도당은 혈관안을 혈액과 함께 흐르는 혈액중의 포도당의 농도를 혈당치라고 합니다

? 포도당이, 혈관으로부터 근육등의 세포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혈액중의 인슐린과 각 세포의 내부에 있는 그릿트 4라고 하는 물질의 협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 인슐린은, 취장의β세포가 만들어 냅니다

? 이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없거나 약해지면, 혈액에 포함되는 포도당의 농도는 식후 장시간 높은 채가 됩니다. 즉, 혈당치가 높은 상태입니다

? 원래 인슐린을 만드는 능력이 인체자체에 부족한 경우를 1형 당뇨병이라고 해 일본인의 당뇨병 환자의 약 5%가 이 타입의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 식생활의 혼란이나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잘못된 생활이 원인으로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쇠약해져 버린 경우를 2형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일본인의 당뇨병 환자의 거의 90%가 2형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 당뇨병의 자각 증상으로는 나른하고, 쉽게 목이마르고 소변의  양이 늘고, 체중이 줄고 , ED, 피부가 가려워지고 염증이 생기기 쉬워진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고령에 의한 자연스러운 체력 감퇴라고 생각해 깨닫지 못하고 세월이 경과한 후 알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돼지감자 이눌린은 합병증을 막는


? 당뇨병은 나이를 먹으며 악화되어 합병증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 돼지감자에 포함되어 있는 이눌린은 합병증을 막는 기능이 있어, 돼지감자를 계속섭취하면 계속할수록 취장 기능을 활성화 한다고 합니다


당뇨병에는, 다양한 합병증이 있어, 특히 망막증, 신장, 신경장애가 많아, 3대합병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치료약으로서 인슐린이 있습니다만, 오랜 세월 상용하고 있는 동안에, 합병증 등의 증상이 높아지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인슐린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호르몬이므로 환자의 건강 상태나 체질에 따라, 그 사용에 있어서의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고, 사용량도 증가해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뇨병은, 일생을 통해서 계속 악화되는 경향이 있어, 몹시 무서운 병입니다.


주목받고 있는 돼지감자


돼지 감자가 최초로 주목받은 것은 헤세이 7년


건강 잡지의 「장쾌」의 12월호에 「금새 혈당치가 정상화되, 당뇨병이 완쾌됬다! 돼지감자 새로운 발견」이라고 하는 표제로 대대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기적적으로 당뇨병을 고친 사람의 체험담과 함께, 토쿠시마 대학 약학부의 무라카미 교수의 「혈당치가 부쩍부쩍 내리면서 애용자가 늘고 있는 지금 소문의 돼지감자의 약효를 검증」이라고 하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혈당치의 검사에서는, 혈중의 포도당의 양을 측정하기 때문에, 전분을 먹으면 당연히 포도당이 흡수되고, 혈당치는 상승합니다.

그런데 돼지감자에는 전분이 없고, 이눌린 밖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눌린은 위액으로 분해 되기 어렵고, 만약 분해되어도 후르크토스(과당)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돼지감자만을 먹었을 경우, 혈당치는 상승하지 않습니다.

돼지감자가 당뇨병과 관계가 있다고 하면, 주로 그런 이유 일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과식해 전분을 많이 취해 혈당치가 상승하고 있던 사람이, 돼지감자를 먹는 것에 의해서 전분의 섭취량이 감소하면, 혈당치도 상승하기 어려워지는 것은 충분에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돼지감자를 먹어 혈당치가 내렸다고 하는 것은, 돼지감자의 일차적인 효과로서 많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후 어떻게 되는지를 추측해 봅시다.

혈당치가 높아지면, 혈당을 내리기 위해서 체내에서는 총동원되어 당을 소비시키는 일을 할것입니다.

그 때문에, 취장은 부담을 강요당해 혈당값을 내려야할 인슐린(취장으로부터 분비되는 호르몬)이 분비 되기 어려워지고, 분비되어도 효력이 떨어지는 상황을  생각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돼지감자의 이눌린을 먹어 혈당치가 오르지 않으면, 혈당을 내리기 위한 총동원 체제를 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취장의 부담을 줄여줘 쉴수 있어 인슐린분비에 여유를 가져 그 기능이 높아지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외 , 간장등의 다른 장기의 부담도 경감되고, 전신의 상태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돼지감자에는 이눌린 외, 비타민 B1, B2등의 비타민, 마그네슘등의 미네랄, 단백질, 지방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영양소는 섭취되어 몸의 기능은 조절 됩니다. 이런 것이 돼지감자의 2차적인 효과로서 볼 수 있습니다.

상당이 오래 지속된 당뇨병이 개선된 예도 있으며,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돼지감자를 시험해 보는 것은 의미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꾸준이 복용하다 보면 체험 예가 증가하여 여러 가지가 추가로 밝혀 지겠지요.

  

헤세이 12년 폭발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헤세이 12년부터 신문·잡지 등 매스컴에서 매월 같이 다루어지기 시작해 갑자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간 신쵸 출판사(2000년 8월 10일호)의 「일체 의사 필요하지 않고」라고, 주부의 벗사 「건강」(2000년 12월호)은, 큰 반향을 불렀습니다.

헤세이 13년에는 텔레비전 도쿄계의 프로그램 「약이 되는 텔레비전」으로도 돼지감자가 소개되었습니다. 건강 잡지에서는 「늪에 빠진 건강」 「안심건강」으로 특집 기사가 실렸습니다.

  

연구개발 과정

위와 같은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접하고 심도 있는 검색을 통하여 일본에서는 다양한 가공식품이 개발된 상태며 고가에 판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돼지감자가 건강 식품으로 인식이 부족하고 극히 일부에서 자가소비용으로 재배해서 이웃과 나누어 먹는 상황 이었습니다. 가공식품의 개발도 미미했으며 입소문에 의해 즙을 내서 먹는 수준이었습니다다. 본인이 선도적으로 연구 개발해 식품으로 보급한다면 어려운 농촌에도 도움을 주며 국민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란 생각으로  1년동안 시험재배 후 체계적인 원료 생산을 위해 3년전  대전 친환경 돼지감자 작목반을 조직 현재 전 포장에 2년 무농약 인증을 받았으며  연구는 정부의 농림부 기술개발 과제에 응모해 심사가 통과되어 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최종 보고서를 낸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고 홍삼의 원리를 응용한 가공법을 개발해 기술은  특허등록 했으며 특허기술로 홍국우라는 제품도 생산했습니다 .

처음 시험재배에서부터 연구개발과 특허등록 과정의 4년동안 국내에도 돼지감자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늘고 있으며 이에따른 재배농가도 생기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정황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돼지감자의 효능에 대한 자료의 양과 생산판매상황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정 광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