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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막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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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하늘이 열리는 세례(막1:4-11)
설교핸드북에 나온 예화입니다.
삼여 년 전 울산의 한 학원에 침입한 강도가 있었다. 35세 조모씨는 영어학원에 학원장 우모씨만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상담을 받는 척하다 흉기를 꺼내 휘둘렀다. 코를 조금 다친 우모씨는 조씨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일어나 그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씨가 하는 이야기를 차분히 들었다. 조씨는 학원장 우씨가 종교 관련 책을 꺼내놓고 설득을 시작하자 의자에 앉아 지난 일을 털어놓았다.
자신도 종교생활을 했던 조씨는 그 전 해에 이혼을 하고 직장도 잃어 생활고에 시달리다 일을 계획했다고 하며 끝내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를 용서하고 종교 음악이 담긴 MP3까지 선물로 주고 가게 했지만 조씨는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자신을 신고해 달라고 사정했다. 우씨가 거부하자 자신의 손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관마저도 30년 만에 처음 겪는 일이라고 하며 우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불구속 기소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본문은 에수님께서 요한으로부터 셰례를 받을 때 하늘 문이 열려
11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우리도 진정한 세례를 받음으로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음성을 듣게 되는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때는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습니다.
요한은 구약이 끝나고 신약이 시작하는 길을 연 사람입니다.
그는 주님이 오시는 길목에 주님을 맞이할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외쳤으며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외쳤습니다.
베드로도 오순절 설교에 회개를 외쳤습니다.
행2: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하거늘 38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베드로가 또한 솔로몬의 행각에서 회개를 촉구하는 설교를 합니다.
행3:14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9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요한은 회개를 촉구하고 말씀을 전파합니다.
7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9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요한이 세례를 베풀 때 하늘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세례를 베풀 때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스데반이 순교 할 때도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
스데반이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할 때
행7:54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59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에디오피아 내시가 빌립의 전도를 통하여 세례를 받습니다.
행8:35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38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39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40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세례를 베풀 때 하늘 문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바울도 세례를 받을 때 하늘 문이 열려 복음을 전합니다.
행9:12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8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세례 받으러온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는 하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메시지 마3:9뱀의 자식들아! 이 강가에 슬그머니 내려와서 무엇을 하는 거냐? 너희의 뱀가죽에 물을 좀 묻힌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으냐? 바꿔야 할 것은 너희 겉가죽이 아니라 너희 삶이다!
콜링갓 브라이언 박목사님 예수를 핍박한 자였고 마약에 중독되었으며 자살도 2번이나 시도한 자가 그가 1993년 6월 17일 주님을 만나고 세례를 받고 하늘문이 열려 변화가 되어 주님을 위하여 살고 있다.
그가 상담 받고 예수를 믿어 변화된 사람중 한 사람이 심선미 성도님은 모태무속인으로 26년간 무술인으로서 부산에선 유명세를 타고 있었지만 그 영혼이 피 패함을 깨닫고 3번 자살시도 지옥 갈 영혼이 16년 12월 콜링갓에서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아 무당을 치워버리고 이제는 방방곡곡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변화가 되어버렸다..
세례를 받으면 하늘 문이 열립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를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고 학습 문답을 받은 후 6개월이 되면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 문답을 받을 때 감격스럽습니다.
세례식을 거행할 때 주례목사가 세례 문답하여 합격한 자들의 이름을 불러 앞에 세우고 교우들에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우리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이들에게 세례를 주려고 합니다.
기도후 성경 말씀을 읽습니다.
롬6: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와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서약문답(주례 목사가 세례받을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교우들 앞에서 거룩한 세례를 받는 목적과 그 뜻을 증거하는 뜻에서 다음과 같이 물을 때 진시한 마음으로 예 라고 서약하시기 바랍니다.
(문1)당신은 하나님앞에 죄인인줄 알고 그 죄를 회개하고 버리기로 결심하십니까? 아멘!
(문2)당신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죄인을 구원할 이는 예수밖에 없는 것을 믿습니까? 아멘!
(문3)당신은 교회의 관할과 치리를 복종하며 정신과 재물과 시간과 재능을 바쳐 교인의 의무를 힘써 다 하겠습니까? 아멘!
기도하고 세례를 준 후에 공포하고 축복한다.
세례는 하늘 문이 열려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살게 됩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푸십니다.
9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들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문이 열리고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우리도 세례를 받음으로 하늘문이 열리고 너는 내 사랑하는 종이라 하신 음성을 들었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세례의 감격이 없다면 우리는 성령의 세례를 받고 다시 하늘문이 열리고 내 사랑하는 종이라 음성을 듣는 역사가 이시간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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