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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 성경본문 : | 막10: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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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82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막 10:29~31 백배로 받아라 (06송구영신) 주제: 45. 축복 2006. 1. 1.
◎ 서론 : 성경에는 다가올 세상에서의 보상에 대한 가르침이 풍성하다(30)
※ 진정한 제자가 이 땅과 오는 세상에서 받을 것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다. (눅 16:10~12, 요 4:36~38)
◉ 천국에서의 보상의 개념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하다.
※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보상하신다는 이 개념이(보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는 느낌 때문 에) 거부하기도 한다.
① 사람들 : 서열이나 지위, 소유, 그리고 책임감의 수준에 대한 보상 따윈 천국에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 고 생각한다.
② 그리스도 :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셨던 것이다. (히 12:2)
③ 모세 :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
(히 11:26, 비교 히 11:1~40)
④ 성경 : “다가올 세상에서의” 보상에 대한 가르침이 풍성하다 (30)
1. 배경 : 보상에 대한 질문(28)
2. 보상 : 포기한 것의 백배를 받을 것임 (29~30)
3. 확신과 경고를 받음 (31)
1. 배경 : 베드로가 보상에 대하여 여쭈어 본다 (28)
1).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은 개인적인 책임가지도 포기하고 저버린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것은 ①자신의 삶과 소유를 그리스도께 맞추고, ②자신이 가진 것과 자기 자신 모두를 그분을 섬기 고, ③세상의 필요를 채우는데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것은 그리스도를 첫 번째로 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 6:33)
2). “주를 좇았나이다” 모든 삶과 소유를, 자신과 그가 가진 것을 모두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헌신했다.
3). 보상에 대한 근거는 ①모든 것을 버리고, ②그리스도를 좇음이다.
※ 예수님은 그들에게 확신을 주시기 원하셨다.
: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보상을 받을 것이며, 그것도 풍성하게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제자들이 알기를 원하셨다.
2. 보상 : 포기한 것의 백배를 받을 것이다 (29~30)
※ 약속 :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를 포기하고 희생한(제자) 것의 백배(풍성하게)나 받는다.
※ 하나님의 복음 사업(인류를 돕고 구속의 사명을 이룸)에서 사람의 역할이다.
1). 집과 가족을 주신다. (집, 형제자매, 어미 아비, 자식)
①어떤 이는 가족으로부터 거부당하여 집을 잃어버린다.
예수께 돌아오거나, 주님을 위하여 섬기기 시작할 때, 가정이 좇아내고 거절했기 때문이다.
②참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섬기고 그분을 최우선순위에 둔다.
그들은 자기 자신과 집을 포함한 가진 모든 것을 “그리스도와 그 복음을 위하여” 사용한다.
◉ 집과 가족은 어떤 곳이 되어야 하는가?
①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는 곳으로, ②복음이 전파되는 곳으로 (예 : 복음 전도자. 선교사. 목회자. ..)
◉ 참된 제자들은 백배나 받을 것이다.
①훨씬 더 큰 규모의 가족 (하늘과 땅 모두를 망라한 영적인 연합과 친족관계의 일원이 된다)
* 형제에 대하여는 마 12:46~50, 눅 8:19~21)
②교제와 친교로서 지역교회를 통해서 필요한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것이며,
그 자신의 공동체 안에서 믿는 자들과 교제할 것이다 (행 2:42)
: 참된 믿는 자는 지역교회나 그리스도와 진실로 복음 중심의 교제 안에 있어야 한다.
③날마다 그와 교제하고 그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를 받을 것이다
: 교회는 따뜻한 마음과 영적인 연합이 있고, 강한 교제가 있어야 한다.
(요일 1:3, 7, 행 2:42, 마 18:20, 롬 12:5, 시 119:63, 말 3:16)
2). 재산과 부를 주신다. (전토)
※ 누가 부유한 자인가?
: “부자”이란 자신의 가족의 진정한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것 이상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
(막 12:41~44, 눅 21:1~4, 행 4:34~35 등)
※ 그리스도의 요구는 무엇인가?
: 자기 자신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절실한 필요를 가진 자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 남김없이 주라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들은 순종하는가? : 상당한 불평을 부분으로 믿지 않는 경우가 많다.
◉ 간디의 말 (인도 독립의 위대한 지도자)
※ “기독교인들은 위선적인 삶을 살기 때문에 기독교를 포용할 수 없다”
; 그렇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필요를 채우려고 그들과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주지 않는다.
(마 19:1, 29, 6:21, 22:39, 눅 12:31~34, 19:8, 요 13:35, 15:10, 롬 12:9,
고전 10:33, 고후 8:9, 엡 4:28, 살전 3:12, 히 13:5) ← 한 사람씩 찾아 읽게 한다.
◉ 축복의 원칙 (사람의 할 일과 하나님의 하시는 일)
①참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추구하면, 필요한 모든 것이 주어진다(마 6:33)
: 믿는 자는 자기와 자기의 가진 것을 계속 드리고, 하나님은 그에게 필요한 것을 계속 주신다.
②참 성도는 다른 이에게 주기 위하여 일을 한다.(자신의 필요와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도록)
: 믿는 자는 열심히 벌어 다른 이에게 주고, 하나님은 이를 계속 하도록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③참 제자는 자신과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세상의 절실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준다.
: 참 믿는 자는 계속 주고, 하나님은 계속 채워주신다. 그럼으로 믿는 자는 살아가는 동안
복음을 계속 전할 수 있고, 세상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다.
3). 보상 : 핍박. 영생.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핍박 받으면,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벧전 4:14)
※ “내세에 영생” 완전한 존재로 영원히 산다. (마 19:28, 요 1:4, 17:2~3, 막 10:21, 요 5:24)
3. 확신과 경고를 주심 (31)
※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사람들의 서열을 정반대로 만드실 것이다. (“많은 변화”를 의미한다)
※ 하나님의 눈에 가장 귀하고 회개하며 상한 심령을 가진 열심 있는 자들이 지금은 마지막에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높여서 대단히 가깝고도, 친밀하게 있게 하실 것이다.
(고후 5:10, 고전 3:13~15, 눅 1:52, 6:25, 16:25, 시 75:7)
막 10:29~31 백배로 받아라 (06송구영신) 주제: 45. 축복 2006. 1. 1.
◎ 서론 : 성경에는 다가올 세상에서의 보상에 대한 가르침이 풍성하다(30)
※ 진정한 제자가 이 땅과 오는 세상에서 받을 것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다. (눅 16:10~12, 요 4:36~38)
◉ 천국에서의 보상의 개념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하다.
※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보상하신다는 이 개념이(보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는 느낌 때문 에) 거부하기도 한다.
① 사람들 : 서열이나 지위, 소유, 그리고 책임감의 수준에 대한 보상 따윈 천국에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 고 생각한다.
② 그리스도 :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셨던 것이다. (히 12:2)
③ 모세 :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
(히 11:26, 비교 히 11:1~40)
④ 성경 : “다가올 세상에서의” 보상에 대한 가르침이 풍성하다 (30)
1. 배경 : 보상에 대한 질문(28)
2. 보상 : 포기한 것의 백배를 받을 것임 (29~30)
3. 확신과 경고를 받음 (31)
1. 배경 : 베드로가 보상에 대하여 여쭈어 본다 (28)
1).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은 개인적인 책임가지도 포기하고 저버린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것은 ①자신의 삶과 소유를 그리스도께 맞추고, ②자신이 가진 것과 자기 자신 모두를 그분을 섬기 고, ③세상의 필요를 채우는데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것은 그리스도를 첫 번째로 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 6:33)
2). “주를 좇았나이다” 모든 삶과 소유를, 자신과 그가 가진 것을 모두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헌신했다.
3). 보상에 대한 근거는 ①모든 것을 버리고, ②그리스도를 좇음이다.
※ 예수님은 그들에게 확신을 주시기 원하셨다.
: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보상을 받을 것이며, 그것도 풍성하게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제자들이 알기를 원하셨다.
2. 보상 : 포기한 것의 백배를 받을 것이다 (29~30)
※ 약속 :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를 포기하고 희생한(제자) 것의 백배(풍성하게)나 받는다.
※ 하나님의 복음 사업(인류를 돕고 구속의 사명을 이룸)에서 사람의 역할이다.
1). 집과 가족을 주신다. (집, 형제자매, 어미 아비, 자식)
①어떤 이는 가족으로부터 거부당하여 집을 잃어버린다.
예수께 돌아오거나, 주님을 위하여 섬기기 시작할 때, 가정이 좇아내고 거절했기 때문이다.
②참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섬기고 그분을 최우선순위에 둔다.
그들은 자기 자신과 집을 포함한 가진 모든 것을 “그리스도와 그 복음을 위하여” 사용한다.
◉ 집과 가족은 어떤 곳이 되어야 하는가?
①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는 곳으로, ②복음이 전파되는 곳으로 (예 : 복음 전도자. 선교사. 목회자. ..)
◉ 참된 제자들은 백배나 받을 것이다.
①훨씬 더 큰 규모의 가족 (하늘과 땅 모두를 망라한 영적인 연합과 친족관계의 일원이 된다)
* 형제에 대하여는 마 12:46~50, 눅 8:19~21)
②교제와 친교로서 지역교회를 통해서 필요한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것이며,
그 자신의 공동체 안에서 믿는 자들과 교제할 것이다 (행 2:42)
: 참된 믿는 자는 지역교회나 그리스도와 진실로 복음 중심의 교제 안에 있어야 한다.
③날마다 그와 교제하고 그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를 받을 것이다
: 교회는 따뜻한 마음과 영적인 연합이 있고, 강한 교제가 있어야 한다.
(요일 1:3, 7, 행 2:42, 마 18:20, 롬 12:5, 시 119:63, 말 3:16)
2). 재산과 부를 주신다. (전토)
※ 누가 부유한 자인가?
: “부자”이란 자신의 가족의 진정한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것 이상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
(막 12:41~44, 눅 21:1~4, 행 4:34~35 등)
※ 그리스도의 요구는 무엇인가?
: 자기 자신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절실한 필요를 가진 자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 남김없이 주라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들은 순종하는가? : 상당한 불평을 부분으로 믿지 않는 경우가 많다.
◉ 간디의 말 (인도 독립의 위대한 지도자)
※ “기독교인들은 위선적인 삶을 살기 때문에 기독교를 포용할 수 없다”
; 그렇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필요를 채우려고 그들과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주지 않는다.
(마 19:1, 29, 6:21, 22:39, 눅 12:31~34, 19:8, 요 13:35, 15:10, 롬 12:9,
고전 10:33, 고후 8:9, 엡 4:28, 살전 3:12, 히 13:5) ← 한 사람씩 찾아 읽게 한다.
◉ 축복의 원칙 (사람의 할 일과 하나님의 하시는 일)
①참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추구하면, 필요한 모든 것이 주어진다(마 6:33)
: 믿는 자는 자기와 자기의 가진 것을 계속 드리고, 하나님은 그에게 필요한 것을 계속 주신다.
②참 성도는 다른 이에게 주기 위하여 일을 한다.(자신의 필요와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도록)
: 믿는 자는 열심히 벌어 다른 이에게 주고, 하나님은 이를 계속 하도록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③참 제자는 자신과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세상의 절실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준다.
: 참 믿는 자는 계속 주고, 하나님은 계속 채워주신다. 그럼으로 믿는 자는 살아가는 동안
복음을 계속 전할 수 있고, 세상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다.
3). 보상 : 핍박. 영생.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핍박 받으면,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벧전 4:14)
※ “내세에 영생” 완전한 존재로 영원히 산다. (마 19:28, 요 1:4, 17:2~3, 막 10:21, 요 5:24)
3. 확신과 경고를 주심 (31)
※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사람들의 서열을 정반대로 만드실 것이다. (“많은 변화”를 의미한다)
※ 하나님의 눈에 가장 귀하고 회개하며 상한 심령을 가진 열심 있는 자들이 지금은 마지막에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높여서 대단히 가깝고도, 친밀하게 있게 하실 것이다.
(고후 5:10, 고전 3:13~15, 눅 1:52, 6:25, 16:25, 시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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