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눅6:46-49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48, 49절에 나타난 두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지혜가 있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지혜도 없고 상식이 없는 사람인지 그 보이지요? 성경구절 속에 보이지요? 그러면 두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지금 자기처럼 보입니까? 두 사람 중에? 두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자기처럼 보입니까? 모래 위에 집짓는 사람 있어요? 그럼 성경 읽으면서도 자기가 이 사람 바보 아닌가그럴 거란 말이요? 그러면 그 말하는 자기는 반석 위에 집을 짓고 있느냐? 이게 문제요. 남은 판단하고 있으면서 너는 뭐하고 있냐 그 말이지.

 

아마 거의 그럴 걸요? 우리 모두는 남은 판단하면서 막상 자기는 잘 못 보지요? 그런 느낌 안 들어요? 사람들 말 가만 들어보면 아무개는 어떻게 생겼고 참 못났어.’ 듣는 내 입장에서 보면 지는 얼마나 잘 생겼기에아마 그런 게 다 그거 있을 거요. 없잖아 있어. 절대로 다른 사람보고 외모 모양 껍데기를 놓고 잘 생겼네. 못 생겼네논하지 마라. 절대로 논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너를 어떻게 취급할지 네가 아느냐? 근데 뚱뚱하다. 약하다그건 말할 수 있지요? ‘뚱뚱하다. 약하다그건 흉은 아니잖아요? 약하면 좀 도와주라고. 뚱뚱하면 살 좀 빼고. 그러면 될 거 아니요? 문제는 뚱뚱하든 약하든 얼마든지 활동하고 병 안 들고 하면 강한 거예요. 이건. 맞잖아요?

 

세상 모든 사람들 중에 어느 누가 자기 집 식구나 자기 집 재산에 손해나기를 바라겠느냐? 하지만 세상이라는 게 어떤 건지? 인간창조의 원인 동기 목적이 무엇인지? 구원이 무엇인지? 세상 나그네 생활을 왜 하는지? 우리 모두 나그네지요? 다 떠나갈 거요. 나그네요. 나그네 생활을 왜 하지요? 나그네 생활을 왜 해요? 안 믿는 사람들은 잠깐 동안이지만 먹고 마시고 잘 살다가 가자. 재밌게 살다가 가자그러지. 그럼 우리교회 식구들은 자기가 나그네 생활을 왜 하지요?

 

개인마다 다 나그네요. 자기 집 있는 거 잠깐 하숙하는 거요. 거긴 다. 자식들 돈 벌어가지고 엄마에게 갖다 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게 하숙비고 식비요. 맞지? 안 벌어다 주면 누가 밥 주려고 그러겠어? 맞잖아요? 조금 사랑으로 봐주니까 그렇지 사랑이 없다면 너 이 놈 밥값 내라. 방값 내라.’ 그거 들어있단 말이요. 우리는 다 하숙생이고 어떻게 보면 나그네요. 아내와 남편도 어떻게 보면 뭐 하숙치는 거 같고 다 그래요. 좀 사랑이라는 게 있어가지고 봐주는 것뿐이지 그거 없으면 안 봐줘요. 생각해봐요. ‘나가라그러지. 당장 나가라고 그러지.

 

나그네 생활을 왜 하는지 신앙의 본질을, 이 예수님을 믿는 본질을 알지 못하면 자기의 본의가 아니더라도 영원 궁극적 결과를 미리 당겨서 보면 지혜가 없고 상식이 없는 사람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 생각을 해봐요. 우리가 세상에서 그런 사람들 심심찮게 많이 봅니다. 눈이 막 쏟아지는데 왜 산으로 가요? 그 상식이 있는 사람이요, 없는 사람이요? 그럼 학교공부 안 했어요? 학교공부를 안 했느냐고요? 여름에 비 많이 올 때에 왜 그 강가에나 골짜기에 천막을 쳐요? 상식 있는 사람이요? 안 배웠느냐고요? 참 이상하다. 그 참 사람이 희한해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나그네 세상에서 뭘 하고 가야 되는지 그걸 모르니까 얼음벽을 타다가 떨어져서 죽기도 하고. 떨어져 죽어야 이제 뭐라 그래요? 그러다가 죽어야 이름나고 그러기를 바라는 그거 뭐요? 뭐라 그래요? 그거? 참 희한해요. 그게 상식이냐? 그게 상식이냐?

 

탁류는 혼탁한 더러운 물이요. 여기 탁류는 막걸리 탁이 아닙니다. 혼탁한 더러운 물이요. 홍수는 범람한다. 물이 막 넘쳐버린다. 그러니까 더러운 물로서 범람이라. 비가 많이 오면 먼저 골짜기에서 사는 사람부터 사정없이 쓸려 내려와요. 먼저 그래요. 순서가. 그 다음 낮은 평지에 사는 사람이 잠기고. 서서히 서서히 물이 불어올라옵니다. 그렇지요? 이 때 물을 피해 사람이고 짐승이고 소든 돼지든 개구리든 뱀이든 무엇이든 살아있는 동물들은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겁니다. 원리가 그렇지요. 상식이지요? 그래요.

 

이게 물질세계를 보면 신앙의 세계도 이게 정답은 나오는 거요. 깨닫는 사람은 정답은 벌써 나오게 돼. 이 시대에 기독교회가 옳은 본질로서 이게 지금 들어가 있느냐? 이 교회 저 교회에서 범람이요. 범람. 그러면 우리는 말씀의 도의 봉우리로 올라가야 사는 거지. 이치가. 우리교인은 다 도의 봉우리로 올라가야 돼요. 근데 세상이 재밌으니까 그런 면에는 별로 신경은 없고 실감은 안 나는 거지요. 그런 신앙정신 사상 면에서는 이건 홍수인지 뭔지 전혀 모르는 거고, 돈 벌어서 돈 좀 풍족하게 쓰면 자기가 평화고 그저 살만한 세상이지. 아니요? 벌써 잠겨져있어. 벌써 잠겨져있어. 그 다음에 오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그래도 네가 못 깨닫겠느냐할 때는 여기에는 원자탄을 날리든지 로켓포를 쏘든지 뭐가 돼도 될 거라. 이제 그 때는. 그 때 아이고, 주여.’ ‘받아라. 이놈아. 너 늦었어. 넌 늦었어.’

 

높은 곳으로 왜 올라가요? 말 못하는 짐승도? 살려고 올라가지요. 살려고. 비 많이 오면 개구리들이 집안으로 기어 들어와요. 왜 들어와요? 살려고 들어와요. 살려고. 신앙사상적으로 탁류가 나면 자기는 어느 곳으로 이동하겠느냐? 신앙사상적인 면에서 교회마다 비진리가 범람하면 낮은 곳으로 내려가겠느냐, 높은 곳으로 올라가겠느냐? 평소에 영적인 높은 곳에 살면 탁류에는 휩쓸리지 않습니다. 평소에 신앙이 높은 곳에 살면. 높은 곳에서 보면 탁류는 참말로 더러운 물입니다. 참말로 더러운 물이요. 거기에는 쥐 죽은 거 나뭇가지 쓰레기 황톳물 온갖 쓰레기란 쓰레기는 다 떠내려갑니다. 똥물도 떠내려가고 똥 덩어리도 떠내려가고. 정말 탁류요. 탁류. 그런데 빠졌다 올라오면 이거 사람이 피부병 금방 걸리지요.

 

살다보니 우리 유OO목사님 그 전에 우리 동네 가까운데 집이 이제 방이 하나 났다고 세 사는 데를 소개했더니 비가 많이 와가지고, 지금은 비가 많이 와도 물은 안 차지. 그 때는 흙을 파서 하수도를 놓았는지 이게 구멍이 확 뚫리지 않았는지 비가 워낙 많이 와가지고 잠자다가 난리를 만났지. 침대 위로 그냥 하수구물이 올라오고 그러니 이게 똥물이요. 가만 보니까. 어떻게 그렇게 집을 지었나? 이런 저런 가구 막 내버렸어. 나중에 펌프 갖다가 물 퍼내려고 가서 이게 장갑 끼고 그거 소용이 없어. 한참 하고 나니까 근지러워. 집에 가서 깨끗한 물로 씻어도 뭐가 불뚝불뚝 붉혔어. 피부병이지.

 

그 이제 낮은데 이층에 살았으면 안 그랬을 텐데 약간 뭐요? 지하도 밝은 지하. ‘그만하면 살만 하겠다하고 했는데 어떻게 물이 들어와 가지고 애기 책 다 젖고 그냥 냄새가 나고. 그 때 아마 유OO목사님 사모님하고 사람이 고약했더라면 목사새끼가 이런데다가 방을 소개해줘서 이게.’ 허허허. OO엄마는 OO엄마대로 남편 쥐어뜯을 거고. 그냥 그래도 지금 가만 생각하면 참 유난히도 겪어왔다. . , 그 때 어떻게 도망갈 마음 없었어요? 도망갈 마음 있었어도 차마 말 못할 건데. 허허허. 그래, 주인도 참 더러운 주인을 만나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이야. . , 참 복 받고 잘 살까? 지금?

 

세상사람들마다 어느 누가 더러운 쓰레기처럼 취급을 당하여 넓고 넓은 사망의 바다로 떠내려가기를 바라겠느냐? 세상이란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 인류조상 아담 하와의 타락 이후로 영은 죽어있고, 정신 사상적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고, 하나님과 최대로 멀리 떨어져있고, 그들에게는 아예 하나님도 없습니다. 전부는 다 죄 아래 사망이라고 하는 흑암의 바다에 다 빠져있습니다. 근데 알아요? 안 믿는 사람이 그걸 알아요? 사망의 바다에 빠져있는지 아느냐고요? 그럼 예수 믿어도 그거 알았어요? 예수 믿는 사람이 필히 그걸 알고 있어야 되는 건데 수 년 수 십 년 믿어도 알지 못했다면 멍텅구리야. 그거는. 예수 믿어도. 자기도 그렇게 살 거 아니겠어?

 

생명과 영생으로 보존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올라갈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두 제각각 세상과 세상에 속한 부귀와 명예와 영광을 소원 목적하고 자기 집을 세우려고 하지만 사람이 바로 세워지는 것은 없습니다. 집을 세우려고 하지만 재산을 모으려고 하지만 사람이 바로 세워지는 것은 없다.

 

재산이 귀합니까, 사람이 귀합니까? 사람이 귀하지요? 말은 그런데 그렇지 않구나. 신앙은 사람에게 들어있는데 예수이름으로 재산을 불리려고 하니 이런 강도 같은 사람이 어디 있어? 이거? 예수 덕으로 살려고 그러니. 예수 덕으로 부자 되고 예수 덕으로 장사하고. 교회 가서 장사하면 자기 물건 잘 팔아줄 거 같지요? 그런 마음으로 예수 믿고. 그게 마음 심보가 틀려먹었어. 그게 성전 안에서 장사하던 그 제사장들 아니요? 예수님이 둘러 엎어버렸지요. 예수 믿다가 바로 믿다가 보니 다른 것은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것 그건 바른 해석이요. 근데 목적이 장사목적은 틀려먹었다. 이건.

 

자기 속에서 이게 이치 하나 틀어지면 믿음이고 아니고 그렇게 돼버려. 아무리 이성적 지식으로 문화예술 과학을 개발하고 정복을 하고 발전을 하고 해도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인격적으로 세워질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과 인격적 성장적 이치는 없습니다.

 

여기 48절과 49절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안 믿는 불신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둘 다 예수 믿는 사람을 지금 말하고 있는 거요. 둘 다. 48절은 지혜로운 사람이요, 미련한 사람이요? 지혜로운 사람. 집을 짓되 뭘 어떻게?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다. 반석 위에다가 주초. 그래서 이게 가만히 보면 논에다가 집짓는 그런 거 많이 있지요? 그러면 논에다가 집짓는 것은 낮을수록 이게 정말 나빠요. 아무리 물 안 들어오게 한다고 그래도 주위가 이게 논바닥 물바다였기 때문에 흙도 질퍽하고 낮기 때문에 그 물 기운이 밑으로 이게 내려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겨울이나 여름 되면 안에서 막 홍수가 져버려. 벽에서 그냥 물이 생겨. 물방울이 생겨. 정말 그러면 그 안에 든 건 다 썩어버려요. 다 썩어버려. 정말 사람 살 곳은 못 되지.

 

어쨌든 물이 들어오든 안 나오든 낮은 곳은 이건 사람 살 곳 아니다. 언제 피해를 봐도 여기는 물난리를 보게 돼있다. 맞잖아요? 이치가 그렇다 그 말이요. 그 이치가 그런 것처럼 인간 자기의 깨닫는 수준이 없다든지 그건 벌써 낮아. 그럼 이 사람은 피해를 보게 돼있어. 자기의 수준이 진리이치로 올라가야지. 진리이치가 아니면서 세상적인 이해타산 사고방식 이건 낮은 거라. 자기 수준이 낮은지 모르고 예수 믿는 사람이 사건을 만나면 좀 도와주십시오. 나 좀 건져주십시오.’ 그 기도 안 듣는다. 그 기도 어리석다. 정말. 점수를 맞으려고 실력을 닦아서 올라가야지. 그래야 그게 구원이 되는 거지. 교회 백 날 다녀봐야 못 깨달을 바에야 예수 믿은 가치가 뭐가 있냐? 참 한심한 사람이다.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다.’ 이렇게 하니 큰물이 나서 그 집을 덮쳐도 요동치 아니하니 집과 재산이 탁류에 휩쓸리지 않고 보존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사람과 재산을 보존시키려면 헛되게 나가지 않게 하려면 사람을 참 인격 면을 진리지식으로 바로 세워야 한다.

사람을 바로 세우려면 모든 지식의 근원을 찾아야 한다. 지식의 근원. 어떤 세상 유행적 사상의 탁류에도 휩쓸리지 않고 분별되고 보호되는 지식의 기준은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생명의 말씀밖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지식의 그 기준 사상에서 이것도 저것도 방편으로 들어가 있는 거지. 가만히 보면 세상성이 잘되고 못되고 하는 이것이 기준이 돼가지고 예수 믿는 들러리로 갖다 붙어있는 사람이 참 많아. 예수 믿는 꼬락서니를 보면 그게 나오지 왜 안 보여. 그렇게만 살아.

 

먹고 살만하다고 그게 다가 아니다. 그게 자기 조상이요. 지금 우상이요. 그래도 자기는 이제 그런 식으로 똑똑하다고 하는 거지. 하나님 위에 있는 사람이요. 하나님 위에 있어. 그러면서 자기 것을 자꾸 이루어 달라고 하는 식으로 예수를 믿고 있는 거요. 이치는 간단한 거요. (계속)

 

궁극교회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077 누가복음 끝이 없는 주님의 사랑 눅15:1-4  이한규 목사  2019-07-23 355
1076 누가복음 계속 인내하라 참아주라 눅15:1-4  이한규 목사  2019-07-23 274
1075 누가복음 한 사람을 중시하라 눅15:1-4  이한규 목사  2019-07-23 232
1074 누가복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눅4:1-4  김경형 목사  2019-07-21 169
1073 누가복음 구하고 얻는 비결 눅11:1-13  강승호목사  2019-07-18 307
1072 누가복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눅4:1-4  김경형 목사  2019-07-14 176
1071 누가복음 행동으로 이웃이 되어라 눅10:25-37  강승호 목사  2019-07-09 282
1070 누가복음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눅3:23-4:2  김경형 목사  2019-07-07 127
1069 누가복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눅3:21-22  김경형 목사  2019-06-30 440
1068 누가복음 참된 이웃 늑10:25-37  조용기 목사  2019-06-28 270
1067 누가복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 눅9:51-62  강승호 목사  2019-06-26 300
1066 누가복음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눅3:17-20  김경형 목사  2019-06-23 358
1065 누가복음 사탄은 묶어야 한다 눅8:26-39  강승호 목사  2019-06-20 296
1064 누가복음 그는 성령과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줄 것이요. 눅3:14-16  김경형 목사  2019-06-16 193
1063 누가복음 고통은 영혼의 정화장치 눅22:61-62  이한규 목사  2019-06-11 229
1062 누가복음 큰 은혜를 준비하는 길 눅22:1-13  이한규 목사  2019-06-11 438
1061 누가복음 그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리까? 눅3:7-14  김경형 목사  2019-06-09 233
1060 누가복음 제자도의 위기 눅22:24-34  정용섭 목사  2019-06-04 284
1059 누가복음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눅3:7-9  김경형 목사  2019-06-02 215
1058 누가복음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눅3:5-6  김경형 목사  2019-05-26 271
1057 누가복음 환경을 변화시키는 믿음 눅17:1-10  이한규 목사  2019-05-19 599
1056 누가복음 엄중한 심판을 면하는 길 눅20:45-47  이한규 목사  2019-05-19 201
1055 누가복음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눅3:5  김경형 목사  2019-05-19 476
1054 누가복음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눅3:4  김경형 목사  2019-05-12 303
1053 누가복음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세례를 전파하니(2) 눅3:3  김경형 목사  2019-05-05 104
1052 누가복음 그동안 성경을 반대로 해석하다 눅10:25-37  허태수 목사  2019-05-05 248
1051 누가복음 우리시대의 교회가 당면한 싸움 file 눅6:20-22  허태수 목사  2019-05-05 244
1050 누가복음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1) 눅3:1-3  김경형 목사  2019-04-28 204
1049 누가복음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눅3:1-2  김경형 목사  2019-04-22 199
1048 누가복음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눅24:5-7  서한수 목사  2019-04-21 352
1047 누가복음 빈 무덤이 전하는 것 눅24:1-12  강승호 목사  2019-04-17 453
1046 누가복음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18:18-30  이정원 목사  2019-04-15 526
1045 누가복음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눅18:9-17  이정원 목사  2019-04-15 1948
1044 누가복음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 눅18:1-8  이정원 목사  2019-04-15 767
1043 누가복음 하나님 나라의 도래(2) 눅17:22-37  이정원 목사  2019-04-15 200
1042 누가복음 하나님 나라의 도래 눅17:20-37  이정원 목사  2019-04-15 337
1041 누가복음 열 명의 나병환자 눅17:11-19  이정원 목사  2019-04-15 801
1040 누가복음 진정한 믿음 눅17:1-10  이정원 목사  2019-04-15 527
1039 누가복음 부자와 거지 눅16:19-31  이정원 목사  2019-04-15 449
1038 누가복음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2) 눅2:47-52  김경형 목사  2019-04-15 704
1037 누가복음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1). 눅2:47-52  김경형 목사  2019-04-15 212
1036 누가복음 더디 믿는 신앙 눅24:24-25  전원준 목사  2019-04-13 436
1035 누가복음 과부와 재판장 눅18:1-8  조용기 목사  2019-04-09 287
1034 누가복음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file 눅15:11~20  조용기 목사  2019-04-09 173
1033 누가복음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눅10:25~37  조용기 목사  2019-04-09 189
1032 누가복음 백척간두의 실존 눅13:1-9  정용섭 목사  2019-04-08 309
1031 누가복음 빛으로 변화되리라!" 눅9:28-36  정용섭 목사  2019-04-08 204
1030 누가복음 선생들 중에 앉으사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눅2:41-46  김경형 목사  2019-04-07 125
1029 누가복음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자 눅15:1-3,11-32  강승호 목사  2019-04-01 271
1028 누가복음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총족하며.(2) 눅2:36-40  김경형 목사  2019-03-31 23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