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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살아가는 이유

누가복음 빌립............... 조회 수 322 추천 수 0 2023.01.12 12:00:14
.........
성경본문 : 눅19;1-10 
설교자 : 전원준목사 
참고 :  

제 목 : 성도가 살아가는 이유

< I must abide at thy house >

성 경 : 누가복음 19110(2023.1.15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328어둔세상. 231예수가우리. 255갈길을 >

( 특 송 = 똑바로 보고 싶어요 )

 

(19:1-10) (1)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거기를 지나가시더라. (2) 보라, 거기에 삭개오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리들 중의 우두머리요 또 부자더라. (3) 그가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보고자 하되 키가 작으므로 밀려드는 무리로 인해 볼 수 없어서 (4) 앞으로 달려가 그분을 보려고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그분께서 그 길을 지나가시게 되었기 때문이더라. (5) 예수님께서 그곳에 이르사 위를 보시고 그를 보며 그에게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오늘 내가 반드시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노라, 하시니 (6) 그가 속히 내려와 기쁘게 그분을 받아들이거늘 (7) 그들이 그것을 보고 모두 수군거리며 이르되, 그가 죄인인 사람의 손님이 되려고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이르되, 주여, 보소서, 내가 내 재물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내가 거짓 고소하여 어떤 사람에게서 무엇이든지 빼앗았으면 그에게 네 배로 갚겠나이다, 하매 (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도 아브라함의 자손인즉 이 날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도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느니라, 하시니라.

///////////////////

15세기에 르네상스 문화 운동으로 놀라운 삶의 변화.

그중 특별이 예술 부분, 미술, 조각, 건축입니다.

미켈란제로. 다빈치. 라파엘..

이들을 지원한 프렌체 성. 메디치 가문입니다.

많은 돈을 투자하여 저들을 후원하였습니다.

아무도 모르로 외면하던 시절에 엄청난 일을 한 가문.

오늘 누가복음 19장 말씀 중, 삭개오에게 하신 말씀.

 

(19:5) 예수님께서 그곳에 이르사 위를 보시고 그를 보며 그에게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오늘 내가 반드시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노라, 하시니

 

성도가 살아가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예베에도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부르심에는 목적이 있고,

주님의 부르심에는 후해함이 없습니다.

또한 순종할 때 축복이 있습니다.

 

2023년 올 한해도 주님께서 어떻게 쓰시고자 하는지요.

아니, 내 남은 일생을 주님께서 어떻게 쓰시고자 하는지.

살펴보는 복된 시간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 주님은 갈급한 삭개오를 부르시고 구원하시며 귀하게 쓰셨습니다.

 

1) 주님은 삭개오를 부르셔서 그 집을 구원하셨습니다.

0 삭개오 이름 뜻 = 순수하다.

 

(19: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도 아브라함의 자손인즉 이 날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도다.

 

2) 삭개오는 자신의 재산을 드려 헌신하였습니다.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이르되, 주여, 보소서, 내가 내 재물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내가 거짓 고소하여 어떤 사람에게서 무엇이든지 빼앗았으면 그에게 네 배로 갚겠나이다, 하매

 

주님 초기 사역에 얼마나 많은 것이 필요하였겠습니까 ?

오병이어의 기적의 역사로 5천명을 먹이셔야 했습니다.

 

삭개오의 엄청난 헌신으로 주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

에게 너무나도 귀하게 사용되어졌을 것이라 믿습니다.

 

3) 삭개오는 하나님이 내 삶에 많은 재물을 주신 것은 주님사역에 헌신하라는 뜻이 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값지게 쓰여지고 드려졌던 것입니다.

 

결 론 = 삭개오 !

그는 주님 사역에 아주 귀하게 쓰임 받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 삭개오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쓰임 받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행위에나 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며 그분을 힘입어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광야에서 40년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1) 애굽에서 나올 때 많은 재물을 얻게 하엿습니다.

 

(12:35-36)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

그들의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빈손으로 나오게 하지 않고 애굽 백성의 금 은 보화와 많은 제물을 가지고 나오도록 축복 하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왜 그랬을까요 ?

재물이 탐나서, 그동안 보상을 받으려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물론 백성들의 삶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

즉 성막을 짖는 일이였습니다.

 

2) 모세가 성막을 짖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백성들에게 구하였습니다. 결과 =

 

(36:5) 그들이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주께서 만들라고 명령하신 일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가져오나이다, 하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때

이미 필요한 것을 아시고 준비하신 것입니다.

백성들은 아무도 이 깊은 뜻을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모세는 아마도 이를 알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막을 세우는데 아낌없이

헌신 하였다는 것입니다.

일꾼들이 모세에게 더 이상 가져오지 말게 하여 주세요.

 

 

 

3) 산상교회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인도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왜 그리하였을까요 ? 그 이유를 아십니까 ?

주님의 거대한 뜻을 이루고자 함이 아닐 련지요.

 

주님의 깊은 뜻을 깨달아 알고,

헌신하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고후 9:6) 다만 내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초대 교회 성도들은 자신의 재산을 팔아 예루살렘 교회 사역에 헌신 하였습니다.

 

(2:45-47)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1) 예루살렘 교회의 부흥은 놀라웠습니다.

1203천명. 오천명. 수만명으로 부흥이되었습니다.

 

사도들의 말씀 증거와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또 하나 더하자면, 성도들의 엄청만 헌신 이였습니다.

땅과 집, 재산을 드렸습니다.

그리하여 가난한 자들을 도와습니다.

이 사실을 안 많은 지역 사람들이 교회를 칭송하였다고 말씀합니다.

 

 

교회가 이 일을 해야 합니다.

오늘 한국 교회가 선교에 열심합니다.

우리 교회도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주님은 복음 선교에 헌신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들을 축복하신 이유가

바로 선교 때문일 것입니다.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한 여인의 아름다운 헌신을 통하여 주님이 칭찬 하셨습니다.

 

(14:4-6)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 마리야의 헌신 =

삼백 데나리온 의 향유를 주님께 부어드림.

 

0 삼백 데나리온일년 연봉의 가치 = 3천만원 5천만원.

 

0 사람들은 낭비 / 가난한 사람 도와주지 /

 

0 주님은 찰하였다 칭찬.

= 이 여인은 낭비가 아니라 값진 헌신입니다.

그녀는 가난하였지만, 귀하게 모아둔 향유를 헌신함.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

 

2) 친구 한 집사님의 헌신 =

 

오래 동안 어려운 개척 교회에서 섬기는 친구입니다.

오래된 중고 자동차를 사용하던 교회가,

더 이상 쓸 수 없어 폐차를 시키고,

성도들은 교회 자동차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10 명도 안 되는 교회, 누구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

친구 집사 노부부는 국가의 보조로 간신히 살아감.

자동차에 부담을 갖고 기도중. 자신이 헌신하기로 결심.

그동안 절약하여 비상시 사용할 돈 2,000 만원. 헌금함.

 

자동차는 36= 다시 생각한 끝에 살고 있는 전세

2천중 천만원을 돌려받고. 매월 10만원 세를 주기로 함.

3천만원 헌금. 자동차를 구입하였음. (6백은 교회에서)

 

일년이면 한 두 번식 제가 식사 초대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무 놀라고, 그분의 신앙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 화도 나습니다. 그 교회는 정말 사람이 없나 ?

이분은 지하철, 버스 타고 병원가고 교회 갈 때,

 

삼천만원 !!! 이분에게는 3억 과, 같은데.

마리아가 드린 300백데나리온 향유 가 눈에 선합니다.

 

결론 = 말씀을 마치면서,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하늘에 축복이 있습니다.,

남은 우리의 삶에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 축복이 넘치리 것입니다.

우리 산상교회에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찬 송 = 똑바로 겉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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