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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눅2:4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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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김경형 목사 |
참고 : | 궁극교회 주일예배 |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왜 모르십니까?’ 예수님의 이 말에 지금 현재적으로 우리 부모들과 우리 자녀들은 지금 이 말을 귀담아 가슴 깊이 새겨듣고 그 말속에 품어있는 뜻이 들어있는 은밀한 뜻을 자기 정신 사상화로 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영원히 우리 아버지요. 우리 아버지란 말의 의미 속에는 상속을 해주겠다는 의미가 들어있어요. 그게 들어있어요. 일반 이치적으로도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자기도 모르는 중에 은연중에 아버지의 것을 받아 나온 것이 있을 거요. 그걸 갖다 뭐라 그래요? 체질. 유전. 은연중에 그게 있어요. 그런 걸 왜 알게 하느냐? 신앙 면으로 깨닫게 해주시려고 눈에 보이는 면을 알게 해준다 그 말이요. 현재적 부모가 참 신앙인이라면 그 말속에 하나님의 뜻이 내려갈 거다. 그게 축복이요. 그게 아까 우리가 읽었잖아요? 신명기.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영원히 우리 아버지요. 하늘나라를 우리에게 줄 테니까. 아버지는 그래야지.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만들어놓고 하늘나라를 우리에게 상속을 안 해주고 아버지가 그렇게 할 것 같으면 나 예수 안 믿겠어. 그 뭐하려고. 하나님의 말씀 교육을 주시니 교육의 아버지요 신앙조상의 집에서 말씀을 받고 영적 기능 지능적 성장을 해야 된다는 말이지요.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모르시나이까.’ 영적 기능 지능 면에 성장을 해야 된다는 말의 뜻이 그 안에 들어있다 그 말이요.
일반적으로 보면 자, 문제. 부모입장에서 보면 누가 잘못했느냐? 아이의 잘못입니까 선생 잘못이 있습니까? 사흘 동안 찾다가 성전에서 찾았어. 그러니까 부모입장에서 보면 아이의 잘못입니까 선생의 잘못입니까? 첫째는 아이의 잘못. 그렇지요? 두 번째는 선생들의 잘못도 있는 거 같아요. 왜 그러냐? 십대소년이 집에 안 가고 사흘 동안을 전 안에서 선생님들과 문답을 하고 있으니 선생들이 사는 곳을 물어서 부모를 찾아줘야지. 맞잖아요? 그런 생각 안 들어요? 일반적으로 보면 그 말이요. 그 다음에 선생들 입장에서 보면 그 말이요. 선생들 입장에서도 봐야 돼요. 부모입장에서도 보고 선생입장에서도 보고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도 보고 또 심판을 내려야 돼요. 그 선생들 입장에서 보면 아이 잘못이요 부모 잘못이요? 부모 잘못이요. 아이 잘못도 있고. 맞잖아요?
자, 그러면 세 번째. 우리 입장에서는 어떤 눈을 가지고 보고 판단을 내려야 하냐 그 말이요. 이제. 그게 신앙지식이고 그렇게 들어가는 거요. 자기 이해타산 평가성은 바로 들어가는 거요. 우리 입장에서 신앙사상적으로 보면 부모가 유월절 절기 속에서 구원을 찾아야지. 맞잖아요? 성경도 안 읽고 뭐 이상한 소리만 들은 사람은 ‘이게 무슨 소리인가?’ 잘 못 알아들을 거요. 다시 말해서 일주일 동안 절기를 지키면서 예수를 항상 찾아야지. 자식이니까. 자기 아들이니까. 맞잖아요? 그 일주일 동안 절기를 지키면서 아마 첫 날부터 이게 그냥 따로 따로 논 것 같아요. 느껴지기를 그렇게 느껴져요.
예수를 찾아야지. 예수=구원. 예수=진리. 같다. 하나다 그 말이요. 그런데 무엇을 버리고 간 것이 잘못이요? 성전을 떠나면서 율법대로는 다 했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누가 따라오는 것으로 착각을 했지요? 누가 따라오는 것으로? 예수가 따라오는 것으로 착각을 했어. 그러니까 구원을 버리고 간 것이 잘못이다. 구원을 버리고 간 것이 잘못이다. 예수를 버리고 간 것이 잘못이다.
신앙절기 속에서, 유월절은 당신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된 날이 아니요? 그게 구원이요. 누구로 말미암아 구원이냐?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구원이요. 왜 구원이냐? 그 역사 속에는 예수구원이 들어있어. 그걸 버려버렸어. 절기는 지키면서 그걸 버려버렸어. 인간생각으로 자녀교육을 생각했기에 아이예수로부터 그 말씀을 들은 거다 그 말이요. 인간생각으로 자녀교육을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님으로부터 그 말을 들었다. 무슨 말을 들은 거요? 내가 누구 집에? 아, 그래요.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왜 알지 못했습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말씀교육 그 말이란 말이요. 하나님의 말씀교육, 신앙교육을 말씀한 거다.
오늘날 우리 부모님들이 아닌 말로 자녀들에게 말씀교육으로 시키고 있다면 그 아이는 누구 집에 있는 거요? 하나님 집에서 자라고 있는 거라. 그 사상 정신이 질이 그래요. 신앙의 질이 그렇다 그 말이요. 부모가 자라나는 아이보고 ‘세상에서 뭐’ 하며 자꾸 세상 자랑을 해놓으면 세상욕심을 잔뜩 갖도록 그런 교육으로 들어가면 그 아이가 누구 집에서 사는 거요? 불탈 집에서 살고 있습니까? 맞아요? 불탈 집에서 살고 있어. 불 탈 집에서. 세상은 불에 타. 불탈 집에서 살고 있어. 이해가요? 지금? 그 사람의 활동과 움직임은 그 사람의 인격 속에서 정신 사상 속에서 자기 몸을 움직여간단 말이요.
정신 따로 마음 따로 사는 사람 있어요? 자기 행동과 마음은 정신이 가자는 대로 마음이 가자는 대로 가는 거요. 자기의 자녀를 세상교육으로 그렇게 자꾸 시켜놓으면 사는 목적을 그렇게 시켜놓으면 믿는 자녀를 사는 교육을 세상위주와 목적으로 시켜놓으면 세상 불탈 때에 그 안 탑니까? 성경은 뭐라고 말을 하고 있어요? 세상과 벗된 자는 누구와 원수라? 하나님과 원수라. 원수 되면 좋은 꼴 보겠어요?
자, 그래서 이제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1, 2, 3 문제가 세 가지 나왔어요. 첫째 문제. 누구 입장에서 보는 거? 부모입장에서 보는 거. 부모입장에서. 누가 잘못했느냐 그 말이요. 그 다음에 누구 입장에서 보는 거? 선생입장에서 보는 것. 세 번째는 누구 입장에서? 우리 입장에서 보는 것.
그럼 하나님께서 이것을 1, 2, 3을 보실 때에 그 말이요. 누구의 생각이 맞는다고 하실까? 누구의 생각이 맞는다고 할까요? 선생 생각? 부모 생각? 우리 생각? 세 가지 중에 누구의 생각이 맞는다고 그렇게 하실까 그 말이요. 하나님께서 이제 판단을 내리셔야 하는데. 우리의 생각이 맞는다고 그럴까요? 맞아요? 우리 생각이라 그러니까 자기는 그렇게 생각을 안 했다는 거요. 지금 그걸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거요. 부모생각이 맞다. 그러면 일반사람들 생각도 똑같아요. 맞잖아요? 선생들 생각처럼 말해버리면 요건 법적으로 들어가는 거요. 재판을 해야 돼. 그러면 부모도 걸려 들어가지요? 선생들도 걸려 들어가요. 안 그럴 거 같아요? 예, 우리 생각으로 아까 세 번째 해석으로 들어갔다면 법에 걸리지도 않고 이건 하나님의 생각이다.
근데 부모는 예수님의 말뜻을 깨달았어요 못 깨달았어요? 못 깨달았어요. 그러면 제 자랑이 아니라 이런 그 여러 가지 뜻을 파헤쳐서 나열을 했는데 여기 계신 분들도 그 성경을 읽었을 때에 몰랐지요? 모를 수밖에 없지 않은가? 알았더라면 신앙생활 잘하지. 맞잖아요? 몰랐으니까 신앙생활이 그 모양이더라. 자기를 못 속인다.
혹시 이 요셉이 오해하지 않았을까요?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나이까’ 이 말을 했을 때 육신의 아버지 요셉의 피가 안 들어갔어요? 예수님 속에 안 들어간 거요? 요셉이 오해하지 않았을까? 예수님에 대해 말해진 그 속에 예언으로 약속되고 있는 교훈의 뜻을 깨닫지를 못했다는 겁니다.
혹시 여기 계신 분도 지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깨닫겠다는 분 손 한 번 들어봐요. 제가 물으면 대답해줄 수 있어요? 그냥 듣지 말아요. 말을 할 때 자기 생각을 쫓아가요. 이게 이치에 맞느냐 틀리느냐? 우리 부모들을 위해서 주신 말씀인데 이천 년이 넘도록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맞잖아요? 그 말 한 지가 언제요? 이천 년이 넘었어? 몇 사람이나 깨달았을까? 오늘날 우리도 못 깨닫고 죽을 뻔하지 않았나?
51절-52절: 예수께서 한 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우리는 여기서 성전 안에서 선생들을 놀라게 한 예수님의 지혜를 생각하며 답을 해야 한다.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왜 모르십니까?’ 이 말을 한 예수가 집으로 내려올 때에 무슨 마음으로 같이 내려왔을까? 무슨 마음으로 같이 내려왔을까? 우리에게는 이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일반개념으로 호락호락 넘어가면 안 되는 거요. 왜 그러냐? 구구절절 속에 오늘날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모든 보화가 천국의 보화의 이치가 그 안에 들어있어요.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무슨 마음으로 내려왔을까?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문제. 첫째 문제. 아이 예수가 ‘내가 부모의 속을 썩혀드렸구나? 삼일 동안을.’ 이 예수가 회개하고 부모의 마음에 더 순종을 잘 해 드린 것이다. 부모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첫째 문제. 첫째 문제부터 묻지 않겠어요. 다 듣고 물어야지. 항상 정답은 어디 있다고요? 두 번째 문제. 아버지는 목수이니 큰 공장을 차리고, 목수라면 의왕에 무슨 가구단지 그런 거처럼 아버지는 목수로서 큰 공장을 차리고 공장사장 되기를 바라고 순종을 잘 했다? 왜? 우리 집 부자 되라고. 그런 뜻으로서 순종을 잘 했다.
그 다음 세 번째 문제. 세상 일등을 하라는 부모의 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순종을 잘 했다? 순종을 하는 이유가 공부 못해놓으면 부모로부터 자기에게 오는 게 없잖아요? 눈치 빠른 딸들은 공부 못한 죄가 있으니까 아버지에게 뭐 커피를 타 드린다며 선수를 치는 거 있잖아요? 그 다음에 몇 번째 문제요? 네 번째. 문제 서른 살이 되면 집을 떠날 것이니까 섭섭지 않도록 그동안 순종을 잘하는 것이다? 맞는 것 같기도 하지요? 그 다음 다섯 번째 문제. 같이 내려가서 순종을 한 것은 우리의 구원과 부모의 이룰구원을 위해서 순종한 것이다?
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문제가 있을 것 같으면 문제 하나 만들어 봐요. 다섯 문제가 나왔지요? 몇 번째 문제가 답이 맞는 거요? 5번 문제. 확실히 맞아요? 끝의 문제가 정답입니까? 정답은 항상 끝에 있는 겁니까? 내용과 뜻을 잘 알아들으라고 이렇게 이렇게 나열을 했다. 그 나열성도 첫째 둘째 이것도 부모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것을 나열을 한 거란 말이요. 어느 것이 최고의 답인지 선택을 해라. 그리고 그 정신 사상을 네가 가져라.
오늘날 자기가 자식 된 도리로서 순종 잘 합니까? 그리고 크게 말해서 하나님의 집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식 된 도리요. 그럼 순종을 잘해야 합니까 거역을 해야 합니까? 순종을 잘 해야지요. 그것도 순종도 순종 나름이요. 비진리에 순종하면 이건 마귀에게 순종성이 들어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쉬운 예를 들어서 도둑놈에게 순종할 수 있어요? 도둑놈에게 순종하면 누구 것이 다 날아가 버려요? 자기 집안 살림 자기 목숨까지 날아간다. 맞는 이치 아니요? 옳은 진리이치 생명의 말씀 좁은 길 가자는 그 말씀에 순종을 하면 자기에게 큰 복이다 예, 사람 복이란 말이요. 사람이 바로 선다. 사람 복이다. 복중에 제일 큰 복은 돈 복 집 복 차 복 이런 게 아니고 사람 복이요. 사람이 진짜 복이요. 사람 못 돼 놓으면 다 날아간다. 맞잖아요?
52절: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아이 예수는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가 들수록 지혜지식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능력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지능적으로나 천국사상의 철학이 잘 성장되어 들어간다. 땅의 지식적 철학이 들어가는 게 아니고 천국사상의 철학으로 잘 성장되어 들어간다. 세상 것은 이용 활용물 사용물. 세상을 살아갈수록 모든 면에서 잘 성장되어 갑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보기에 온전한 성품의 매력이 풍부해지는 겁니다. 사람이 그렇게 자라야지 다리가 쪽 빠지면 매력 있어요? 허리가 잘록하면 매력 있어요?
세상사람들은 매력을 육체에서 찾는다. 시간 지나면 다 쭈그러질 텐데. 허기야 요즘 보톡스주사가 있다며? 그래, 그거 얼굴에 많이 맞으면 웃어도 웃는 거 같지를 않아. 이게 움직여야지. 단단해가지고. 맞잖아요? 손에고 어디고 그 뭐 어쨌든 늙어지는 게 그렇게 싫은 모양이요. 마음이 젊어 봐요. 사람 참 매력 있어요. 마음에 달려있어. 마음이 늙어빠지고 마음이 심통이 들어가니까 늙어지는 것도 얼굴이 마귀상이 되어 들어가는 거지. 그걸 알아야 돼요. 심성이 좋아야지. 영모의 미모성으로 심성이 좋아야지.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의 매력이 풍부해지는 것.
요즘 아가씨들 옷 입고 다니는 것 보니까 옛날에는 우리 옷 입을 때 셔츠를 집어넣는 데 요즘은 옷이 너무 붙어놓으니까 살을 집어넣어야 돼. 살을. 맞잖아요? 들어가야지. 그러니까 살을 쑤셔 넣어야지. 내 말이 맞을 거요. 참말로 피곤하다. 참말로 힘들게 사는구나.
사람이 나이 들고 키가 자라고 배워가는 데도 비딱하게 자라는 자식들도 있습니까? 참말로 많이 있다. 비딱한 정신 비딱한 마음에서 나오는 비딱한 행동 비딱한 말투. 집에서 심통 부리고 형제끼리 개처럼 늘 싸우고, 쫄대바지에 가발머리 가발눈썹 하며 독수리 손톱 발톱하며 손가락 사이사이 담배 꽂고 남녀가 희희낙락거리는 거 하며, 추운 겨울에 앞가슴을 잘 여미지 않고 가슴이 벌렁벌렁 바람 든 거 하며, 껌 쫙쫙 씹으며 궁둥이 흔들며 걷는 거 하며, 머리 안 감고 떡이 되고 새집 지은 거 하며, 머리 새집 지은 사람 많이 봤지요? 전철 간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있는 거 하며, 짧은 치마에 다리 꼬고 있는 거 하며, 이런 남녀가 참 매력이 풍부하지요?
총각예수가 보자마자 ‘오, 내 사랑 유자씨.’ ‘유’ ‘당신 유’ 허허허. 예수총각이라는 이 분이 볼 때에 그런 사람을 매력이 있다고 볼까요 없다고 볼까요? 그럼 우리가 예수총각을 봅시다. 오늘날 처녀들, 예수총각을 한 번 보란 말이요. 예수총각이 매력 있어요 없어요? 매력이 있을 리가 없지. 그렇지요? 비딱한 이 청춘남녀들은 예수를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왜? 속 매력을 모르니까. 속사람의 매력을 모르니까. 사람의 매력은 속에서 나오는 거요. 비딱한 남녀들은 외모 모양 재산 월급 직장, 한 마디로 돈 많은 사람이더라.
아이에게 무엇이 자라가야 사랑스러울까요? 무엇이 자라가야 사랑스러울까요? 첫째는 천국의 진리지식과 지혜와 도덕성입니까? 두 번째는 세상공부 늘 일등을 해야 사랑스럽습니까? 이등으로 떨어지면 걔는 자살하고 말아. 알겠어요? 세 번째는 신체부위 별로 다 뜯어고치면 사랑스럽게 보입니까? 신체부위 별로 뜯어고치는 것. 아이가 자람에 있어서 사랑스럽게 보이려면 부모의 지혜로운 양육에 크게 좌우되더라. 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 영적 면에서나 육적 면에서나 그게 다 들어있어요.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클 것이며 누구의 집에서 자라게 해야 되는지 그걸 알아야 돼. 신앙사상 면에. (계속)
(궁극교회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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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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