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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눅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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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김경형 목사 |
참고 : | 궁극교회 주일예배 |
오늘날 이 기독교 안에서도 생명계대로 나아가는 그런 종들이 있고 그런 교인들이 있고, 제도적으로 나아가는 인본주의 정책을 쓴 제도로서 나가는 그런 교회들이 있다 그 말이요. 그런 종들도 있고. 역사가 증명을 한다 그 말이요. 그런데 예수님 당시 때도 마찬가지지만 생명계대로 나아가는 그런 교인들은 참 희귀하다. 드물다. 그 제도 안에 안 들면 이단이라고 하는 소리를 겁도 없이 하고.
여기서 우리는 신앙계대의 두 노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도적 신앙자들은 생명적 구원계대의 신앙자들을 핍박을 하게 돼 있어요.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거짓된 사람들은 진실한 사람들을 자꾸 헐뜯지요. 맞잖아요? 거짓말로 돌리고. 그 참 희한해요. 육의 교인들은 영적인 교인들을 자꾸 깎아내리고 뭐 ‘별스럽게 믿는다느니’ 하며 자기들은 상당히 자유롭게 막 믿어나가지요?
하나님께서 야곱을 붙드시고 열두 아들로 이스라엘이라는 민족화 시켰지요. 실력화 시키려고 애굽에서의 훈련 연단 그리고 말씀도 주셨고 광야에서 훈련 연단시키면서 기름진 약속의 땅으로 올라가는 이 이스라엘 속에 영적 이스라엘의 신앙의 노정도 보여주고 있구나. 우리가 모두 그 애굽에서 탈출한 이 광야교회의 교인들을 보면서 자기를 볼 줄 알아야 돼요. 그 중에 자기도 하나가 들어있다. 영의 눈을 가지고 보면 그게 영적 이스라엘의 전체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기도 거기 들어있고 육적 이스라엘도 거기 들어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스라엘의 백성으로 크기까지 온 땅 위에는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린지 오래고 다 미신적인 이방종교적 사상화가 또 돼버려요. 사실 그래요. 이 진리 받는다고 다 좋은 줄 알아요? 아니요. 처음에는 왔다. 이 진리 위해서 순교까지 할 각오이더니 나중에 슬슬 가면 또 그게 식어지고요, 식어지면서 내려갔다가 또 한 방 얻어맞고 또 슬슬 올라와요. 올라왔다가 또 내려가고 그래요. 그런 게 있어요. 제일 처음에는 앞자리 앉았다가 저 뒷자리로 갔다가 나갔다가 또 한 방 얻어맞고 또 앞자리 왔다가 그래요. 그게 누구냐? 다 자기에요. OO이도 이렇게 있다가 시집가 놓으면 저 맨 뒤에 앉을 거야. 남편이 있다가 ‘가자 가자’ 그러면 예배시간에 또 어디 가버릴 걸? 그래 안 그래? 안 그렇다고 흔드는 거 다 봤지요? 너 큰일 났다. 이제.
저주받고 타락된 세상을 모든 민족과 족속들이 인간 자기의 세력으로 천국을 만들고 하나님처럼 살고자 하는 것이 들어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귀마음하고 같다 그 말이요. 애굽과 이스라엘은 정신 사상 소원 목적이 존재목적이 완전히 이건 반대입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애굽에서 이스라엘은 커졌어. 자손들을 많이 낳았잖아요. 그러니까 숫자적으로 커지지요? 그리고 이 뭐요 아브라함의 히브리사상으로 또 커져나가지요? 이게 지금 우리교회서 그렇게 돼야 돼요. 아닌 말로 앞으로 한 사백 년만 되면 힘 있는 장수 용사들이 육십만 명은 나와야 돼. 그렇게 될 가능성 있어요? 지금 어린애가 몇 명이요? 허허. 그 애가 커서 또 시집장가가고 또 시집가고.
그리고 몸이 튼튼하니까 ‘응’ 하면 하나 나오고 ‘응’ 하면 하나 나오고 참 잘도 나오는 모양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여자로서 게으른 여자가 없는 거지. 그 움직이지 않고 게으르면 애기 낳을 때도 참 힘들어요. 신체상 어쩔 수 없는 사람도 있긴 있지만 그러나 힘들어. 시골에 사는 노인네들은 옛날에 혼자서 애기 낳고 그랬어요. 그 요즘은 참 애기 낳기도 참 편해.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스라엘. 지금 말씀드리는 가운데 벌써 이게 상당히 세월이 흐르는 거지요? 그 안에서 또 나누어집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스라엘, 그 안에서 또 나누어져요. 이게 지금 마귀가 주는 세상을 말하기 위해서 왜 이렇게 뭐가 많이 들어가는지? 차근차근 이해를 시키려니까. 이스라엘 그 안에서 또 나누어져. 신앙사상이 다르다고 하는 것은 그 안에 다른 것이 있다 그 말이요. 이해갑니까? 다른 것이 들어있으면 본질이 아닌 것이 들어있으면 반드시 여기는 고통이 생기게 된다. 쪼개지는 고통이 생기는구나. 금송아지 우상과 성전신앙 말씀신앙이 나누어진다. 남북조 벌써 나눠진 거 아니요? 우리나라 남쪽 북쪽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신앙 그 정신 사상이 나눠지는 걸 말하고 있는 거요.
그 북조이스라엘은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 세웠잖아요? 남조유다에서는 성전이 있는 거고. 약속된 그리스도가 왔을 때는 그런 신앙도 세상종교적인 외식신앙으로 완전히 변질이 돼버렸어. 남조유다의 신앙을 가진 그 성전 그 말씀 신앙을 가진 것도 변질이 돼버렸어. 이미 그때는 예수님 당시 때는 이미 로마에게 잡아 먹혀버렸어. 그 사상이 잡아 먹혀버렸어. 속국이 됐다는 것은 그 사상이 잡아먹혔다는 증거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 우리나라 뭐요? 36년을 어느 나라에? 일본에. 그 괜히 자꾸 ‘너희 놈들이 우리를’ 이렇게 하는 거지만 이미 정신 사상으로 잡아먹힌 그걸 먼저 깨달아야지. 독립투사들은 참 그래도 민족정신으로 일반적으로 봤을 때에 참 좋은 거요.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어요. 표면적으로 보면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있는 거지. 일반적 차원으로 보면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요.
그리스도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이미 완전히 변질이 됐다. 외식신앙으로. 껍데기운동이라. 변질이 됐다. 종교적 세상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게 변질이요. 변질. 속사람이 바로 되지 않고 껍데기만 키우는 이것이 변질이란 말이요. 신앙의 변질을 말해주고 있어요. 오늘날 이게 뭐요? 예배당이 수도 없이 많은 이게 변질이에요. 이게. 진짜가 그렇게 많다면 앞뒷집 다 합해버려라. 왜 다 똑같은데 합하지 않고. 벌써 다르게 하고 있다는 이건 밥그릇 싸움이다. 이건 불 보듯 빤한 거 아니요?
예수님이 오셨지만 신앙이 변질이 돼놓으니까 생명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죽여 버렸어. 생명의 그리스도를 따르던 적은 무리들이 온 지면에서 이 천국복음을 전파하는데 세상 합리화된 교회제도를 타고 종교적 세상운동 하는 거짓되고 이단적이며 육적이며 옛사람 부패적이며 마귀적인 신앙사상을 가진 교회가 온 땅을 또 덮고 있구나. 교회인지 세상인지 분별이 쉽지 않다. 이것이 구별이 쉽지 않게 지금 교회들이 돼 있어. 이것이 성령의 역사인가 마귀의 역사인가? 이것이 오늘날 이 마지막 시대 교회현상입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인류의 역사가 생긴 이후로 신앙사상이 분명치 못할 때마다 거짓과 이단과 사교가 팽창할 때마다 신앙의 옳은 종들을 세워서 참 생명의 신앙을 보여줬습니다.
자, 이제 주겠다고 하는 마귀의 세상이 무엇일까?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한 선악과를 먹고 타락되고 저주받은 영이 죽은 세상사람들. 사망계 죄 아래 놓여진 사람들. 그 영이 죽은 사람들. 이들은 영이 죽어있기 때문에 마귀는 영물인데 이들에게서는 마귀의 수입이 없습니다. 죽은 자 붙잡고 뭘, 아무 것도 못해요. 살아난 자 붙잡고 심부름도 시키고 자기 꼬봉노릇도 되지만 영이 죽었으니까 수입이 없어. 부려먹을 수가 없단 말이요. 송장을 갖고 어떻게 부려먹을 수 있어? 말하자면 그런 거와 같다 그 말이요.
영은 죽어있지만 이들의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이들이 이루어놓은 나름대로의 보기 좋게 아름답게 건설해놓은 것이 있어요.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인간의 두뇌를 가지고 아름답게 건설해놓은 것이 있단 말이요. 영이 죽은 사람들이. 예를 들면 휴양지 놀이시설 예술 문화 과학 다 있습니다. 계급 직위 직분 영예 명예 영광 권세 다 있어요. 안 믿는 세계에 다 있잖아요. 영은 죽어있지만. 그런데 그것을 가진 사람들의 속이 ‘하나님이 어떻다’ 하는 것은 못 보여주고 그들이 가진 그 표면 껍데기 외모 모양을 가지고 이놈의 마귀가 유혹과 미혹을 한단 말이요. 쉽게 말해서 영이 죽은 사람들이 건설해놓은 그것을 성도 교인들에게 갖고 와서 자기 것인 것처럼 이제 자랑을 한다 그 말이요. 그럼 꼬임을 받는 그들은 안 믿는 사람들입니까 믿는 사람들입니까? 믿는 사람들. 믿어도 세상적으로 믿는 사람들. 예, 세상 쪽으로 끌고 가려니까.
예수 믿으면서 세상 부자 되고 하는 이건 백 프로 그 안에서 마귀가 장난질을 하고 있다. 그거 알아요? 모르지? 그런 교회 다니는 교인들 자기가 아나? 모르지. 목사가 지금 마귀 손에 붙들렸는지 그거 아나? 모르지. 예수 믿고 눈에 보이는 뭐 호화찬란한 이것이 이루어 졌으니까 ‘와, 하나님의 축복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지. 지금. 자기 머리통 꼬라지는 팍 썩었는데. 금방 불타고 없어질 것을 행복한 것처럼 천국처럼 믿게 하는데 세상에서 부자 세상에서의 축복 또 종교적인 업적을 사명을 가진 자는 이건 백 프로 빠지는 거다. 마귀는 영이 중생된 교인들에게 덤벼서 이겨야 수입이 크다 그 말이요.
높은 산꼭대기 데리고 올라간 것은 안 믿는 사람을 데리고 간 게 아니라 예수님을 넘어뜨려야 한 입에 그냥 삼켜버린단 말이요. 우리들을. 예수님이 넘어갈 수 있겠나? 그 책임도 알고 있고. 마귀가 자기 수입을 더 크게 하려면 조직을 이루어야지. 이게 종교를 빙자한 조직이 되는 거요. 이제. 넘어뜨리려면 이제 불신세계의 조직을 또 갖고 들어와요. 진짜 예수와 같은 예수님을 믿는 참 옳은 성도를 환난 핍박주려면 꼭 뭐요? 외식운동자들이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과 합세해서 그런단 말이요.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그러니까 조직이 있으니 그 세계도 명예 영광 권세가 있다. 그 세계도 종교적 세상 속화된 종교적 그 세계도 명예 영광 권세가 있다. 안 믿는 세계의 명예 영광 권세 그것만 보지 말고 세상 속화된 진리에서 떠난 교회의 조직들이 세상화 돼가지고 거기에 명예 영광 그게 다 들어있단 말이요. 이해갑니까? 지금?
마귀는 영물이기 때문에 사람 육신 몸 신체에서 수입을 못 봐요. 지옥을 보내는 권한도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자기 것도 아니면서 자기 것인 것처럼 말하고 사람을 넘어뜨리는 그 권세 영광은 있는 거요. 사람을 넘어뜨리는 권세 영광이 있단 말이요. 이 모든 물질은 하나님의 거요. 마귀 자기 것이 아니요.
그런데 좀 착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무슨 말이냐? 안 믿는 사람이 자동차 만들어 놓으면 그거 안 타요. 왜? 마귀새끼들이 만들었다고. 마귀새끼들이 만들었으니 어떻게 타고 가. 그래서 내가 아는 사람은 지금 살았는지 죽었는지 몰라. 시흥에 살 때에 순복음교회 다니던가? 그러니까 여의도까지 가는데 시흥에서 둑으로 둑으로 걸어서 가야 돼요. 마귀가 차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차 안 타고, 버스 돈 주고 타면 이것도 ‘장사도 하지 말라’ 그랬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을 했겠지. 그럼 길은 누가 닦았느냐? 마귀새끼들이 닦았겠지. 그럼 발을 들고 가야 되겠는데 발을 들고 길을 갈 수가 있어야지?
자칫 잘못 깨달으면 사람이 이상해. 이게 나쁘게 말하면 뭔가 잘못됐다. 크게 잘못 생각을 하는구나. 정 그런다면 그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걸어가지 말고 너를 중심해서 말하자면 교회를 만들어라. 우리가 또 어떤 면으로 보면 예수 잘 믿으려면 교회 가까운 쪽으로 붙어야 돼요. 진리가 가까운 쪽으로 붙어야 돼요. 멀리 가서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아이고, 너 거짓말이다. 네 말처럼 되는 게 아니다. 그걸 알아야 돼.
우리의 신앙은 사는 면이 조금 어떻다 하더라도 좀 어렵다 하더라도 진리의 사람으로 돼야 미래가 있고 하나님의 약속이 붙는 거지 자기 생활하는 면으로 자꾸 키워 가면, 그러면서 ‘신앙 신앙’ 하면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지금 현재 노는 사람이 ‘내일 공부 잘하겠습니다.’ 그게 돼요? 그게 될 일이냐고요? 그건 안 된다. 거짓말 하지마라.
예, 이런 조직적인 세상 속화된 교회. 예수님이 그 제도를 만들었다가 아니고 종교. 그런 사회. 종교인들이 만든 제도적 그 종교를 타고. 그 종교적 제도에는 명예 영광이 있는 거요. 그러니까 그걸 크게 만들어놓고 이방 불신세상에서 도장을 딱 받는 거요. 제 입장에서 해석은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표를 받았잖아요. 받아놓으면 교인들이 거의가 돌아가기를 ‘어디서 안수 받았느냐?’ 쉽게 말해서 ‘어디서 도장을 받았느냐?’ 그런 식으로 알아준단 말이요. 이해가요? 지금 이게? 이해가 잘 안 될 걸? 정신 신앙사상적으로 영의 눈을 가지고 이게 신앙양심을 판단하고 들어가는 건데, 하나님은 속을 보잖아요? 중심을 보잖아요?
교회는 제도가 아니에요.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거짓된 이 제도를 만들어놓고 누구든지 그 제도 안으로 들어가면 다 참단이야. 이런 놈의 꼬락서니가 어디 있어. 속이 마귀속이 돼 있는데 유형적인 기독교 제도 안으로 들어가면 여기는 참단이야. 이단소리 안 듣는단 말이요. 질적으로 아무리 예수님처럼 바로 되려고 하고, 되어 있어도 요건 이단이요. 그렇지?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했으니까. 예수님이 어느 제도에 들어있어요? 천국복음을 전하는 그 분이 어느 제도에 인간제도에 들어있느냐고요?
그래서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시끄러운 거요. 이 뭐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한 여자들이 목사라고 다 그러는 거요. 정말 못 봐주겠어. 교회는 해야 되겠고 목사 안수는 받았고, 안 하면 이상하고, 성경은 모르고 듣고 깨닫기는 해야 되겠는데. 왜? 밥을 먹으려니까. 가만 보면 목사님들 모임에 눈치 알지요. 쓱 보면. 오늘날 교회가 정말 이게 솔직히 말해서 우리교회 평신도 집사님들만도 못하다. 비교를 한 거지 또 뭐 가서 목사 안수 받으라는 거 아니요. 목사 안수 받아라? 받고 싶으면 가서 받아. 그러나 우리교회는 오지마라.
그러니 그래서 늘 하는 얘기가 여자목사들, 뭐 남자목사들도 똑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내가 남자다 보니 그런지 몰라도 어쨌든 집안 살림이 바로 되나? 교육이 잘되나? 무슨 뭐 영감은 집에 놀고 있지. 또 보면 문제 있는 그런 여자들이 하나님의 종이란답시고 많이 나서고 있고. 근데 여자들 대부분 보면 엄청나게 드세요. 드세. 정말 드세요. 맞잖아요? 경험한 사람들은 다 알 거요. 남자는 남자라서 여자는 여자라서. 하나님 심판이 아마 있을 거요. 사람을 넘어뜨리는 권세. 뭐요? 벌써 목사가 됐잖아요? 넘어뜨리기 위해서 이미 목사가 들어가 있잖아요? 그 제도를 탄 목사. 그 제도에서 조직화 시켜서 되면 거기에도 또 총회장 노회장이 또 있어요. 그게 지금 세상이요. 그게. 어두움의 세상이요. 그게 권세요. 그 성경에 나오잖아요. 어두움의 권세. 안 믿는 권세만 보지 말아요. 사람 넘어뜨리는 권세. 이게 교회 안의 어두운 권세요. 사람을 막 넘어뜨리는 거요. 예수이름을 빙자해가지고. 그런 권세를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거짓된 가르침. 이단자들. 악령을 받은 자들. 사람을 많이 넘어뜨린 자들.
그러니까 겉으로 보면 부흥이지. 영의 눈으로 보면 저게 다 쓰러뜨렸구나. 사람을 넘어뜨렸구나. 쓰러뜨려서 사람들 잔뜩 모아놓았으니 성공했네. 영광이 되는 거요. 주머니 짜내서 까만 세단 차타고 다니고 그 조직에 들어가면 이제 굽실굽실하는 거지. 그러니까 자기들 편에서는 사람 잘 넘어뜨리는 자들이 실력자요. 그러니까 그들에게도 세상에서 임시적이지만 그런 권세와 영광이 있습니다. 이해가요? 지금?
이상한 사람들끼리 모아가지고 부흥회협회. 그 협회 가입하면 ‘어느 교회 여기는 몇 명 모이니 여기는 얼마, 몇 명 모이니 여기는 얼마. 수천 명 모이니 여기는 얼마.’ 그래가지고 돈 많이 끌어내는 이 자가 실력자요. 그들의 얘기가 그러니까. 그게 누가 준 권세요? 그 불교에서 받은 권세요? 그게 다 그런 저런 신학 나온 목사들이요. 다시 말씀드리면 이것을 준다고 자기에게 절하라는 거요. 지금.
그러니까 참 진리의 성도들에게는 영능의 실력을 키우게 하는 훈련장소. 이게 훈련 장소에요. 우리는 그냥 훈련장소. 다 버려요. 거짓된 기독자들을 볼 때도 ‘아, 이건 참 진리를 붙잡게 하는 훈련이구나.’ 크게 보면서. 그러니까 그런 훈련장소. 이 세상은 다 훈련장소요. 어디로 가든지 훈련이요. 일어났다가 없어질 일들입니다. 어느 날 마귀도 가둬지고 없어지고 그들의 조직도 권세도 다 심판받고 모두 없어지는 것들입니다. 이해가시죠? 어떻게 그렇게 크게 보입니까?
몇 줄만 더 합시다. 졸지 말고. 괜히 마귀시험에 들지 말아요. 졸면 못 들으니까. 영원 궁극적 구원 결과적 구원 이것을 미리 보면 성도의 구원을 해치는 모든 주권 모든 영광 모든 권세를 가진 자는 자신도 죄를 짓고 있다. 그걸 받은 자는. 참 권세 참 영광 여기는 대접과 대립을 일으키게 돼 있다. 질이 다르니까. 그래서 그 뭐요? 유대종교인들 율법사 서기관 그런 자들과 예수님과 의사충돌로 늘 대립이 돼 있잖아요. 예수님은 속을 말하면 그들은 겉을 갖고 와서 꽉 누르려고 그러고. 항상 예수님이 가는 곳에는 쥐새끼 모양으로 어떻게 그렇게 따라붙는지 몰라요. 사도들이 전도할 때에 예루살렘에서 와가지고 또 따라 붙어요. 참 되게 참 할 일도 없지요?
뭘 말해주고 있느냐? 예수 믿겠다고 하는 네 속에 그런 요소들이 그런 성질들이 따르고 있는 걸 네가 잘 알아라. 자기 속에 붙었다. 아주 가만히 보면. ‘예수 믿으면 세상부자 되고 직분은 얻어지면 권세와 영광이 얻어지고 세상 편하게 살고 천국 간다’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그 생각이 어디에 걸려 있습니까 안 걸려 있습니까? 마귀의 유혹에 걸려있는 상태다.
직분이 올라가면 하나님의 뜻에 대한 마음이 크게 쓰이는 일인데 장이라는 직을 가지면 권세도 커지고 영광도 커지니 그만큼 잘 살고 행복한가? 하나님의 뜻에 대한 그런 면으로 안 들어가고 세상 사는 면으로 자꾸 해석이 돼 들어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발상이 마귀의 유혹에 걸려있다 그 말이요. 이해 가요?
그것을 어떤 자에게 주겠다? 원하는 자에게 주겠다. 그럼 마귀의 원하는 자가 누구냐? 그것에 7절에 보면 절하는 자. 그걸 돋보고 높이보고 그것을 부러워하는 그 자가 그것에 그 사상에 절을 하게 돼 있다. ‘안 한다’가 아니고 하게 돼 있다. 이미 하는 사람으로 자기가 형성이 정신이 그렇게 들어가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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