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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요14: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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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영원토록 함께 하리라(요14:15-21)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고아라고 생각합니다.
고아원에서 생활하다 해질 무렵 어머니가 보고 싶을 땐 가슴을 지어 뜯는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 최초로 장애인 박사가 된 강영우장로님은 어린나이에 어머니와 누나를 잃고 일찍이 고아가 되어서 가진 고통을 다 당하던 이야기는 눈물을 머금게 합니다.
그런데 더욱 불쌍 한자는 영적 고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이 구원 받지 못하고 세상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입니다. 그들에겐 참 소망도 없고 기쁨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을 믿는 영적 자녀들에게 말씀합니다.
너희를 고아가 같이 버려두지 않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에게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에게 주님은 말씀합니다.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자녀된 본분입니다. 자녀된 자들이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계명은 히브리어로 토라입니다. 십계명이요 모세오경입니다
1.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2.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4. 인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도둑질 하지 말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 거하지 말라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주님의 자녀된 자들로서 주님을 사랑할 때 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주께서 16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이 큰 축복입니다. 주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이 다른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롬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셔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며 성령님이 우리가 자녀인 것을 증언하며 또한 하늘의 상속자로 그와 함께 영광을 받게 됨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고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21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그러므로 우리는 계명을 지켜서 주님을 사랑함을 드러내야 하며
이렇게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뿜 받은 자입니다.
그들이 금 신상에 절하지 않을 때 풀무불에 들어가지만 주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단3:25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27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이처럼 계명을 지킨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풀무불에 들어갔어도 주님의 사랑을 받아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곳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는 역사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계명을 지키는 주님의 자녀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셔서 지켜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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