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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요1:6-8,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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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요한의 사명(요1:6-8,19-28)
오륜교회 김은호목사가 쓴 하나님의 사람이여 도전하라에
테레사 수녀가 미국 순회 집회를 하는 도중에 굉장한 부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테레사 수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테레사 수녀는 빙그레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저에게는 예수님만 필요합니다. 주님만 필요합니다. 그분이면 만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면 족합니다.
이 고백이 진정 테레사 수녀로 하여금 맡은 일에 충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 맡은 일에 충성하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6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요한입니다.
그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증언으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빛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라
요8: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세례요한은 이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러 왔다고 말씀합니다.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세례요한의 사명은 오직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러 왔음에 이에 충성할 뿐이었습니다.
고전4: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우리도 맡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 맡은 일이 무엇입니까? 이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눅16:10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우리는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이 작은 일이 바로 현재 우리가 맡고 있는 일입니다..
마25:14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달란트를 남기고 17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작은 일에 충성한 종을 칭찬합니다.
세례요한은 자기가 맡은 일에 충성했습니다.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믿게 하려 함이었습니다.
20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 대 21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 하니라
세례요한은 자기가 그리스도가 아니심을 밝히면서 오직 주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왔음을 고백합니다. 맡은 일에 충성할 뿐입니다.
그런데 신천지 이만희를 보십시오 맡은 일에 충성은 하지 않고 자기가 예수라 속이고 자기를 믿어야 영생을 얻는 다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35억을 횡령하여 재판석에 서 있습니다.
(5년 구형, 벌금)
초대교회 때 이러한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고후11:12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13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자랑하는 일, 인정 받으려는 일 모두 이것이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라고 말씀합니다.
24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26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으니 27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우리도 세례요한처럼 자기 자신을 확실히 드러내어 자신은 주의 종으로서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일에 충성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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