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요한복음 궁극이............... 조회 수 45 추천 수 0 2023.11.26 09:41:34
.........
성경본문 : 요6:30-32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630-32: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인간세계에서는 100% 믿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왜냐? ‘내가 너를 속인다이런 마음으로 속이지 않더라도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전부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정정실, 목숨, 부요성 등등 세상에 대한 믿음은 100% 안 맞는다. 표면적으로는 절반은 맞을지라도 이런 것들은 인격적인 게 아니라서 이런 것을 믿으면 100% 속게 된다. 세월이 자기를 속이고, 시간이 자기를 속이고, 환경이 자기를 속인다. 이런 의미에서 세상의 모든 것은 믿을 게 없다. 그러나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적 인격적으로 들어가면 하루하루의 현실에 충실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진다.

 

세상을 살면서 사람에게 속는 것은 어떻게 보면 속은 자기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자기가 세상에 기준을 놓고 상대를 믿었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은 거고, 세상이 변함이 없고 영원한 것으로 믿은 것이기 때문에 상대 이전에 자기에게 문제가 있는 거다. 정치인들이 미래가 어쩌고 저쩌고라고 해도 세상이 인간 자기의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다. 세상정세는 이리 저리 돈다. 따라서 경제상황도 세상의 정세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경제에 기준을 놓고 사는 사람은 늘 자기의 생각에 자기가 속게 된다.

 

우리는 자기의 현실이 어떻게 변할지라도 그 환경과 조건에서 변질이 없는 인격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믿어주신다. 이런 사람이 되지 못하면 자꾸 세상으로 갔다가, 현실로 갔다가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나 사람들로부터 못 믿을 사람이 된다. 나중에는 스스로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가게 된다.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물을 활용해서 인간구원의 일을 해 나가시는데, 창세 이후로 세상사람들이 하지 못한 일, 하지 못할 일을 수없이 많이 하셨는데 이것 말고 무엇을 더 보여줘야 믿겠다고 하는 건지? 쉽게 말하면 죽은 자를 살린 거 이상 무엇을 더 보여줘야 믿겠다는 거냐?

 

또한 맹물로 포도주를 만드셔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주님이라는 것을 보여줬는데 이것 이상 어떻게 더 알게 해 주느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실 때 이것을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했기 때문에 표적을 요구하는 거라면 이들에게 그 장면을 또 보여주면 믿겠느냐? 아니다. 이건 이미 틀린 거다.

 

만능의 능력자 주님을 믿지 못하고 이런 저런 요구를 하면서 자기들이 믿을 수 있는 일을 자꾸 보여 달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위해 이 무리들 중에 몇 명을 죽이면 믿을 수 있을 런지? 그러니까 주님께 이런 요구를 하는 것은 겁도 없는 말을 하는 거다.

 

예수님, 보여주십시오라고 해서 보여주신다면 좋은 것을 보여주시겠느냐, 지옥 맛을 보여주시겠느냐? 주님께 자꾸 이적 기사를 보여 달라고 하는 것은 좋은 것을 보여줄 거라는 생각에서 하는 말이지 최하의 지옥 맛을 보여 달라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구약 때와 신약 때를 포함해서 지금까지 수 백, 수천 번 보여주신 주님도 그렇게 생각을 하시겠느냐?

 

사람이 먹고 마시고 생각하며 사는 게 자기 자유대로 하는 거라고 하겠지만 자기가 가진 생각이 세상 안의 것이라면 이 사람은 세상과 사람에게 필경은 밟힐 수밖에 없는 거다. 세상은 자기가 실력이 없으면 가난이 와서 두들겨 패고, 부자들의 입질로 두들겨 팬다. 영적인 면에서도 믿음이 없으면 세상의 꿈, 가수나 배우나 돈이나 차나 빌딩들이 자기의 머리를 밟고 지나간다. 이렇게 되면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유가 없이 살게 되고 고통 중에 살게 된다.

 

우리가 물질세계 안에 살면서 자기의 깨달음의 정신 사상이 물질로 들어 있으면 늘 머리가 아프고 염려 걱정 가운데 살게 된다. 그러면서도 그 꿈이 이뤄질지 안 이뤄질지 장담을 못한다. 우리는 이룰구원의 이치로 이런 걸 깨달아야 하겠는데, 깨닫지 못한 채 여전히 세상을 머리에 이고 산다면 이 사람은 캄캄하구나.

 

주후 709월에 예루살렘의 멸망의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는데 당시에 예루살렘에 살던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이 사건이 오리라고 짐작이나 하고 있었을까? 지금의 자기 앞에는 존귀던, 영광이던, 처절이던 그 어떤 사건이 착 착 다가오고 있는 것이니 우리는 이 소리를 미리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자기가 당장 무덤으로 가지 않더라도 시간이 자기를 끌고 무덤 앞으로 자꾸 가고 있고, 또한 그 무덤이 나에게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인간이라면, 특히 이룰구원을 이뤄가는 우리들은 필연적으로 이런 일을 겪어야 할 과정이니 이 과정을 통과하면서 자기가 이룰구원에 힘을 쓴 것만큼 믿음의 실력이 쌓이게 된다.

 

31-32: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무리들이 예수님께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만나를 먹었다고 말을 했는데, 구약성경대로는 맞는 말이다.

 

무리들이 이 말을 하는 것은 예수 당신도 지금 하늘로부터 되는 무슨 신비로운 것을 보여주시오라고 하는 거다. 이 무리들은 물질적인 개념으로 눈에 보이는 육에 속한 것을 보여 달라는 거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들의 말을 듣고 보여준다면 예수님은 그들의 말에 휘말린 거다. 마귀가 이런 수법을 쓴다.

 

안 믿는 사람이 예수님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소서라고 하는 것과, 예수님께서 스스로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것과는 근본적 질적으로 다른 거다. 예수님은 어차피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다. 그렇지만 믿음이 없는 형제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고 하면 안 올라가신다. 예수님은 영적인 구원을 놓고 올라가는 거지만 형제들이 올라가소서라고 하는 소원 목적은 육에 속한 거다. 질이 전혀 다르다. 같은 용어를 써도 뜻이 다른 거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했다. 상대가 말을 할 때 영적으로 말을 하는 건지, 육적인 기준에서 말을 하는 건지 분별을 하고 말을 하라는 거다. 안 믿는 사람들은 영적인 개념이 없다. 세상 육적, 물질적, 정신 사상적 소원적 개념이다. 예수님은 한 마디를 해도 천국에 속한 구원에 관한 거다. 따라서 주님을 믿는 우리도 생각하는 모든 게 자타의 구원에 놓은 사고와 소원 목적이라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는 상대가 어떤 기준으로 그 말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영육을 구별하고 듣는 사람은 들은 말을 자기 속에서 정리를 하고 대답을 하게 되지만 이게 없는 사람은 듣는 즉시 말을 해 버리기 때문에 실수를 하게 된다.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이 말은 무리들의 조상이 하나님의 신실한 종인 모세의 인도를 따라 애굽을 탈출하여 약속된 땅을 향해 믿음으로 나갈 때 광야에서 하늘로부터 만나를 내려준 것을 말한다. 이 만나는 상징적 계시다.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바로 왕 밑에 그대로 있으면 이 만나를 먹었겠느냐? 그리고 시내산의 율법도 못 듣는다. 이걸 지금으로 끌어와서 말을 하면 주일에 집에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못 듣지만 교회에 나오면 듣는다.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들으면 새로운 깨달음의 이치를 주신다. 이게 하늘의 만나다. 이걸 먹어야 믿음이 성장이 되고, 지혜가 성장이 되고, 신적 도덕성이 성장이 된다. 안 나오고 안 들으면 못 자란다.

 

사람들이 전도를 하면서 교회에 나오시오라고 하는데, 문제는 어떤 위주로 가르치는 교회로 나오라는 건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교회에 나와서 예수 믿읍시다라고 할 때 신비주의던 구복주의던 이질적인 신앙정신이 들어 있는 사람의 전도를 듣고 이질적인 교회로 나가게 되면 이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거다.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이 말은 조상들의 믿음도 모르면서 하늘의 만나를 먹은 조상들처럼 자기들에게도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무슨 신기한 일을 보여 달라는 거다.

 

이들의 말대로라면 자기의 조상들이 믿음이 좋아서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만나를 먹이셨다는 뜻인데, 조상들은 애굽을 탈출해서 가나안에 들어갈 때까지 광야생활을 하면서 의심하는 자도 많았고, 반역하는 자도 많았고, 이로 인해 광야에서 다 죽었다. 그리고 가나안을 정탐하라고 열두 명을 보냈는데 정탐을 하고 돌아온 사람 중에 열 명은 부정적인 불신앙의 말을 했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희망적인 믿음의 말을 했다. 그러니 이 무리들이 말하는 대로 자신의 조상들이 믿음이 좋아서 하나님께서 만나를 주어서 살리신 거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살면서 믿음이 있는 자나 없는 자가 다 모세의 설교를 들었다. 그리고 모세가 말한 대로 다음날 아침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는데, 지금도 말씀을 들으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가 깨달아지는 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만나를 먹는 거다. 쉽게 말하면 예수를 먹는 거다. 그런데 같은 말씀을 먹어도 믿음이 있는 두 사람이 먹는 것과, 믿음이 없는 열 사람이 먹는 것은 모든 면에서 다르다. 하늘로부터 내려지는 은혜가 각기 다르다.

 

예수님 당시의 무리들이 자신들에게 역사적으로나 예수님께서 직접 하늘의 일을 하는 것을 여러 가지로 보여주셨다. 물로 포도주를 만든 것을 통해 새사람이 되는 이치를 가르쳐 주셨는데도 이 무리들이 자꾸 신비로운 것을 보여 달라고 했던 것처럼 지금의 예수 믿는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끼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소리다.

 

예수를 믿는 것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가 되는 거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이 사람에게 역사를 하실 수가 없다. 자기가 자꾸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가 되는 쪽으로 마음이 들어가면 성령님께서 도와주시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은 시험에 걸린다.

 

우리의 신앙은 어찌하던 올라가야지 내려가서 처박히면 안 된다. 우리교회에서는 다른 교회에서 믿던 식으로 믿으면 얼마 못 가서 자기가 저 밑에 떨어져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때서야 따라 붙으려고 하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자기에게 생명이 여유가 있으면 그렇게 살아봐라.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588 요한복음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6:31-35  김경형목사  2024-02-18 64
1587 요한복음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요6:38-42  김경형목사  2024-02-11 67
1586 요한복음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요6:37-40  김경형목사  2024-02-04 106
1585 요한복음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요6:31-36  김경형목사  2024-01-28 57
1584 요한복음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6:35-36  김경형목사  2024-01-21 119
1583 요한복음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6:31-37  김경형목사  2024-01-17 100
1582 요한복음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요3:16-17  강승호목사  2023-12-21 225
1581 요한복음 평화-파송-성령-사죄 요20:19-23  정용섭 목사  2023-12-10 49
1580 요한복음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요6:34-35  김경형목사  2023-12-10 56
1579 요한복음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요6:32-34  김경형목사  2023-12-03 27
» 요한복음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요6:30-32  김경형목사  2023-11-26 45
1577 요한복음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요6:29-31  김경형목사  2023-11-19 84
1576 요한복음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요6:28-29  김경형목사  2023-11-12 350
1575 요한복음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8:22-29  김경형목사  2023-11-05 55
1574 요한복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요6:27  김경형목사  2023-10-29 102
1573 요한복음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요6:16-27  김경형목사  2023-10-22 66
1572 요한복음 예수께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요6:14-21  김경형목사  2023-10-15 78
1571 요한복음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요6:10-13  김경형목사  2023-10-08 123
1570 요한복음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요6:5-9  김경형목사  2023-10-01 163
1569 요한복음 큰 무리가 따르니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요6:1-5  김경형목사  2023-09-24 62
1568 요한복음 살아있음 요14:15-21  정용섭 목사  2023-09-21 141
1567 요한복음 믿음의 깊이 요20:24-31  정용섭 목사  2023-09-21 175
1566 요한복음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요5:44-47  김경형목사  2023-09-17 52
1565 요한복음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 하니. 요5:44  김경형목사  2023-09-10 23
1564 요한복음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요5:43  김경형목사  2023-09-03 54
1563 요한복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요5:41-44  김경형목사  2023-08-27 71
1562 요한복음 바리새인의 ‘죄’ 문제 요9:35-41  정용섭 목사  2023-08-25 60
1561 요한복음 믿음과 영생 요3:1-17  정용섭 목사  2023-08-25 110
1560 요한복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요5:38-40  김경형목사  2023-08-20 232
1559 요한복음 나의 하는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증거하는 것이요. 요5:35-38  김경형목사  2023-08-13 21
1558 요한복음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요5:33-36  김경형목사  2023-08-06 29
1557 요한복음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요5:31-32  김경형목사  2023-07-30 29
1556 요한복음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요5:30-32  김경형목사  2023-07-23 34
1555 요한복음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5:28-32  김경형목사  2023-07-16 44
1554 요한복음 선한 일을 행한 자의 부활과 악한 일을 행한 자의 부활. 요5:28-29  김경형목사  2023-07-09 91
1553 요한복음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5:25-27  김경형목사  2023-07-02 36
1552 요한복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김경형목사  2023-06-25 127
1551 요한복음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요5:23-24  김경형목사  2023-06-18 34
1550 요한복음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요5:19-22  김경형목사  2023-06-11 26
1549 요한복음 아버지께서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2  김경형목사  2023-06-04 30
1548 요한복음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5:17-22  김경형목사  2023-05-28 41
1547 요한복음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5:17-19  김경형목사  2023-05-21 196
1546 요한복음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요5:14-17  김경형목사  2023-05-14 71
1545 요한복음 신앙은 요행이 아니다. 요5:4-17  김경형목사  2023-05-07 101
1544 요한복음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요5:9-14  김경형목사  2023-04-30 86
1543 요한복음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5-9  김경형목사  2023-04-23 105
1542 요한복음 38년 된 병자의 믿음. 요5:3--9  김경형목사  2023-04-16 126
1541 요한복음 (계시보기)육신이 말씀이 되는 게 신앙이다. 요1:14  김경형목사  2023-04-15 69
1540 요한복음 (계시보기)가룟유다가 지옥에 갔다면 나는? 요6:63  김경형목사  2023-04-10 45
1539 요한복음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요5:4-6  김경형목사  2023-04-09 6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