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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요1:4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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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요셉 목사 |
참고 : | 충만한교회 |
내가 메시아를 만났다. (요1:43-45)
1. 복음을 증거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전도하시는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시고 이 물질세계만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 먹게 하고 영적인 영원한 천국을 받아들이도록 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타락한 이후로 영이 죽어서 영적인 눈도 어둡고 영적 귀도 멀어졌고 영적 마음도 깨달음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영의 세계와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물질적인 세계만 보고, 듣고, 만지고,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질적인 세계가 사라질 때는 아무것도 없이 무가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절망적인 인간, 이 인간들에게 예수님은 육신의 물질적인 세계 저 건너편에 영원한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시기를 원했고 바로 그 길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가 전도를 받고 마음속에 하늘나라를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만 가지고 있던 우리들이 예수님을 만나야 하늘나라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한평생 왔다 갔다 하면서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종교는 만나 보았지만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천국을 소유하지 못합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그저 마음에 세상이 가득할 따름인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전도를 받고나서 예수님을 마음속에 만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2. 치료하시는 예수님:
교회 와서 전도를 받고 예수를 통해서 여러 가지 천국의 진리를 배우는 것 참으로 행복하고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전도만 하고 가르치시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고 해방시킨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이나 장터나 귀신이란 귀신은 다 쫓아내었습니다. 주님은 그대로 사람들을 내버려 놓지 않았습니다. 전도 받고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받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귀신에 묶인 자는 해방시키기 위해서 귀신이란 귀신은 가는 곳마다 다 쫓아낸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너무 친숙하여 귀신인지, 친구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그런 장소에서 떠나 귀신을 쫓아내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병이란 병은 다 고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병, 육체의 병을 주님 원치 않았습니다. 전도만 하고 말씀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쫓아내고 모든 병을 고치므로 치유를 허락하여 주신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병든 자가 오는 곳입니다. 마음에 병든 자, 육체에 병든 자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오는 곳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천국만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서 교육만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면 귀신에서 자유를 얻고 온갖 병에서 고침을 받기 때문에 주님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심지어 죽은 자도 살리신 것입니다.
3. 고난당하시는 예수님:
고난당하는 예수님을 만나야 우리 가슴이 찡하게 얼마나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셨는가를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냥 가르치시고 전도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고치는 예수님을 만나면 기적을 받고 은혜를 받고 감사하지만 고난의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마음속이 무너지고 깨어지고 주님의 그 감격적인 사랑에 흐느껴 울게 되고 헌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의 뜰에서 얻어맞고 모욕을 당하신 것을 생각하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대제사장의 뜰에 끌려가서 수염이 뽑히고 침 뱉음을 받고 얻어맞을 필요가 있습니까? 주님이 여러분과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 자신을 희생 제물로 내어 놓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예수 모욕당하는 것은 나 때문에 모욕당하는 것입니다. 침 뱉음을 받고 매를 맞은 것은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것 입니다. 성경은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성경은 저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했다고 말했으며, 성경은 야훼께서 저로 상함 받기를 원하사 우리의 질고를 당케 했다고 말했으며 성경은 저가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예수님을 만남과 변화:
진리의 빛을 받아 우주와 인생을 안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땅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굼벵이처럼 흙만 파고 살았었습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만 따라 살았습니다. 죽고 난 후에 어떻게 될 것은 생각하기를 싫어했습니다. 생각하기조차 귀찮았습니다. 죽는 것은 저 혼자 죽지 나 혼자 죽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자기는 영원히 안 죽을 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때가 오면 다 죽지요. 혼자서 외롭게 죽어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 처절한 절망에 처한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인간은 절망을 가슴에 안고 사는 존재인 것입니다. 죄책과 절망, 허무와 무의미, 죽음과 무라는 절망을 가슴에 안고 사는 인생입니다. 아무리 절망이 없다고 고개를 돌려버리고 눈을 감아도 절망을 달려오는 기차와 같이 속도를 내서 내 가슴을 향해서 돌진해 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게 되자 진리를 알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죄에서 용서를 받고 의로운 사람이 되고 우리는 허무와 무의미한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죽는데서 부활 영생 천국을 얻게 되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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