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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스러운 사람

요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123 추천 수 0 2014.04.16 1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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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5:1-2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19 

요5;1-29 믿음직스러운 사람 

  

어떤 사람이 버스를 탔는데 빈자리가 있어 기분 좋게 앉았는데, 잠시 뒤 스물살 정도로 보이는 예쁘장한 여학생이 버스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내가 앉은 좌석의 손잡이를 잡고 섰습니다.

뽀얀 피부에 단아한 옷차림, 한눈에 봐도 귀하게 자란 분위기가 느껴졌다. 흘끔흘끔 그 학생을 보고 있는데 버스가 횡단보도 신호 때문에 멈췄다. 창밖으로 눈길을 돌리니 남루한 옷차림의 아저씨가 상자를 잔뜩 실은 손수레를 절룩거리며 힘겹게 끌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뒷자리에 앉아 있던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말씀하셨다. 참 불쌍하기도 하지. 쯧쯧. 그러게. 몸도 성치 않은 사람이 날도 추운데 고생이 많네. 그 순간 내 옆에 서 있던 예쁜 여학생이 창문을 열고 아빠하고 큰소리로 부르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설마 하는 눈초리로 창밖을 내다보았다. 손수레를 끌던 아저씨는 걸음을 멈추고 버스를 바라보며 물었다. 이제 집에 가니? 네, 아빠. 그런데 옷을 왜 그렇게 얇게 입고 나오셨어요? 감기 들면 어쩌려고요. 딸을 보며 아저씨가 웃음 짓는다.

딸도 아빠를 보며 웃는다. 그 웃음에서 빛이 난다. 아저씨는 많은 사람 앞에서도 당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딸이 고맙고 흐뭇하신 모양이다. 그렇기에 추운 날에도 사랑스런 딸자식을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나오신 거겠지. 버스 안이 조용해졌다.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 보다. 이 아이, 얼굴 만큼이나 마음도 곱다라고… 아버지도 딸이 믿음직스럽고 딸도 아버지가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전혀 모르는 낮선 길을 갈 때가 있습니다.

길을 갈 때 대개의 팻말이나 사람에게 물어가기보다 무턱대고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십중 팔구는 낯선 길로 완전히 빠지거나 막다른 골목길에 부딪히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은 사람일수록 선배들의 말을 잘 안 듣게 됩니다.

사람의 속성상 자신이 항상 자신의 주인으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에덴동산에서 유혹했던 마귀의 가장 확실한 인간 파괴의 계략이었음을 압니다.

항해하는 배는 항상 등대를 기준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마음에 모셔 그분을 인생의 등대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을 인도해서 축복과 평화 그리고 사랑과 성공의 항구에 안착시켰습니다.

지혜의 근본은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하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모두 등대같으신 성령의 인도를 따르다가 하나님께 믿음직스러운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그 뒤에 유대 사람의 명절이 되어서,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예루살렘에 있는 '양의 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드자다라는 못이 있는데, 거기에는 주랑이 다섯 있었다.

이 주랑 안에는 많은 환자들, 곧 눈먼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중풍병자들이 누워 있었다. 그들은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님의 천사가 때때로 못에 내려와 물을 휘저어 놓는데 물이 움직인 뒤에 맨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무슨 병에 걸렸든지 나았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가 된 병자 한 사람이 있었다. 예수께서 누워 있는 그 사람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랜 세월을 그렇게 보내고 있는 것을 아시고는 물으셨다. "낫고 싶으냐? 그 병자가 대답하였다. 주님,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들어서 못에다가 넣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가는 동안에, 남들이 나보다 먼저 못에 들어갑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거라. 그 사람은 곧 나아서,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갔다. 그 날은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유대 사람들은 병이 나은 사람에게 말하였다. 오늘은 안식일이니,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옳지 않소.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나를 낫게 해주신 분이 나더러, '네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거라' 하셨소. 유대 사람들이 물었다. 그대에게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요? 그런데 병 나은 사람은, 자기를 고쳐 주신 분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였다. 거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었고, 예수께서는 그 곳을 빠져나가셨기 때문이다. 그 뒤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네가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그리하여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생기지 않도록 하여라. 그 사람은 가서, 자기를 낫게 하여 주신 분이 예수라고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그 일로 유대 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신다고 해서, 그를 박해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한다.

유대 사람들은 이 말씀 때문에 더욱더 예수를 죽이려고 하였다. 그것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불러서,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놓으셨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대로 따라 할 뿐이요,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아들도 그대로 한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하시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보여 주시기 때문이다. 또한 이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셔서,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들을 일으켜 살리시니,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을 살린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셨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셔서, 그 속에 생명을 가지게 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또,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다. 그것은 아들이 인자이기 때문이다.

이 말에 놀라지 말아라.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

예수께서 38년된 병자를 고쳐주시는 내용으로 양문 곁에 베데스다라는 못에 38년된 병자가 있는데 예수께서 병낫기를 원하는고 묻고 일어나 걸어가라고 낫게 해 주셨는데 안식일에 병을 고치셨다고 유대인들이 트집을 잡자 예수께서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되심을 말씀하시며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고 심판을 다 맡기셨으며 자신을 보내신 자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으며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께 믿음직스러운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할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며 행동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얼마 후,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양의 문 근처에 기둥 다섯 개가 있는 연못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고 씌어 있었습니다. 이 곳에는 병약한 사람, 앞 못 보는 사람, 걷지 못하는 사람, 다리를 저는 사람 등 많은 병자들이 누워 있었습니다. 거기에 삼십팔 년 동안, 병을 앓아온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남자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그가 아주 오랫동안 병을 앓아온 사람이라는 것을 아시고 그에게 낫기를 원하느냐 묻자 병든 사람이 선생님, 물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제가 연못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물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다른 사람이 저보다 앞서서 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일어나서 당신의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 그 즉시, 남자는 병이 나았습니다. 그는 침상을 들고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즉 예수께서 안식일에 베데스다 연못에서 38년 된 병자는 다른 사람들이 먼저 내려가 넣어줄 사람이 없다고 남의 탓을 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실 때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자리를 들고 걸어가 고침받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우리도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딤전4;12-13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며 모든 언행심사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어

말씀대로 행동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맡기면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고 하자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며 행동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며 모든 행동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하신대로 따라가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병이 나은 남자에게 오늘은 안식일이디. 안식일에 당신이 침상을 들고 가는 것은 율법을 어기는 일이라고 하자 그 남자가 나를 고쳐 주신 분이 나에게 침상을 들고 걸어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에게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고 말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요?라고 유대인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나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 자기를 고쳐 주었는지 알 도리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곳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이미 군중 속으로 사라진 뒤였기 때문입니다. 얼마 후, 예수님께서는 성전 뜰에서 그 남자를 만나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시오, 당신은 이제 다시 건강해졌으니, 더 악한 일이 당신에게 닥치지 않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마시오. 그 남자는 그 자리를 떠나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신을 고쳐 주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항상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이 말 때문에 유대인들은 더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안달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고 불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병고쳤다고 트집을 잡으니 예수께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시며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른다고 하시며 올바른 율법 정신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방해가 많아도 하나님의 의도하신대로 따라가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도

성전인 것을 알고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의도하신대로 따라가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디도는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보내고 나서 마게도냐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고린도 교회의 좋은 소식을 듣게 되고 나의 동무요 동역자라고

하나님의 의도하신대로 잘 따라갔음을 칭찬합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내 생각이나 방법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의도하신대로 따라가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예수믿으면 영생있음을 확신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아들은 어느 것 하나도 혼자서 할 수 없다. 아들은 다만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서야 그것을 할 수 있을 따름이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무엇을 행하시든지 아들도 행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너희에게는 놀랄 만한 일이겠지만 아버지께서는 이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시며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에게 생명을 줄 것이다. 이뿐 아니라 아버지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모든 권한을 아들에게 맡기셨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를 존경하듯이 아들도 존경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아들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존경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죽은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올 것인데, 그 때가 바로 지금이다. 그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아버지 속에 생명이 있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다. 또한 아들이 곧 인자이기 때문에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다. 이 말을 한다고 놀라지 마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올 것이다.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생명을 얻기 위해 부활할 것이며,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기 위해 부활할 것이다. 예수께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은 일체라고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증거하시면서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악한 일을 행하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합니다. 예수 믿으면 영생이 있음을 확신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예수믿으면 영생있음을 확신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갈6;8-9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우리도

자기를 위해서 심으면 써거진 것을 거두고 성령의 의도를 따라가면 영생을 거둔다고 하시니 예수믿으면 영생있음을 확신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은  

처음에는 예수님을 인척으로 알고 있었으나 나중 메시야임을 깨닫고 요한복음을 쓰면서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생명을 얻게 할려고 기록했다고 하며 예수믿으면 영생있음을 확신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서 나중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들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에서 무엇인 가를 이루고 세상적인 복만 받으려고 하지 말고

예수믿으면 영생있음을 확신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며 행동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하신대로 따라가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예수믿으면 영생있음을 확신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고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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