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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일

요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14.09.17 07:40:15
.........
성경본문 : 요19:17-4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62 

요19;17-42 의미있는 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기 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낫고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기 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생기고

좋아하는 일도 때때로 좋지 않게 생각하는 일이 생깁니다.

뿐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선택해야 할 가장 좋은 길은 하고 싶은 일이며 좋아하는 일일뿐 아니라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선택과 결단을 할 때에는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그래야 순리대로 이루어집니다.

마더 테레사는 왜 인도 캘커타에서 죽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보았을 때에  

그들을 죽음과 가난에 내버려둔 인도 당국과 싸우려 하지 않고 수도회를 설립한 것입니까?

그것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 인도 당국보다 더 큰 가난과 싸우고

그 어떤 이데올로기보다 큰 그리스도의 사랑을 성취하려 선한 싸움을 다 싸우려 한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작은 욕망이나 분노를 넘어선 거듭난 이의 하나님 뜻에 대한

순종으로 인하여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그는 인도정부와의 작은 싸움에서의

승리가 아니라 인류 사회 모든 이들의 양심을 일깨우는

영적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순간순간에 충실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허송세월하며 보내는 안타까움이 있는 삶보다도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 하는 골고다로 가게 해서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리고 다른 두 사람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아서, 예수를 가운데로 하고, 좌우에 세웠다.

빌라도는 십자가 명패에는 유대인의 왕 나사렛 사람 예수라고 썼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곳은 도성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유대 사람이

명패를 읽었는데 히브리 말과 로마 말과 헬라 말로 적혀 있었다.

유대 사람들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말하기를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십시오 하였으나, 빌라도는 나는 쓸 것을 썼다고 대답하였다.

병정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그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한 몫씩 차지하였다. 그리고 속옷은 이음새 없이 위에서

아래까지 통째로 짠 것이므로 그들은 서로 말하기를 이것은 찢지 말고,

누가 차지할지 제비를 뽑자 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나의 겉옷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나의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다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병정들이 이런 일을 하였다. 그런데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예수의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사람 마리아가 서 있었다.

예수께서는 자기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하고 말씀하시고,

그 다음에 제자에게는 자,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씀하셨다.

그 때부터 그 제자는 그를 자기 집으로 모셨다.

그 뒤에 예수께서는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하고 말씀하셨다. 거기에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해면을 신 포도주에 듬뿍 적셔서, 우슬초 대에다가 꿰어 예수의 입에 갖다 대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서, 다 이루었다하고 말씀하신 뒤에,

머리를 떨어뜨리시고 숨을 거두셨다. 유대 사람들은 그 날이 유월절 준비일이므로,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그냥 두지 않으려고, 그 시체의 다리를 꺾어서 치워달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그 안식일은 큰 날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병사들이 가서, 먼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한 사람의 다리와

또 다른 한 사람의 다리를 꺾고 나서, 예수께 와서는, 그가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서,

다리를 꺾지 않았다. 그러나 병사들 가운데 하나가 창으로 그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일이 이렇게 된 것은,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또 성경에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쳐다볼 것이다 한 말씀도 있다.

그 뒤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하여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다.

그는 예수의 제자인데, 유대 사람이 무서워서,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니, 그는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렸다. 또 전에 예수를 밤중에 찾아갔던 니고데모도 몰약에 침향을 섞은 것을 100근쯤 가지고 왔다.

그들은 예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대 사람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와 함께 세마포로 감았다.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신 곳에, 동산이 있었는데, 그 동산에는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하나 있었다. 그 날은 유대 사람이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고,

또 무덤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거기에 모셨다.

빌라도가 정식으로 재판석에 앉아 유대인들의 강청에 못 견뎌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내주자 예수께서 십자가 지고 골고다에 나오자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나사렛 유대인의 왕이라고 명패에 기록하고 군병들이 그 옷을 나누어 가지고 예수께서는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하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며 돌아가시자 군병들이 죽음을 확인하고 다리를 꺾지 않고 창으로 찌르니

물과 피가 나왔으며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시체를 달라하자 허락해 가져오니 니고데모가 향을 100근쯤 가져와 장례법대로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싸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동산 새 무덤에 장사하여 의미가 있는 일을 하였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눈총받는 쓸데없는 삶을 살 것이 아니라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는 일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주님을 왕이라고 고백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매달릴 십자가를 직접 지고 골고다라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그 곳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함께 다른 두 사람도 예수님을 가운데 두고 양편에 한 사람씩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빌라도는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였습니다. 거기에는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그 명패를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죽으신 곳이

예루살렘 성에서 가깝고, 그 명패는 아람어, 히브리어, 헬라어로 씌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유대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나는 유대인의 왕이다'라고 쓰십시오 하면서 억지를 부렸습니다.

빌라도는 나는 내가 쓸 것을 썼을 뿐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즉 예수께서 십자가지고 못박히시니 유대인들과 빌라도가 유대인의 왕 때문에 언쟁을 벌리는데

빌라도는 예수께서 유대인의 왕이라고 패말에 쓰는데 대제사장들이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라고 하나 빌라도는 나의 쓸 것을 썼다고 주장하여 의미있는 일을 하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세상의 다른 것을 왕으로 삼지말고 주님을 왕으로 고백하며 살아가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1;47-49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우리도 나다나엘처럼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나 왕이라고 고백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는 한 아기가 났는데 즉 예수께서 성육신하셔서 이 세상에 오시는데

기묘자요 모사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평강의 왕이시라고 고백하여 의미있는 일을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떤 때나 무엇을 해도 주님을 왕이라고 고백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주님 죽으시는데 함께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뒤에, 그의 옷을 네 조각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마다 한 조각씩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들은 속옷도 가져갔는데, 그 옷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완전히 통으로 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군인들은 이것은 찢지 말고 제비를 뽑아 누가 가질지 정하자고 말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그렇게 되리라고 말한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가지려고 제비 뽑나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예수님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어머니와 그 곁에 사랑하는 제자가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어머니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보십시오! 어머님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제자에게는 보아라, 네 어머니이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이 제자는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셨습니다. 이 후에 예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이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이 성취되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목마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곳에 신 포도주가 담긴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군인들이 해면을

신 포도주에 흠뻑 적셔서, 우슬초 막대기에 매달아 예수님의 입으로 가져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맛보신 다음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후 돌아가셨습니다.

로마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성경에 있는데로 제비뽑으니

예수께서 십자가의 곁에 있는 어머니를 보시고 아들이며 제자에게는 네 어미니라 하시고

예수께서 목마르다고 하자 신포도주을 입에 대니 다 이루었다 하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는데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곁에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마리아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죽으시는데 동참하며 관심을 갖고

보고 있을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거기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서 의미가 없는 일에 함께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죽으시는데 함께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엡5;2-3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자신을 버리시고 제물이 되신 것을 감사하여

주님 죽으시는데 함께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스데반은 일곱 집사 중 한 사람으로 모함하여 죽이는데도 자기를 죽이는 저들의 죄를 용서해주시라고 의미있는 일을 하며 죽는 집사였습니다.

 

우리도 다른 어떤 일이나 사람들보다도 주님이 죽으시는데 함께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주님이 하신 일에 감사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날은 예비일이었고, 다음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을 십자가에 그대로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빌라도에게 시신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군인들이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사람의 다리와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습니다. 그러나 군인들이 예수님께 갔을 때에 그들은 예수님께서 이미 돌아가신 것을 알고는 그분의 다리를 부러뜨리지 않고,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바로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것을 본 사람이 증언한 것이니, 그의 증언은 참됩니다.

그는 자기가 진리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여러분들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쓰여진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또 다른 성경에는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볼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일이 일어난 후,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가겠다고 요청하였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유대인들이 두려워 그 사실을 감춰왔습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요셉이 와서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습니다.

니고데모는 일찍이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몰약과 알로에를 섞어 만든 향료를 약 100근 정도 가져왔습니다. 이 두 사람은 유대인들의 장례 풍습에 따라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가, 향료와 함께 세마포로 쌌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는 그 동산에는 아직까지 한 사람도 그 안에 안치한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었습니다.

무덤도 가까이 있고 유대인들의 예비일이기도 해서,

요셉과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시신을 그 무덤에 넣어 두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달라는 청원에도 불구하고 뼈를 꺾지 아니하고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빌라도에게 주라고 해서 주자 받아오고

니고데모는 향 100근을 가져다가 새마포로 싸 새 무덤에 장사하였다.

주님이 하신 일에 감사하여 주님의 시체를 장사하는 의미있는 일을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이 하신 일에 감사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골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주님 안에서 행하고 그 안에 뿌리를 박고

교훈받은대로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가 넘치게 하라고 하는 말씀을 기억하고

주님이 하신 일에 감사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무엇을하든지 말아나 일에나 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골로새교회에 부탁합니다.  

 

우리도 어떤 일보다도 다른 일에나 사라들에게 감사하기보다도

주님이 하신 일에 감사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다른 사람이나 조건이나 문제에서

의미가 없고 슬프게하고 성가시게하고 쓸데없는 일을 하기보다도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가슴에 기억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것을 정말로 가치가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주님을 왕이라고 고백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두 번째로 주님 죽으시는데 함께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세 번째로 주님이 하신일에 감사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여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가슴에 있고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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