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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

요한복음 양주섭 목사............... 조회 수 435 추천 수 0 2017.09.08 2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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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3:1-15 
설교자 : 양주섭 목사 
참고 : 탈라하시장로교회 http://tallakoreanchurch.net 

거듭남 (요한복음 3:1-15/2015년 10월31일 수련회 첫째날)


서론


최근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세계 기독교인구는 약2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는 세계 인구의 1/3에 해당되는 수입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거듭난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거듭났다는걸 세상에서 하듯이 무슨 거듭남 자격시험을 쳐서 합격하면 승인하고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의 수를 정확히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기독교를 자신의 종교로 가지고 있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단지 종교인일 뿐 진실한 성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기독교 외에도 이슬람교, 흰두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선행입니다. 자기의 노력으로 선행을 하고 열심히 도를 닦고 수양하는 노력을 해야 구원에 이른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말하라면 거듭남입니다.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구원의 절대조건으로 주장하지 않는 독특한 것입니다. 그럼 오늘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를 통해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거듭나야 하나? 그리고 어떻게 거듭날 수 있나?에 대해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1.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What)
 

본문의 주인공은 예수님과 니고데모입니다. 본문은 먼저 니고데모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1)’” 그의 소속은 바리새인, 이름은 니고데모, 신분은 유대인의 관원이었습니다. 니고데모는 학식이 높고 도덕적으로도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과 학위와 인기와 명예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갑니까? 그런데 막상 그것을 얻고나도 그만족감이 오래 안간다는 거에요. 그것을 갖기 전에는 내가 저위치까지만 가면 더 이상 부러울게 없겠다 하고 치열하게 살아서 간신히 그 위치에 와도 기쁨도 잠시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계속해서 뭔가를 더 채우고 싶은 공허함이 있습니다. 가진거에는 더 이상 만족이없고 아직도 없는 거만 보고 계속 불만이 있는 거죠. 사람은 세상의 모든 부와 명예를 갖게 된다할지라도 완전한 만족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목표로 하는 것들을 다 가져본 솔로몬 왕이 이렇게 고백하지 않았습니까?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전1:2-3)”
 

그러면 사람의 공허함을 영구적으로 채워주고 해결할 수 있는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만약 그런게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이러한 고민으로 가득찬 사람이 있었습니다. 본문의 주인공 니고데모입니다. 그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 같습니다. 내가 비록 교회를 다니지만 마음속에 공허함이 있고, 참 기쁨과 만족이 없습니다.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걱정과 근심과 또 언젠가 맞이하는 죽음에 대한 공포로 불안해 합니다. 이처럼 계속되는 인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속시원한 해결을 찾을 수 있을까? 니고데모는 바로 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길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밤에 예수님을 찾아갑니다.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2)”
 

교회 안다니는 사람도 영혼속에 ‘하나님이 계실거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직관(直觀)적으로 아는 겁니다. 그래서 불신자도 갑자기 물에 빠져죽게되면 본능적으로 “하나님 살려주세요”. 그러지 0.01초도 안되는 상황에서 “단군할아버지 살려주세요”라고 본능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피조물에게는 창조주에 대한 인식이 잠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니고데모도 이 예수님이 보통 종교지도자들을 뛰어넘는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기를 찾아온 니고데모를 보시자마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정상적인 사람의 대화가 아니었습니다. 인사도 없고 서론도 없이 바로 핵심을 말하는 겁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3)” 니고데모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했을 겁니다. 인생의 깊은 고민을 해결받고자 정말 큰 마음먹고 밤에 살짝 예수님을 찾아와서 심각하게 얘기를 꺼내놨는데 자기가 한 말에 대한 답변도 없고 연결점도 없이 다짜고짜 “거듭남”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데없이 꺼낸 대화의 내용도 “너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니고데모 입장에서는 뚱딴지 같은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예수님께 이렇게 반문합니다.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4)” 예수님, 이 무슨 엉뚱한 소리입니까?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한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라고 니고데모는 물었습니다. 왜 니고데모는 예수님 말씀이 말도 안되는 엉뚱한 소리라고 생각했을까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 니고데모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신자뿐만 아니라 신자중에도 하나님 말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육신의 생각이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지식이 기준이 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증명되고 우리가 배운 지식을 벗어난 것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일들은 우리의 지식으로 증명하고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가 생각하는 육신이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니고데모 입장에서는 계속 동문서답처럼 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듭나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겐네세 아노센’은 ‘하늘로부터 태어나다’ 혹은 ‘위로부터 태어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 있는 한 개인에게 생명의 씨앗을 심으심으로 그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니고데모는 학식도 있고 명예도 있는 자였지만 이런 육적인 것들이 그의 필요를 다 해결할 순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죄로 인해 죽은 상태에 있는 영혼이 거듭나는 체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찾아온 니고데모를 보자마자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말한겁니다.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 
 

2. 왜 거듭나야 하나? (Why)
 

그러면 우리는 왜 거듭나야 하는지에 대해 본문 3절과 5절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5)”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을 말합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결코 천국을 볼 수도 들어갈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어렸을 때 배웠던 찬양중에 다음과 같은 찬양이 있습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요한계시록 20장11절에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사람은 이세상 육신의 삶을 마친후에는 생명책에 기록된 대로 천국이냐 지옥이냐로의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정하고 싫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때 이세상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명예와 권력과 학식이 많은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에게 거듭남의 체험이 없으면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계20:15)”
 

어떤 사람들은 거듭나지 않아도 자기가 선행을 행하고 좋은일을 많이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다보면 어떤이는 “나는 예수님 안 믿어도 항상 착하게 살기 때문에 교회 나갈 필요가 없어요”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선행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구원의 결과이지 선행이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선행을 아무리 많이 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구원의 조건이 되기에는 턱없이 모자란 것입니다. 올림픽 수영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한강을 수영해 건널 순 있어도 태평양을 건너기엔 역부족입니다. 또 높이뛰기 금메달을 딴 선수가 아무리 높이 뛰어도 백두산을 뛰어넘을 순 없습니다. 인간은 다 죄인이기 때문에 선행을 많이 한 사람이나 적게한 사람이나 하나님이 보시기엔 벼룩이 조금더 높이 뛰고 낮게 뛰는 것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이 스스로 선행의 노력으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에베소서2장8,9절에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성경은 아무리 착한 사람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죄를 사하신 구주로 영접하는 거듭남의 체험이 없이는 결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천국구원의 길에 들어설 수 없다고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니고데모는 많은 학식과 명예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의 기준에는 부러울게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것들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영혼의 거듭남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니고데모에게 필요한 것은 영혼의 거듭남인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리 도덕적으로 훌륭한고 많은 힘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결코 천국을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는 것입니다.
 

3. 어떻게 거듭날 수 있나? (How)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거듭날 수 있을까요? 5절에 예수님께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물은 죄사함의 회개를 말합니다. 사도행전2장38절에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과 함께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이 사람의 마음속에 역사하셔서 죄로 인해 죽어있는 영혼을 다시 살리심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도서3장5절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사람이 거듭나는 것이 육신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6-8)” 바람이 불지만 사람의 육안으로는 그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이 임하시는 것도 마찬가지란 것입니다.
 

계속된 예수님의 말씀에도 니고데모는 계속 헷갈려했습니다. 그는 종교에 대한 학식도 뛰어나고 유대인의 율법도 잘 아는 이스라엘의 선생이었지만 사람의 지식을 뛰어넘는 영혼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도무지 뭐가 뭔소린지 모르겠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2장13절에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지식적으로는 뛰어나고 종교에 대해서도 많은 책을 읽고 공부해서 지식적으로는 잘 알지만 영적으로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도무지 엉뚱한 말처럼 들린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에서 직분자이고 교회 오래다니고 종교에 관한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영적인 말씀에 대해선 깨달을 수 없는 겁니다. 니고데모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묻습니다.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9)”
 

예수님께서 계속 뭔말인가 헷갈려 하는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10-12)”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결정적인 말씀을 니고데모에게 하십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13-15)” 민수기 21장4-9절에 구약 최고의 구원사건이 나옵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에서 여호와를 원망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만든 놋뱀을 장대 끝에 달아 놓고 그것을 우러러 본 사람들은 모두 나음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놋뱀은 세상죄를 지고 생명을 구한 예수님 자신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그를 우러러 존경하며 믿는 사람은 구원받는 다는 말씀입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죄사함의 회개를 통하여, 또 성령이 사람의 마음 가운데 역사하셔서 임재하실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뭔말인지 모르고 계속 헷갈려 하는 니고데모에게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결론
 

니고데모는 세상적인 학식도 많고 명예도 높은 사람이었지만 그 영혼이 공허하고 목마른 자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결받고자 예수님을 찾아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영혼이 공허하고 목마른 자가 있다면 죄사함의 회개와 성령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 거듭난 사람을 가리켜 새로운 피조물 이라고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하나님 안에서 거듭나 사람에게 과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나 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사람 이로다” 여러분에게 거듭남의 체험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죄를 사하신 구원자로 영접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에 여러분의 이름이 기록되는 축복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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