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갈4:1-16 |
---|---|
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79 |
갈4;1-16 행복의 항아리
연말이라 구세군 남비에 1억원, 5천만원 등 이름없이 드리는 사람들이 있으며,
또 쌀을 몇백부대를 불우이웃을 위해서 내놓아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야구 선수들은 일일 찻집을 열어서 독거 노인들을 돕고,
어떤 회사에서는 년말 회식하지 않고 김치를 담가서 연세많으신 어르신들을 돕기도하고,
쌀독을 만들어 놓고 가지고 가고 싶은 사람은 가져가세요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증권회사는 주문을 잘못해서 한번의 실수로 회사가 파산해야하는 경우도 있는 것을 봅니다.
북한에서는 총살시키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행복의 항아리는 뚜껑도 없고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니까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오.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 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 한 사람이 내일이나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 것입니다. 날고 기는 놈이 많다지만 계속 가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노력해서 배우고 아는 것도 좋지만 그 으뜸은 말없이 즐기는 사람입니다.
평소의 실력과 능력을 살려 무엇을 할 수 있는 가가 중요합니다.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무엇인가 배우고 갈고 닦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삼 이 나이에..... 하는 망설임은 금물, 하지 않음보다 늦게라도 시작함이 옳은 것이다.
아무리 달관하고 초월했다 해도 삶과 능력을 즐길 기회가 없으면 쓸모가 없는 것 아닌가.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고 공자가 말했습니다.
많은 것을 알고 좋아하지만 즐겨하지 않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참된 삶처럼 풍요롭게 건강하고 즐거우면 될 것입니다.
인품과 교양도 쌓아 정신적인 완숙기에 들었다면 노년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살아야 하지 않는가.
노년의 즐거움은 단순 순박해야 하고 빈듯이 소탈하고, 너그럽고 정다워야 합니다.
구름같은 인생, 그 순간순간을 즐기되 탐욕적인 타락한 쾌락은 멀리해야 합니다.
자연을 벗하며 겸손을 배우고 따뜻한 눈으로 주위를 바라볼 때
정다운 사랑의 문이 열리고 우리들의 마지막 황혼도 아름다울 것입니다.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남은 인생을 즐겁게 웃으며 사는 사람이며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며 또 거기에 채울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살맛나게 하므로
가장 지혜로운 삶을 살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율법의 노예되지 말고 믿음으로 자유를 얻으라는 취지에서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을 사람이 아이라면, 그가 모든 것의 주인이라 하더라도
종과 다를 것이 없다.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그를 돌봐 줄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한다.
그러나 그 아버지가 정한 때가 이르면 자유인이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전에는
어린아이와 같았다. 우리는 이 세상의 헛된 가르침 아래에서 종노릇을 했다.
그러나 정한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셨다.
그 아들은 여자에게서 났고, 율법 아래에서 살았다. 그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그들을 자기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여러분 마음에 보내 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유업을 주실 것이다.
옛적에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사실 신이 아닌 것들에게 종노릇을 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참 하나님을 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십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전에 여러분이 따르던 약하고 헛된 가르침으로 다시 돌아가려 하느까?
어찌하여 그런 것들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까? 여러분은 아직도 날과 달과 계절과 해를 섬기고 있다. 그러니 내가 여러분을 위해 애쓴 것이 헛된 일이 될까봐 두렵다.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되었으므로, 여러분도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이제까지 여러분은 내게 잘해 주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내가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은 내 몸의 병 때문이었다. 내 병이 여러분에게는 짐이 되었을 텐데도,
여러분은 나를 미워하거나 저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천사나 예수 그리스도처럼 맞아 주었다.
그 때에는 여러분에게 기쁨이 가득하더니, 지금은 그 기쁨이 어디로 갔느냐?
지금 기억하기로 그 때에는 여러분이 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의 눈이라도 빼어 줄 정도였다.
그런데 내가 이제는 진리를 말하므로, 여러분과 원수가 되었느냐?
즉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게 율법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자유하라며 유업받을 때까지는
후견인과 청지기의 도움받지만 장성하면 더 이상 후견인의 보호 아래 있지 않는다는 비유를 통해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라는 율법의 한시성 밝히고 복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율법 종으로 돌아가려는 갈리디아 성도의 영적인 어리석음을 지적하고 율법주의 자들의 그릇된 주장을 받아서 구속의 복음을 저버린 갈라디아 교회에 대한 바울의 고뇌와 과거의 순수한 신앙을 되찾게 하려고 간절하게 권고합니다. 율법을 지킬려고만 하면 행복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서 자유함을 누리는데서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성경에서 가르치시는 내용을 잘 알고 그 의도를 잘 따라가므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거나 채워서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해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울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해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울까요
첫 번째로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야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게 율법은 그리스도가 오기 전까지라는 한시성과
다시 율법의 종으로 돌아가려는 갈라디아 인들의 영적 어리석음을 지적하고
과거를 회상하며 애정어린 권고하고 율법 아래서의 삶은 속박의 삶이고
믿음 아래서의 삶은 자유의 삶으로 설명할려고 이 말을 하려고 합니다.
어린 유산 상속자의 비유로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을 사람이 아이라면,
그가 모든 것의 주인이라 하더라도 종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그를 돌봐 줄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가 정한 때가 이르면 자유인이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전에는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헛된 가르침 아래에서 종노릇을 했다고 합니다.
즉 바울은 유업받을 때까지는 후견인과 청지기의 도움받지만
장성하면 더 이상 후견인의 보호 아래 있지 않는다는 비유를 통해
몽학 선생 아래에 있던 주인의 아들처럼 이 세계가 초등학문인 율법 아래 있었다고
영적인 어리석음을 지적하며 자기가 어떻게 해보려는 하는 세상의 헛된 가르침을 쫓아가지 말고
믿음으로 때를 기다리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행복해질려고 하면 내가 율법을 지켜서 인정받아볼려고 하는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믿음으로 의도하심을 따라가다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3;16-18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며 성령이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멸하신다. 누구든지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래야 지혜로운 자가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고 지혜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미련한 자가 되라는 말씀을 인식하고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니고데모는
유대인의 관원으로 밤 중에 예수님을 찾아왔는데 거듭남을 잘 모르고
육신적은 것으로 생각하고 어머니 배속에 어떻게 들어 갔다가 나오느냐고
물었던 사람이 거듭남에 대해서 알고 나서 믿음 가운데 살아가다가
예수께서 죽으시자 장사를 준비하려고 향품 100근을 가져옵니다.
자신의 지금까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운 사람입니다.
우리도
내가 어떻게 해보려고 하거나 율법을 지켜서 해보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다가 하나님을 만나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야 합니다.
어떻게해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울까요
두 번째로 구속하려는 애쓰심을 깨달아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야 합니다.
바울은 복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율법 종으로 돌아가려는 갈리디아 성도의 영적인 어리석음을 지적하려고 그러나 정한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셨다.
그 아들은 여자에게서 났고, 율법 아래에서 살았다. 그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그들을 자기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여러분 마음에 보내 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셨다. 여러분은 이제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유업을 주실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속량으로 율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을 얻었으니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셔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들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셨으므로 이후로는 종이 아니고 아들이며
유업을 이을 자라고 하며 주님의 구속하시려는 애쓰심을 말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셔서 구속하려는 애쓰심을 깨달아서
그 은혜를 깨닫고 빚진 자인 것을 알고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8;17-19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구속자이신 여호와께서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였는데도
나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 만일 들었더면 평강이 바다같았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이 모래같아서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데
듣지 않았다. 만일 들었더면 평강이 끊어지지 않았을 것을 알고
하나님의 구속하려는 애쓰심을 깨달아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야 합니다.
고넬료는
로마 백부장으로 베드로를 청해서 복음을 듣고 주님께서 구속하실려는
애쓰심을 깨닫고 자기의 온 식구들까지 구원받게 되는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웁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ㅅ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구속하려는 애쓰심을 깨달아서
빚진 자의 심정으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야 합니다.
어떻게해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울까요
세 번째로 다른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해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야 합니다.
바울은 율법주의 자들의 그릇된 주장을 받아서 구속의 복음을 저버린
갈라디아 교회에 대한 바울의 애달픈 고뇌와 과거의 순수한 신앙을 되찾게 하려고
옛적에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사실 신이 아닌 것들에게 종노릇을 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참 하나님을 압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십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전에 여러분이 따르던 약하고 헛된 가르침으로 다시 돌아가려 합니까?
어찌하여 그런 것들에게 종노릇 하려 합니까? 여러분은 아직도 날과 달과 계절과 해를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여러분을 위해 애쓴 것이 헛된 일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되었으므로, 여러분도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 여러분은 내게 잘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내가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은 내 몸의 병 때문이었습니다. 내 병이 여러분에게는 짐이 되었을 텐데도, 여러분은 나를 미워하거나 저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천사나 예수 그리스도처럼 맞아 주었습니다.
그 때에는 여러분에게 기쁨이 가득하더니, 지금은 그 기쁨이 어디로 갔습니까?
지금 기억하기로 그 때에는 여러분이 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의 눈이라도 빼어 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제는 진리를 말하므로, 여러분과 원수가 되었습니까?
즉 바울은 복음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도 율법의 속박에 매인 갈라디아 교인들의 어리석음을 지적하며 너희가 처음에는 나의 약함을 알고도 업신여기지 않고 천사와 같이 예수님과 같이 대접했으며 눈이라고 빼어줄 정도였으나 이제 내가 진리를 말한다고 원수가 되었느냐
거짓교사가 너희에게 열심을 내는 것은 이간을 붙여 저희를 따라오게 할려고 한 것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잘하였는데 거짓교사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잘못되었고 합니다.
바울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의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자기를 먼저 생각하지 말고 다른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해서
빚진 자의 심정으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25;37-40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인들이 말하기를 내가 언제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며 목마르신 것을 마시게 하고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고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고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습니까 말하자 임금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은 행복의 항아리를 만드는 사람으로 자기가 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의 입장보다 다른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야 합니다.
요나단은
사울 왕의 아들이지만 다윗을 사울 왕이 죽일려고 할 때 옆에서 도와주고
배려해줘서 살려주는 중요한 계기를 만듭니다. 나중 요나단이 죽고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에게 요나단을 인하여 내 상에서 먹으라고 배려해 줍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어디서나 어떻게 되어도 다른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해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우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의도와 애쓰심과 심정을 잘 모르고
신앙생활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의도와 애쓰심과 심정을 잘 알고
신앙생활하면 지혜로운 신앙생활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실 것입니다.
한번 살아가는 인생 길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살 맛이 나게 한다면 정말로 귀한 삶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해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울까요
첫 번째로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우고
두 번째로 구속하려는 애쓰심을 깨달아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우고
세 번째로 다른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해서 행복의 항아리를 만들고 채워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