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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갈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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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믿음의 때(갈3:23-29)
한길호에 어떤 청년이 소원 성취의 요정이 들어 있는 요술 항아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청년이 요정을 불러내자 요정이 “주인님 무슨 소원을 들어 드릴까요? 하고 물었답니다 그러자 청년은 지체 없이 저는 돈과 여자와 결혼을 원합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요정은 곤란한 듯 꼭 세 가지를 다 원하시나요? 하자 다시 청년은 예 저는 돈 여자 결혼 세 가지가 다 필요한데요 라고 했답니다 그러면 할 수 없지요 소원대로 해드리지요 그래서 그 청년은 얼마 후 돈 여자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우리 신앙인은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할 때 더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기 본문에 23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메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우리가 믿음이 오기 전에는 율법에 메여 있는 자 가 되었습니다.
율법이 복음이 되지 못하면 율법주의자가 됩니다.
율법주의자를 우리는 원리 원칙주의 자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는 말만하고 행함이 없는 원리원칙주의 자는 율법주의자입니다.
바로 사도 바울이 그러했습니다.
행22:3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는 자라
4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는 자라 하면서 행함이 없는 열심은 결국 율법주의자에 메여 있는 자입니다.
본문 23후반절에도 믿음이 오기 전에는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율법주의자의 굴레를 벗기까지는 율법을 행하여 그리스도께로 인도함을 받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되기까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율법주의자가 아닙니다.
롬2:20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우리가 율법을 순종하지 않고 어기면 율법주의자가 되어 버립니다.
약2:17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25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믿음으로 율법을 지키는 자가 진정한 할례자이며 의로운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율법을 믿음으로, 지키므로 의롭게 되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25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우리는 믿음으로 율법을 행하는 자가 진정 주님을 사랑하는 자요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 임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눅18:11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바리새인은 율법을 실천함이 아니고 보이기 위함이었고 세리는 진정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사람이었기에 세리가 의로운 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때에 율법을 순종하므로 의로운 자가 되 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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