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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엡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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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이천수 목사 |
참고 : | 2001년 10월 25일 목요세미나 |
목회의 근본적인 원칙은 하늘과 땅의 원리로 되어 있습니다. 하늘에서부터 땅으로 모두 내려옵니다. 원칙: 하늘의 모든 것으로 땅의 모든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땅이 공허하고 혼돈할 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채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셨는데 하나님의 운동력이 임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땅에 임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모든 것 안에 임재해 계십니다.
말은 영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영이 임재해야 말이 됩니다. 사람도 말빨이 서는 것은 영이 임재해야 말빨이 서게 됩니다. 목사님들이 누구에게 말을 하게 될 때 말을 한다고 해서 말빨이 서는 것이 아닙니다. 말하기 전에 내 행동으로 나의 영으로 임재시켜야 말빨이 섭니다. 이것이 목회법칙입니다. 목회할 때 목사님은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고 명령만 하면 영이 아니며,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심방, 전도, 구제, 긍휼은 영으로 임재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설교가 귀에 들리기 시작합니다. 말로만 배워서의 교육은 아닙니다. 아무리 말해도 임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으로 임재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 전에 영으로 임재하셨습니다. 영으로 임재하는 제 일의 행동이 기도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가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목회라는 것은 임재하는 것부터 말이 나가면서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만물안에 임재하는 영입니다.
상대방을 내 말대로 움직이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먼저 주님의 영으로 임재해야 합니다.
임재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교제할 때 모든 것이 새로 만들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의 임재가 없이 교회 500명, 700명 목표를 세워 떠든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임재의 능력을 갖으십시요.임재의 능력으로 찾아가는 것이 기도준비입니다. 하늘과 땅이 연결되면서 하늘에서 땅의 모든 궁핍을 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문제를 보게 되면, 문제 자체는 주님의 임재가 아닌 자의식이기 때문에 문제를 보면 볼수록 자의식이 커지게 됩니다.
자의식(내 몸을 움직이는 의식)은 보이는 것을 향해 움직이게 됩니다. 점점 해결할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지게 됩니다. 문제를 풀려고 사람들을 찾아다니면 문제가 커지게 됩니다. 교회에서 문제가 왔을 때, 문제를 해결 할려고 만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그대로 정지시키고 계속 기도만 하십시오.기도해서 서로 임재안으로 들어가면 저절로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이 해결해주게 됩니다. 하늘과 땅은 말씀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해서 상대방의 임재를 받아서 서로 서로가 임재 안으로 들어가면 하늘과 땅은 말씀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 없이 전부다 해결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땅에서 말세의 특징이 하늘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눅21:26) 이 세상의 일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우리의 몸은 밖에서 자극이 오면 올수록 의식으로 저장할 수록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사람은 깨어있는 동안에 하루종일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저녁에는 고단해집니다. 몸은 밖의 것을 내 속에서 의식으로 저장이 됩니다. 의식으로 저장이 되면 저축이 되면 몸이 힘들어집니다. 저녁에는 피곤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구경을 할지라도 저녁이 되면 똑같이 피곤하게 됩니다. 땅의 것은 우리의 것을 채우고 해결할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낮에는 키가 줄었다가 밤에는 늘어나게 됩니다.
밤에 자는 동안에 피로가 회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잠을 자지 못하면 병이 낫질 않습니다. 죽을 병에 걸리면 잠을 못 자게 됩니다.잠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만물 안에 임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잠을 잘 때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땅에서의 찌꺼기 의식이 하나님의 임재속으로 들어가서 다 씻겨지고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잠을 자고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로 소생함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만물에 충만하시기 때문입니다.진짜 사는 것은 밤에 잠자는 것이 진짜로 사는 것입니다. 낮에는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피곤해지기만 합니다. 낮에 기분이 좋은 것은 모든 것은 욕망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진짜 사는 것은 밤의 힘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밤에 잠을 잘 자야 합니다. 밤에 꿈꾼게 더 잘 맞아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밤에 꿈꾸는 것은 과거와 미래만 나타나게 됩니다. 꿈을 통해서 나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하십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일반적으로 꿈을 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꿈이 왜 생기는 건지 해석하지 못합니다.
프로이드 - 꿈의 본질을 설명할 때 사람의 근본적 성적인 욕망이라고 했습니다.(육신의 운동력)모든 것을 물질적으로 해석하면 사람은 영의 존재로서 진정으로 해석할 수 없게 됩니다. 노인들이 꿈을 꾼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서 우리의 의식이 자신을 벗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창1장에 "저녁이 되며 아침에 되니" 시작은 밤부터 됩니다. 밤에서부터 인생이 정리가 된 뒤 낮을 살기 시작합니다. 밤은 내가 움직인 것을 하나님의 임재 속에 들어가서 다시 정리를 받는 세계입니다. 밤에 꿈의 세계는 일반적인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밤을 통해서 소생되게 됩니다.
자아는 하나님의 임재를 물리치게 됩니다. 내가 만든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그래서 삼층천에 계신 우리 주님을 모셔들여야 합니다. 만물에는 하나님의 신성이 다 나타났습니다. 물질세계는 하나님의 신성이다 나타납니다. 우리 삶에도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들어오면 주님의 임재 속에 들어갈 때 내가 움직여서 만들어진 '나'라고 하는 세상이 전부 밝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해소되게 됩니다. 해소되는 만큼 쉼을 얻습니다. 이것이 참 평안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다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물리적인 것이지만 주님이 주신 평안은 내 속에 오셔서 주님의 인격을 받게 됩니다.(만남의 인격)
이것은 반드시 안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내 인생은 안에서 만들어집니다.주님은 나를 구원하실 때 나의 가장 깊은 곳에서 만나주신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나의 가장 깊은 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거기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몸이 일단 움직이면 영이 됩니다. 내내 움직이며 운명이 만들어집니다. 사람은 살면 살수록 더 많이 움직여야 할 부담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살수록 편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죄입니다. 죄는 점점 쌓이고 성장합니다.
하늘에 있는 것은 땅에 있는 무엇이든지 채울 수 있습니다.(목회 제1의 원리)이 원리를 가지고 하늘의 것을 땅에다 연결만 시키면 됩니다. 땅의 것만을 가지고 어떤 것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움직이고 구걸해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땅의 것은 100%절망입니다.
성경에는 땅에 죄 가운에 모두 의인은 없고 소망이 없습니다. 비신자들은 땅에 소망이 있는 것처럼 문학을 하고 시를 쓴다 할지라도 현실에서 찌꺼기가 만들어지면 마귀가 와서 가짜 하늘을 만들어줍니다.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가짜 하늘-마귀가 보여준 것)가짜 하늘을 보고 그냥 달려가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하늘 없이 살 수 없다. 가짜 하늘, 진짜 하늘 둘 중의 하나를 바라보게 된다. 마귀는 가짜 하늘을 보여줍니다. 이 하늘은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믿지 않는 사람도 영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진짜가 아닌 가짜를 살고 있는 것 뿐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원리입니다.
땅의 모든 것은 하늘에서 내려와서 채울 수 있습니다.(제1의 원리)
"항상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자!(눅18장)"믿음은 세상을 이기게 합니다.
"나는 더 이상 이 세상에서 바랄 것이 없습니다. 가짜 하늘을 필요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더 이상 잘 될 것도 없고, 못될 것도 없습니다!우리 인생에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야 합니다. 잠자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나를 위해서 움직이지 말고 내 옆의 이웃의 빈 그릇을 채우기 위해서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이웃을 채우기 위해 움직이는 것은 자아는 할 수 없고 주님이 이웃을 채울 수 있습니다 자아는 내가 만든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이웃을 채울 수 없습니다. 자식이나 이웃을 위해서 자아로 섬기면 쓰레기만 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자신에 대해서 절망할 때 주님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한 행동으로 바뀌게 됩니다. 나를 위해 움직여봤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주님을 위해 살게 됩니다. 나를 위해 움직이지 말고 주님을 위해 움직입니다. 이것이 내 옆의 이웃을 채우는 것입니다.
내 의식으로는 나를 벗어날 수 없는데 주님을 따라 움직이다 보니까 나를 벗어나게 됩니다. 불교에서의 해탈은 내 힘으로 내가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내 자신을 십자가에 죽일 때 이웃을 채울 때 부활하게 됩니다. 나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주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목회입니다. 상대방을 충만히 채울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존귀는 주님으로부터 입혀지는 것입니다. 내가 존귀를 구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내 속에 와있는 영광과 존귀를 나눠줌으로 말미암아 이웃으로 채움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영광과 존귀가 입혀지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목회는 영광과 존귀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목회는 개척교회라고 해서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는 영광과 존귀로 시작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이웃에게 주님의 임재로 채우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게 됩니다. 만물을 충만케 하는 것은 예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했기 때문에 내 속에 계신 주님이 나를 부려 먹을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만물을 충만케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목회는 삼층천-임재-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만물을 충만케하는 것 이것이 바로 목회입니다. 목회는 어렵지 않습니다. 목회에 실패한 것은 목회를 안 했기 때문이지 목회를 하면 실패란 없는 것입니다. 교회는 만물을 충만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실패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교회의 숫자가 적을 찌라도 큰 문제가 아닙니다. 영광과 존귀의 하늘나라가 문제이지 사람의 숫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교인의 숫자가 성공의 기준이 아닙니다.
삼층천 하늘은 전체가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천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우리에게 전달합니다.
우상은 마귀를 섬기거나 천사를 섬기는 것이 우상입니다.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이기적이기 때문에 마귀적이게 됩니다. 천사를 섬기더라고 마귀적으로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마귀의 종교가 됩니다. 이스라엘도 타락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땅은 움직이는 것을 받습니다. 식물, 동물, 사람 모두 받는 존재입니다. 영의 세계와 육신의 세계의 통로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가치 있게 만드셨습니다. 사람은 몸은 흙이지만 생령입니다. 흙이 움직여서 영이 되게 됩니다. 사람의 몸은 기기묘묘하게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마귀를 통해서 움직일수록 허무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죄와 사망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내 속에 오신 주님을 통하여 움직일 때 마귀가 주는 자아의 영(공허)을 다시 하나님의 것으로 채울 수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채우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향해 채워지면 이것이 사랑입니다. 내가 누구를 위해서 움직인 만큼 영이 되어 임재하게 됩니다. 이것이 이웃을 섬기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이웃이 채워짐으로 하늘나라가 넓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삼층전입니다.(히12:22) - 삼층천에는 교회가 있습니다. 방언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으로 예배하는 곳입니다. 예배의 은사 - 방언, 예언, 통역.
영으로 예배할 때 삼층천에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로서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삼층천을 이끌려 올라갑니다. 안의 세계는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안의 세계 자체가 영원 전입니다. 삼층천 교회를 넓히자~ 이것이 목회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만물을 충만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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