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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

에배소서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513 추천 수 0 2010.03.17 23: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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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엡5:15-17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5·04·23

 

우리 인생은 낭비하기에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짧습니다. 엡5:15-17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5절의 “주의하여”라는 단어에 주목하십시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주의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모든 기회를 십분 활용하여, 아주 지혜롭게 살아라. 하나님께서 네가 하기 원하시는 그 일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주부터 40일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행하기 원하시는 것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성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서 여러분이 하기 원하시는 그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5가지 목적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삶 전체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우리가 이전에 즐겨 행하던 것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크리스천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10%나 50%, 심지어는 99%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롬6:13을 보십시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오직(completely)”이란 단어에 주목하십시오. 그리고 “너희 지체(whole body)"에도 주목하십시오. 이 단어들은 바로 우리의 전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신10:12을 주목하십시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여기에서도, “다하고(whole being)"라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다음의 말씀을 주목하십시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에 두 가지를 함께 둘 수는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돈 외에도 우리 삶에 있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도 있고, 오락이나 취미 같은 것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친구들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학업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다른 어떤 것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이제 솔직하게 대답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인생에서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시겠습니까?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모든 것이 바로 우리의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어떤 것이든 우상이라는 것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서 누가 주님이 될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당신 자신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이 먼저입니까 아니면 여러분 자신이 먼저입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저 정말 주님을 위해서 살게요. 그런데요, 제가 일단 결혼할 사람부터 찾겠습니다.”, “하나님,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단 아이들부터 키워서 독립시키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저는 정말 하나님을 위해 뜨겁게 살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단 제가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겠어요. 제가 우선 빚부터 갚고서 그렇게 할게요. 일단 취업을 하구요, 일단 애들 대학 학비만 벌고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내가 우선이 아니라면 그것들 중에 어떤 것도 옳은 것이 아니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경우 하나님께 자주 하는 변명은 무엇입니까? 이 시간 우리 인생의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인생에 최우선으로 두면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것을 돌보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잠언3:6은 다음과 같이 약속합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은 바로 여기에서 성공의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너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의 노력에 복을 주실 것이다.”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인생에서 제일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는가 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기억하십시오. 세상과 하나님의 중간 지점에 서서 양쪽에 발을 걸치고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하나?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할까요? 대답은 의외로 아주 단순합니다. 그것은 바로 “훈련”입니다. 우리는 훈련받지 않고서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제자와 훈련, 이 두 말은 서로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훈련 없이는 그 누구도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4:7은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훈련이란 무엇입니까? 훈련은 미루어진 만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만족을 잠시 미루는 것입니다. 훈련은 이후에 더 나은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 지금의 어려움을 직면하여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 중에는 직업 분야에서 훈련된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하루를 계획에 따라 움직입니다. 일정을 정하고 약속시간에는 정각에 나타나고 시간을 철저히 지킵니다. 맡은 일은 아주 섬세하게 다룹니다. 또 우리 중에는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를 절대 놓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개 식사를 거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다른 부분에서 잘 훈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리는 훈련되고 싶은 방면에서, 다시 말하면 자기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분야에서 훈련받기 쉽습니다. 만약 절대로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처럼 아침에 묵상하는 시간을 꼬박 꼬박 잘 지키도록 훈련이 되었다면 어떨까요? 매일 아침 일어나 회사에 출근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아주 잘 훈련된다면 어떨까요? 절대 놓치지 않고 보는 텔레비전 프로처럼, 주일에 예배드리러 가는 일도 잘 훈련이 되었다면 어떨까요?

  훈련의 의미를 가진 또 다른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습관(habits)”입니다. 습관은 훈련의 결과물입니다. 우리에게는 무의식적으로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습관이 되면 그것은 삶의 일부가 되고, 삶 전체가 그 습관으로 디자인되고 다듬어지고 통제되고 훈련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제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캠페인은 우리의 영적인 습관들을 새롭게 개발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딤전4:7에서 바울은 우리에게 영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라고 말합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마치 운동을 통해 육체를 단련하듯 영적으로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버리는 훈련이며, 또 하나는 선택하는 훈련입니다. 일단 무엇을 버리지 않고서는 새로운 어떤 것을 더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12:1은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라고 말합니다. 두 개의 단어에 주목하십시오. “무거운 것”과 “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되기 위해서우리가 버려야 할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우리의 삶에서 우리의 능력을 약화시키고 우리의 인생을 낭비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죄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는 행위입니다. “무거운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완전히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무거운 것”은 아주 여러 가지가 될 수 있는데, 관계가 될 수도 있고 기대일 수도 있고 어떤 활동일 수도 있고 모임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오만가지의 “무거운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장을 위해서는 이것들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최상의 것을 위해서 좋은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쁘지 않은 것들, 심지어는 가끔 아주 좋은 것들에 대해서도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음 주부터 40일 동안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습관들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하루 15분간의 묵상은 우리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6주 동안 매주 한번씩 소그룹 모임을 통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더욱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약 5분 정도 걸리는 말씀 구절 암송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것을 포기해야 할지 결단해야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많아서 계속 그렇게 하다가는 지쳐서 쓰러지는 날이 옵니다. 단지 아주 열심히 일하는 것과 제대로 사는 것은 다릅니다. 많은 일들로 녹초가 되는 것은 결코 성공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이미 너무나 분주하고 바쁩니다. 그렇지만 그 많은 것들이 똑같이 가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것을 그만 두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버려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 자체로는 잘못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물쭈물하면서 버릴까 말까 고민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꼭 필요한 것들이 아닙니다. 앞으로 40일 동안에 텔레비전 보는 시간을 줄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40일 동안 15분 정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야 40일 동안 아침에 15분 일찍 일어나서 매일 아침 묵상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무언가를 버리지 않고 새로운 일들을 스케줄에 더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성경은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라고 말합니다. 우리 인생의 스케줄에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두려면 값을 치러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받을 하늘과 땅의 상급은 참으로 풍성합니다.

  누가복음 10:38-42에는 마리아와 마르다 두 자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날 그들의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와서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하고 부탁했습니다(40절). 마리아는 예수님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41-42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과 설거지를 하는 일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지는 삼척동자도 안다.”라는 의미입니다. 집을 말끔히 치우고 음식을 준비하는 것과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는 일 중에 하나를 선택할 기로에 서있다면, “예수님이 여기 계신다”는 것에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여러분은 마르다와 같은 적이 없었습니까? 해야 할 일들을 하느라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이 분주한 적이 없었습니까? 삶이 너무나 바빠서 40일 동안 하나님께 집중하는 이 캠페인마저 참석할 시간이 없지는 않습니까? 많은 일로 마음이 분주하겠지만, 모든 일이 전부 다 똑같은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마리아는 더 나은 것을 택했다”는 구절에 주목하십시오. 특별히 ‘선택’이라는 단어에 주목하십시오. 우리는 우리 삶에 주어진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모든 것을 다 하기를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일들 중에 거의 대부분은 우리 스스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명령처럼 꼭 해야 하는 일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 일들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적으로 성장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시간을 할애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마리아처럼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면 하나님은 “내가 다른 모든 것을 채워 주겠다.”고 하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또한 빌립보서 2:13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합니다. 우리가 진지하게 하나님을 선택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놀라운 일들을 우리의 삶에서 이루실 것입니다.

    나는 왜 훈련을 받아야 하는가?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합니까? 우리 삶에 하나님과 함께 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른 일들을 줄여야 합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얻을 유익은 너무 많습니다. 지금 당장 이 땅에서 사는 동안의 유익과, 천국에서 영원히 누릴 유익 모두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유일들 이전에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삶 전체를 고스란히 포기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우리도 우리의 전부를 그 분을 위해 내어놓기를 원하십니다.
  

로마서 12:1에서 바울 사도는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지불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주님을 위해 우리의 삶을 드려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받으시기 충분하신 분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는 영생을 얻었고, 우리는 주님께 빚진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주부터 일어날 일들을 놓치지 마십시오. 시간이 없다면, 시간을 내십시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후6:1) 우리 인생은 곧 사라질 것이지만, 그리스도가 하신 일은 영원합니다. 어떤 다른 것도 이보다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40일이라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마리아처럼 더 좋은 선택을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하박국 3:2을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나님은 당신이 이 기적에 일부가 되길 원하십니다. 바로 지금이 기회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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