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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교양과 훈계로

에배소서 김동호 목사............... 조회 수 1888 추천 수 0 2012.11.12 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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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엡6:4 
설교자 : 김동호 목사 
참고 : 2012.5.6 http://www.godswill.or.kr/index.php?document_srl=576 
1.jpg 주의 교양과 훈계로.
엡 6:4.

사람들의 소원은 행복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은 세상에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그 이유가 자기에게는 복이 없어서 행복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개 사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이 없어서 행복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복을 바라면서도 정작 복이 무엇인지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정작 복이 곁에 있어도 그 복을 누릴 줄 모르기 때문에 행복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 중에 하나는 자녀입니다. 옛날에는 자녀가 없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았다라고 까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많은 복 중에 하나를 얻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자녀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 중에 하나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식을 낳아 기르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자식 때문에 행복한 가정은 뜻밖에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도리어 자식 때문에 힘들어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오죽하면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나왔겠습니까? 무자식 상팔자까지는 몰라도 자식 때문에 상팔자의 복을 누리며 행복해 하는 사람과 가정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식을 복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래서 특별한 이유와 생각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결혼하여 자식을 갖기를 원하고 자식을 갖게 되면 되게 기뻐하고 행복해 하지만 정작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자식의 복을 평생 누리며 사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갓 낳았을 때 그 아이들이 재롱을 부리며 어렸을 때에는 대개 그 복을 누리지만 조금만 아이들이 자라면 점점 무심해 집니다. 그리고 힘들어합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요즘엔 ‘엄마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도 나왔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얼마나 우리 가정에 있어서 부모와 자식의 사이가 심각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이 마치 전쟁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절로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많은 사람들은 왜 자식의 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며 사는 것일까요? 저는 그 이유를 욕심이 주는 어리석음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바빠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으로 주신 자식과 지낼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쉽게 말해 복을 누릴 시간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이들과 지낼 시간이 없으리만큼 바쁜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욕심 때문입니다.

그 욕심 중에 하나가 돈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한 욕심과 출세하여 성공하려고 하는 욕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그것 때문에 바쁩니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낙오하지 않기 위하여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밤늦게 집에 들어오며 세상 속에서 분주한 삶을 사느라 하나님이 복으로 주신 가정과 자녀를 소홀히 여기거나 뒤로 제치고 사는 가정과 사람들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바빠서 가정과 자식을 잘 보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중에는 목회자들도 있습니다. 목회도 얼마나 바쁜지 모릅니다. 또 가정을 돌보지 못할 만큼 바쁘게 사역을 해야만 하나님께 충성스러운 것이라는 잘못된 편견이 우리 목회자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답니다. “만일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을 만큼 바쁘다면,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보다 더 바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이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느 정도 자신의 일에 충성하여 바쁘게 지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들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보다 훨씬 더 바쁘게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을 위하여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만큼 살지 않고 세상과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바라는 것을 위하여, 그것만큼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욕심 때문입니다. 돈에 대한 욕심, 출세와 성공에 대한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도 크게 예외는 아닙니다. 목회에 성공하여 큰 교회의 목회자가 되어 생활도 안정되고, 명예도 얻으려고 하는 야망이 소명을 앞지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바쁜 것입니다. 그런데 대개 우리는 그것을 충성과 성실함이라고 포장을 합니다.

잘못 이해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결혼 후 하나님께 정말로 이런 기도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는 교회를 위하여 가정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교회와 목회를 포기하고 가정을 선택하겠습니다. 대신 가정을 교회처럼 목회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아내와 자녀들을 교인삼아 저들을 좋은 사람의 사람으로 키우는 일을 목회처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세 아들을 주셨는데 평생 살면서 세 아들만이라고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울 수 있다면 저는 목회에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둘이 결혼하여 셋을 성공적으로 키웠다면 50%가 넘는 이익입니다. 하나님도 아시겠지만 50%가 남는 장사 세상에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교회와 목회를 등한히 하고 가정에만 정신을 팔고 살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나름 교회와 목회와 열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것이 지나쳐서 가정과 자녀를 등한히 하는 일에 빠지지 않기 위한 나름대로의 경계심 같은 마음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그와 같은 생각과 자세를 가지고 목회를 한 것이 옳았다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와 목회가 어려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가정이 힘들고 어려웠을 때가 있었습니다. 교회와 목회가 힘들어 흔들린다고 가정이 힘들어지거나 흔들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럴수록 오히려 가정은 더 좋아지고 견고해 졌습니다. 그러나 가정이 흔들릴 때에는 멀쩡하던 교회와 목회도 함께 흔들렸습니다.

제가 만일 가정과 자녀들을 내 팽겨치고 목회에만 열심을 냈었다면 교회와 목회가 흔들렸을 때 교회와 가정을 둘 다 다 잃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탈무드의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으리만큼 바쁘다면 그것은 당신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보다 더 바쁘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그렇게 실감이 날 수 없습니다.

욕심 때문에 자녀를 내팽겨치다시피 하는 경우도 부모와 자식의 사이가 복이 되지 않고 화가 되는 중요한 이유이지만, 자녀 자체를 욕심으로 키우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됩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욕심으로 키웁니다. 말로는 다 그것이 자식을 위해서라고 이야기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부모 자기 자신을 위한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어제도 텔레비전을 보니 아이들의 학교 책가방이 책가방 수준이 아니라 짐 가방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저희가 학교 다닐 때는 책가방이 손으로 들고 다니는 가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몇 년 전부터 아이들의 책가방이 등산용인 줄로만 알아던 백 팩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더니 요즘은 그 아이들의 책가방이 바퀴달린 여행용 가방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의 책 가방이 책 가방이 아니라 짐 가방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왜 요즘 우리의 아이들은 그렇게 놀지도 못하고 그렇게 많은 공부를 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물론 그래야만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그래야만 상대적으로 행복하고 잘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자식을 키운 부모로서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저도 자식들이 공부 잘하기를 바라고 학교에서 성적도 상위권이기를 좋아했습니다. 자식의 성적이 상위권이며 기뻤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제 자식 중에는 학교에서 성적이 상위권이 아니라 하위권이었던 아이도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수능고사에서 낮은 점수를 맞고서 저에게 ‘아빠 제가 부끄러우시지요?’라고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저는 그 메일을 받자마자 다음과 같은 답장을 제 아이에게 보냈습니다.

‘자기 자식이 공부를 좀 못한다고 자기 자식을 부끄러워하는 아비가 어디 있냐? 자기 자식이 공부를 좀 못했다고 자기 자식을 부끄러워 하는 아비가 더 부끄러운 놈이지. 아빠는 너 하나도 안 부끄러워.’

세상에 아이가 자라나면서 제가 아이에게 해 준 말 가운데 가장 근사한 말 중에 하나라고 저는 지금도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 생각 없이 아이들에게 ‘너 때문에 엄마가, 아빠가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 말과 생각을 하는 순간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명예를 위한 훈장 정도 전락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욕심입니다. 욕심으로 자식을 키우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오늘날 우리의 가정과 특히 부모와 자녀의 사이를 힘들게 하고 나쁘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 세 아이는 각자 자기가 전공하는 분야에서 정말 웬만해서는 들어가기가 어려운 대학엘 들어갔습니다. 자기 전공 분야에서는 최고로 좋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고 졸업을 했습니다. 하위권을 맴돌던 아이도 때가 되고 정신을 차리니 고시 준비하듯 죽어라 열심히 공부하여 결국 힘든 과정을 패스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 제 아이가 꼭 그러지 않았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그 제 아이는 소위 세상이 말하는 하위권에서 살 가능성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되었다고 하여도 저는 제 아이가 그렇다고 인생에서 꼭 낙오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꼭 불행하게 될꺼라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남의 아이를 놓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내 아이를 놓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제 아이가 정말 그렇게 되었다고 하여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기 욕심 때문에 자식을 잡는 부모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큰 아이는 제법 성실했지만 고3 때에도 자기 최선을 다한다고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고 3 때 아이에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열심히 해야 하는지, 가능하면 잘 하는 것이 좋은지를 딱 한 번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남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소위 성공했다는 사람들 중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오 천 명 분을 혼자서 깔고 앉아 먹는 사람이고 또 다른 하나는 오 천 명을 먹이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오 천 명 분을 혼자 깔고 앉아 먹는 사람을 잘 사는 사람이라 하지 않으시고 오 천 명을 먹이는 사람을 잘 사는 사람이라고 하신다. 공부 열심히해서 오 천 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거라.’

그날부터 큰 아이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정말 공부해서 남 주려고 공부하는 아이 같아 보입니다.

둘째는 군대 제대 후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영화를 전공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이가 정말로 영화를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화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더더욱 좁은길이고 힘든 직업이었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영화를 전공하며 평균적으로 고생하고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반대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둘째에게 영화하면 평균적으로 밥먹기 힘든다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아이가 안다고 대답했습니다. 너 정말 밥을 굶어도 영화를 하고 싶으냐고 물었습니다. 아이가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두 말 하지 않고 승낙해 주었습니다. ‘밥 두끼만 먹으면 산다. 사람이 밥 먹자고 공부하고 세상적으로 출세하고 성공하자고 공부하는 것을 비참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행복하게 영화학교로 갔고 지금 힘들지만 행복하게 자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세상적으로 유명해지고 출세할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자기의 삶을 살 것이라는데에는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셋째가 바로 고등학교 때 하위권 바닥을 치던 놈인데 지금은 멀쩡하게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대원 졸업반입니다. 아시는지 모르시겠지만 요즘 장신대 신대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저는 스스로 그렇게 이야기하기는 그렇지만 바닥을 칠 때에도 제가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것 때문에 힘을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제 이야기를 많이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정말 간증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씀입니다.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노여워하고 있습니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감당 못할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자식들은 다 압니다. 부모들이 자기들보다 자신들의 성공과 출세를 더 사랑한다는 것을... 그리고 그 야망 때문에 바빠서 자기들과 놀아 줄 시간도 없고 대화해 줄 시간도 없다는 것을 다 압니다. 그냥 돈만 열심히 벌어 그 돈으로 자기들에게 용돈을 주고 공부를 시키며 그것으로 부모 도리를 다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압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자신의 야망을 위하여 자신들을 자신들의 훈장처럼 키우려고 한다는 사실도 다 압니다. 자신들이 조금만 부모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자신들을 부끄러워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노여움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자식을 양육하는 부모들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해 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복을 마음껏 누리며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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