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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엡2: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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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그리스도의 피로(엡2:13-19)
기독공보 시로 쓰는 목회일기에
목사의 아들이 해병대에 입소해 훈련을 받으며 김모세란 이름표를 단 다른 신병을 보았다 이름이 모세이니 믿음의 친구라 생각하고 내심기뻤다 주일날 교회 가는 줄, 법당에 가는 줄. 성당에 가는 줄이 자유 의지대로 자기신앙대로 서라고 교관이 말했다
그런데 김모세 신병이 교회 가는 줄에도 성당 가는 줄에도 안서고 법당 가는 줄에 서는 것이다
첫 주에는 잘못 섰겠지 했으나 훈련 끝날 때까지 법당 가는 줄에 서는 것이다 후일 “왜 모세가 법당에 가냐? 고 물으니 ”내맘이 편해서 간다“고 한다 우리는 나 자신보다 중요한 내 자녀 모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신앙교육을 철저히 해야 한다 잠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십자가의 피로 새롭게 되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우리도 변화될 수 없고 모세가 법당에 가는 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우리는 사실 원죄와 자법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멀어져 있던 자이다.
아담과 화와를 보라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가깝게 거닐 때 엔
평화가 임하였고 참 생명이 임하였다. 그러나 아담과 화와가 죄를 범한 후엔 바위 뒤로 숨게 되었고 부끄러움에 몸을 나뭇잎으로 가리게 되었습니다.
죄를 짓게 되니까 하나님과 멀어지고 멀어지니까 두려워하며 또한 죽음이 왔습니다. 창3:10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9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그러한 인생을 그리스도의 피로 가깝게 하였습니다.
골1: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히10: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이처럼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가까워졌습니다.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증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이 피가 중간에 담을 허셨습니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죄의 담으로 막혀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도 없고 기도할 수도 없었습니다.
사59: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보혈의 피로 죄사함을 얻게 되고 보혈의 피가 구원케 하여 하나님과 가까이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마27:51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것으로 홀로 대제사장이 일년에 일차씩 속죄일에 정복을 갖추어 자신과 백성을 위해 속죄제를 드리러 들어가는 곳이었습니다(출26:33)
그러므로 이 휘장이 찢어진 것은 구약의 제사시대는 지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성도는 모두 제사장이 되어(벧전2:9)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을 표시합니다.
휘장은 그리스도의 육체의 예표였습니다(히10:19-20)
그러므로 보혈의 피만이 죄사함을 받게 되고 보혈의 피만이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어 모두가 예수의 보혈의 피로 성소에 들어와 제사드리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하오니 /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254장 /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주 날 오라 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15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율법이 선언하는 것은 축복과 저주이다 그것은 율법을 준수하는이스라엘에게 축복의 선언인 동시에 율법을 알지 못한 이방인에게는 저주의 선언이었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그것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원수가 된것이다 그리스도는 오셔서 그의 육체를 십자가 위에서 죽이심으로 말미암아 이 원수의 율법은 그 사명을 다하고 폐한바 되었다(롬10:4) 1하나님에 2유대인과 이방인. 그런데 첫째를 폐하시므로 둘째도 폐하심 3마지막 폐하실 원수는 사망이다(고전15:26) 이러한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폐하시고 하나가 되게 하시며 사망에서 구원함을 얻게 하셨다.
이제는 누구든지 보혈의 피로 한 형제가 되었다
19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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