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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올바른 가치관

빌립보서 빛의 사자............... 조회 수 990 추천 수 0 2014.11.16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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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빌3:7-8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크리스천의 올바른 가치관

성경: 빌3: 7- 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아이들은 힘과 용기를 숭배하는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텔레비전이나 만화 속에 나오는 슈퍼맨이나 원더우먼에 열광합니다. 아이들은 또한 모이기만 하면 누구 아빠가 더 세냐는 문제로 열을 올리면서 자기 아빠를 슈퍼맨으로 추켜올리지요. 어떤 꼬마가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되면 즉각 힘이 지배하는 계급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그룹의 대장이 얼마나 힘이 센가에 관심을 집중시키지요.

꼬마들은 이런 와중에서 부모를 슬쩍 시험해봅니다. 어떤 아버지가 다섯 살짜리 꼬마를 데리고 농구장엘 갔습니다. 이 꼬마는 농구 경기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었지만 엄청나게 큰 농구장의 규모와 수많은 사람들에 정신이 얼떨떨해졌습니다. 더욱이나 아빠는 의자에 올라서서 마음껏 소리쳐도 된다고 합니다. 얼마나 신이 났겠어요? 아빠와 함께 체육관마룻바닥으로 내려섰습니다. 이때 『여기까진 들어가도 되지만 저 선을 넘으면 안돼!』 이 같은 아빠의 명령에 꼬마가 어떻게 했겠습니까? 아버지가 좌석으로 돌아가 앉기가 무섭게 앞으로 뛰어나가더니 경계선 앞에서 일단 멈춥니다. 요 꼬마 좀 보세요. 일단 어깨너머로 아버지를 흘끔 쳐다보더니 마치 『자, 어떻게 하시겠어요? 』라고 말하듯이 태연하게 금지구역 안으로 발을 들여 놓는 겁니다. 이것이 아이들이지요.

전능자의 권위에 도전했던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그대로 물려받은 겁니다. 따라서 다른 아이들보다 더 힘이 세져서 그들의 대장이 되겠다는 욕망을 지닌 이 아이들이 고의적으로 부모에게 거역할 때 그들을 징계하거나 대응하지 않으면 그 아이의 장래가 몹시 위태로워지겠지요. 이처럼 힘과 높아짐을 숭배하는 아이들의 가치관은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교만이라는 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따라서 부모는 적절한 징계를 통해 어려서부터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다른 사람을 높이고 섬기는 사랑의 가치관을 갖도록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사랑이 제일입니다. 사랑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가치관과 율법은 없습니다.(고전13:1-8)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잠10:12)

미국 샌프란시스코대 모니 박사가 교육청 연구의뢰를 받고 교사 3명에게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교육청에서 추천받은 우수 교사입니다. 우수한 학생들을 여러분께 맡길 테니 1년 동안 성적을 올려 보십시오.』

선발된 교사들은 무척 자랑스러웠고 학생 90명도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것에 무척 흥분했습니다. 그렇게 1년을 지냈는데 선발된 학생들이 다른 반 학생보다 무려 30%나 성적이 앞섰습니다.

실험이 끝난 뒤 교사와 학생 모두 무작위로 선정됐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결국 우수한 교사·학생이라는 신임과 기대,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긍정적 태도가 믿음대로, 기대대로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의 태도란 인생을 지배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가치관이 환경조건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세상엔 제대로 피어보지 못하고 시들어버리는 꽃봉오리와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속에 있는 능력을 발휘해 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마치는 사람들은 환경 문제도 있지만 가치관이 더 큰 원인입니다. 할 수 없다고 포기했던지, 아니면 너무 비뚤어진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조차 하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도 인생이 가치관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작은 어린아이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고 사랑으로 돌봅시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마태복음 18:6)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마태복음 18: 10)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태복음 18: 14)

복음을 받아들이고 새 시대를 살면서도 여전히 낡은 가치관으로 사는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설교와 QT를 통해 새 가치관을 듣고서도 돌아가서는 다시 예전처럼 살아갑니다. 그것이 생베를 낡은 옷에 붙이는 것입니다. 교회 권사님으로 성도들을 섬기고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집에 들어가면 며느리에게 함부로 대합니다. 사소한 일로 남편에게 면박을 줍니다. 결혼에 대해 숱한 설교를 듣고 신앙 서적을 읽었어도, 막상 배우자를 고를 땐 직업과 외모와 배경을 따집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할 것처럼 전도하고 구제하면서, 지역감정을 못 넘어서 목사를 세울 때 서울 출신, 지방 출신을 따집니다. 이렇게 벗지 못하는 낡은 가치관 때문에 새 옷과 새 부대가 찢어지고 복음이 보전되지 못합니다.

새로운 가치관을 들었으면 부지런히 부대를 새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어떤 분은 전도방법을 찾던 중, 불신자에게 집을 세놓으면서 전세금을 시세보다 훨씬 낮게 받을 테니 교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가족이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물론 믿음을 강요해서는 안 되겠지만, 이분으로서는 자기 권리를 포기하고 전도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내 것을 내려놓는 것이 낡은 가치관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적용』입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눅5:37, 38)

회사에서 일 잘하기로 소문난 어느 대리가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그가 자신의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스스럼없이 공개할 뿐 아니라 모르는 이에게는 설명까지 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번은 그 대리와 함께 식사할 기회가 있어서 그동안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나 열심히 준비했으면서 사람들에게 다 알려 줘도 괜찮은가?』 『네 괜찮습니다.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 모르는 수학 문제 같은 거 물어 오면 내심 가르쳐 주기가 싫죠. 그런데 신기한 것이, 친구를 가르쳐 주다 보면 제 안에서도 더 확실히 그 문제가 정리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업무도 이와 비슷하더군요.』 『그렇지. 맞는 말일세.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기도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여러모로 부담스러웠을 텐데 무슨 계기가 있었나?』 『제가 사실은 크리스천입니다. 교회에서 어느 날 설교를 듣는데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제가 받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해 보니까 업무적인 것였어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알려 주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말씀에 순종하다 보니 오히려 제가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었어요.』

여러분은 세상을 똑바로 인식할 만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까? 만약 이 부분이 흔들린다면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더 올라가지 못해 불안해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고서 인생을 엉망으로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중요한 것이다.(눅12: 23)

이슬람권의 자살특공대는 1987년 12월, 이스라엘을 겨냥한 민중무장 봉기인 1차 팔레스타인 『인티파다』 이후 형성돼 2000년 12월, 2차 인티파디를 거쳐 무장 세력들이 자폭을 『순교행위』로 채택하면서 본격화 됐습니다. 자살 특공대의 종교적 기반은 코란에 명시돼 있는 지하드입니다. 지하드는 성전 즉 성스러운 전쟁이라는 뜻으로, 자기 정화와 깨달음, 자기 개발을 위한 스스로와의 싸움이 우선이고, 두 번째가 이스람의 가치를 훼손당했을 때 적과 상대해 싸우는 외부세계를 향한 전쟁입니다. 자살 특공대를 조직하는 급진 세력은 두 번째만을 강조하면서 『지하드 도중 죽으면 천국으로 직행한다』고 주장합니다. 자살특공대원들은 아버지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희생돼 고아로 자라면서 이스라엘과 서방국가에 뿌리 깊은 복수심을 갖고 있는 10대 후반이나 20대가 많습니다. 이슬람권 곳곳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보십시오. 잘못된 가치관은 남을 미워하고 해롭게 하고, 죽이고, 파괴합니다. 잘못된 가치관 때문에 자살특공대 지원자가 차고 넘치는데 영혼 구원을 위해 나서는 사람들은 너무도 적습니다.

찬송가 94장, <통>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를 함께 부릅시다.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2.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세상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 허탄한 것, 썩어질 것들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깁니다. 그래서 돈, 권세, 쾌락, 먹는 것, 우상 등을 좇고, 이를 최고의 가치있는 것으로 봅니다.(딤후3:1- 5) 그러나 진짜 가치있고, 귀하고 소중한 것은 믿음, 소망, 사랑, 지혜, 자유, 기도, 예배 등입니다. 무엇보다 귀한 것은 예수님이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영원한 것(천국), 그리고 생명(영생)입니다. 바른 가치관을 가집시다.

올바른 가치관이 없는 사람은 개나 돼지와 같습니다. 그들은 바른 교훈과 충고를 싫어합니다.(잠13:1)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너희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뒤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 모른다(마태복음 7: 6)

우리 언어생활에서 『다르다』와 『틀리다』는 우리말을 잘못 사용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이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실생활에서는 이 둘이 혼용되곤 합니다. 특별히 『틀리다』를 『다르다』는 말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전적으로 보면 다르다는 것은 같다는 것의 반대이고, 틀리다는 것은 없다 또는 맞는다는 것의 반대말입니다. 그런데도 이 둘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것은 단순한 착오가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언어사용은 우리 한국인의 정서와 사고방식을 즉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의견과 다른 너는 틀렸다고 매도하고, 틀렸음에도 나와 같으면 묵인하여 옳은 것이 돼 버리는 모습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대할 수가 있습니다. 단체나 모임이 있을 때 마다 일치와 화해라는 단어를 앞세워 모임과 단체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옳지 않은 화해란 해선 안 됩니다. 왜냐면 양쪽 모두 그릇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치를 주장하기 전에 옳음이 먼저 세워져야 합니다. 옳지 않은 일치와 화해는 차라리 다름으로 나뉘어 있는 것이 낫습니다. 바르게 될 수 있는 희망의 씨라도 있기 때문에 차라리 좋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갈라져 있어 일치가 아닌 다름 속에 있더라도 옳음과 바름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신앙 밖에서 안을 향해 너희들에게 그릇된 모습을 많이 보았다고 지적 받고 있는 것은 신뢰를 잃어버린 종교, 사람을 잃은 신앙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을 잃은 신앙 즉 종교 놀이를 그만 둡시다. 너와 다른 내 종교, 교단과 교회를 인간의 재간에 근거를 두지 말고, 말씀과 신앙을 삶으로 실천하게 합시다. 그리하여 사람을 사람됨으로 살 수 있게 하고, 사람을 감싸는 사랑이 넘치게 합시다.

우리는 주의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달라도 우리가 어떤 형편에 있는지 우리가 누구라도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주의 것입니다. 우리가 무었을 가졌어도 우리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우리는 주의 것입니다. 나와 조금 다르다고 무시하고 배격하지 말고, 서로 사랑합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8)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 4- 7)

크리스천의 올바른 가치관은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는 이 세상에서는 소중한 것일지라도 버리고 포기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마태복음 13: 44- 46)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히10:3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천국은 이 세상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소유해야할 가치가 있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날 그곳에서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제 이곳에서 영원한 행복과 기쁨에 참여하여라.』하는 따듯한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만 합니다.

성도 여러분이 소유한 재산, 시간, 몸과 마음을 다 바치고 팔아 천국 보화를 소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 마음에 잘못된 가치관으로 죄가 가득하여도 악한 것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마음의 거울인 성경을 매일 들여다보고 회개하여 순결한 마음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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