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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히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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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믿음과 실망(히11:6)
영혼의 밥상에서 제공한 내용입니다 이탈리아 영화배우 ‘안나 마니냐’가 늙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녀는 사진을 찍기 전에 사진사에게 조용히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사진사 양반’ 절대로 내 주름살을 수정하지 마세요‘ 사진사가 이유를 묻자 ’그걸 얻는데 평생이 걸렸거든요 그건 나의 역사요 보물이랍니다...
하워드 가드너는 행복한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맞습니다. 우리도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오늘 새가지를 질문하고자 합니다.
왜 하나님은 불공평 하신가?
왜 하나님은 침묵하신가?
왜 하나님은 살아계심을 나타내지 않으신가?
왜 하나님은 불공평하신가?
우리는 이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불공평하심에 불평합니다.
왜 하나님은 의인에게는 상을 주지 않으시고 왜 악인은 멸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생각할 때는 이땅에서의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불공평하신 하나님이 십니다.
악한 자들이 더 잘삽니다. 더 잘 됩니다. 더 배부르고 좋은 집에서 삽니다.. 하나님 불공평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시37:1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배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겔18:29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 30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이땅에서는 불공평한 것 같지만 예수님이 오시면 분명히 심판이 이루 어집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는 선 한자나 악 한자에게 똑같이 비를 내리시고 빛도 내리신다.
마5:4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우리는 악한 자를 이땅에서 멸하지 않는다 하여 하나님을 불공평하신 하나님이라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선한 자나 악한 자의 심판이 분명이 있습니다.
마25:46‘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요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은 불공평하신 하나님이 아니시라 공평하신 하나님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 하나님은 침묵 하시는가?
먼저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대제사장 가야바가 묻습니다 마26:62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3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마27:12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3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4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이처럼 예수님도 법정 앞에 섰을 때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자들이 판을 칠때도 침묵으로 일관하실 때가 있습니다..우리가 고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여 기도할 때도 하나님이 침묵하시면 왜 하나님 날 돌봐주지 아니하시고 침묵하십니까?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못 박아 달리셨을 때 엘리 엘리 라바 사박다니 왜 하나님 왜 하나님 나를 버리셨나이까? 했을때도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침묵하십니까? 하나님이 응답해 버리시면 따라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침묵하십니다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사람들은 계속 찾아가고 쫓아가 뜻을 이루십니다
계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시나 표적을 보여주면 더 이상 따라가지 않습니다 믿음이 성장하지 않습니다. 표적 자체만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기적과 표적을 목격했던 군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목 박히기 하는 장본인 들이 되었고 제자들은 도망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사람들은 주를 좇아갑니다.
왜 하나님은 살아 계심을 나태내지 않으신가요?
예수님이 붙잡히실 때 베드로가 칼로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잘라버림.. 예수님이 아버지께 구하여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십자가에 매 달려 있을 때 군중들 조롱..(마27:39-42)-하나님의 능력이 보이지 않을 때 부활의 역사가 나타남. 사람들은 보이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 열가지 재앙 목격 60만 가나안땅 들어가지 못함.
그러므로 보지 않고 믿는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나타내지 않으십니다.
그럴 때 주님을 보지 않고 말씀을 믿게 되는 복된 자가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무응답을 통해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에서 불공평하시고 응답지 않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타내지 않으신다고 실망치 말고 말씀을 의지하여 끝까지 예수님을 따라가는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송 전도사 설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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