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6;1-15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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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쓴 글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자녀가 공부를 좀 못했다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가진것이 있다는 것이고...

손님 대접하고 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닦아야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걷는 운동도 하고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지요

우리도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올라오는

불평이나 불만들을 생각을 바꿔보면

우리들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애쓰신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본문은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가르치라고

나에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입니다.

당신들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이것을 지키십시오.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모든 주님의 규례와 법도를 잘 지키면,

당신들과 당신들 자손이 오래오래 잘 살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이 모든 말을 듣고 성심껏 지키면,

주 당신들 조상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당신들이

잘 되고 크게 번성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십니다.

당신들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십시오.

또 당신들은 그것을 손에 매어 표로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으십시오.

문기둥이나 대문에도 써서 붙이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주기로 약속하신 그 땅에,

당신들을 이끌어들이실 것입니다.

거기에는 당신들이 세우지 않은 크고 아름다운 성읍들이 있고,

당신들이 채우지 않았지만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이 있고,

당신들이 파지 않았지만 이미 파놓은 우물이 있고,

당신들이 심지 않았지만 이미 가꾸어 놓은 포도원과

갈람나무 밭이 있으니, 거기에서 마음껏 먹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될 때에,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을 잊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당신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십시오.

당신들 가까이에 있는 백성이 섬기는 신들 가운데에,

그 어떤 신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 가운데 계시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면,

당신들을 땅 위에서 멸하실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주신 목적은

순종해서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게 하는 것이고

순종하면 장수와 축복과 번성할 것이라고 하시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들에게 항상 부지런히 가르치고

또 손목에 매고 이마에 달고 다니며

항상 그것을 생각해야 하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집 문기둥과 문에 그것을 기록해 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성읍과 집을 얻고 우물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셔서 배부르게 될 때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을

잊지 말고 경외하여 섬겨라 그리고

절대로 다른 신을 좇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면

그것을 성가시게 생각하지 말고

그것이 도리어 복을 주실려는

하나님의 애쓰심으로 받아드리려고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다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도 어떤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도 어떤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야 할까요

첫 번째로 반항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율법인데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나더러

여러분에게 가르치라고 말씀하셨소.

여러분은 요단 강을 건너

차지할 땅에서 이것을 잘 지키시오.

이것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자손들이 하나님 여호와를

평생토록 섬기도록 하기 위함이오.

또한 내가 여러분에게 주는

하나님의 모든 규례와 명령을 잘 지켜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오.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이 율법을 잘 듣고 부지런히 지키시오.

그러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오.

여러분은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

곧 여러분 조상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큰 나라가 될 것이오.

즉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지킬 규례를 말씀하시는 목적은

하나님을 경외하여 잘 섬기도록 하신 것이며

순종하면 장수와 축복과 번성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반항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순종하면

하나님을 잘 섬기게 되고

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애를 쓰시며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면 그것을

불평하거나 웜망하거나 반항하지 말고

하나님께 순종하는대로 생각을 바꿔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듣고 순종하는 자는

지혜로온 사람으로 반석 위에

집을 지은 것과 같이

어떤 환경이 와도 무너지지 않으나

말씀하신 것을 듣고 행치않은 자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다른 환경이 오면

금방 무너진다고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명령이

순종하려면 힘들어도 반항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 왕 아합과 정략결혼하여

아람과 전쟁에 함께 나갔다가

아합은 죽고 자신은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왔는데 예후 선지자가

잘못했다고 지적하자 그것을 그대로 받아드리고

신앙을 개혁하고 왕으로써 올바르게 해갑니다

생각을 바꿔서 선지자를 죽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대로 받아드립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셔도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생각하여

반항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어떤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야 할까요

두 번째로 미움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야 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들으시오.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신 여호와시오.

여러분의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시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이 명령을 항상 마음속에 기억하시오.

그리고 여러분 자녀에게도 가르쳐 주시오.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걸어갈 때,

자리에 누웠을 때나 자리에서 일어날 때,

언제든지 그것을 가르쳐 주시오.

그것을 써서 손에 매고 이마에 붙여

항상 기억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서 붙이시오.

즉 하나님께서 들으라고 하시면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어느 때나 어디서든지 항상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손목이나 미간에 매고

항상 말씀이 생각나게 하고

집을 드나들 때 생각나도록

문 기둥이나 문에 말씀을 기록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받지 못해서

원망 불평하거나 싷ㄹ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수22;5    

크게 삼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명령과 율법을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말한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길로 행하고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내 생각으로

미워하고 원망하지 말고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냐나 바스훌이나 스마야가 성가시게 하고

죽일려고 하여도 미움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지자로써의 사명을 잘 감당합니다

우리도

예레미야와 같이 아무리 힘들어도

억울하고 업신여김을 받아도

미워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어떤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야 할까요

세 번째로 잊음보다 하나님을 기억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그 땅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오.

그 땅에는 여러분이 세우지 않은

크고 훌륭한 성들이 있소.

또 여러분이 채워 놓지 않은

훌륭한 물건들로 가득 찬 집들이 있고,

여러분이 파지 않은 우물들이 있으며,

여러분이 심지 않은 포도밭과

감람나무들이 있을 것인데

여러분은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것이오.

그 때에 애굽 땅에서 종살이했던

여러분을 인도해 내신 이가

여호와임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존경하고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시오.

맹세할 때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시오.

여러분 주변에 사는 다른 백성들처럼

다른 신을 섬기지 마시오.

여러분 가운데 계신 여러분의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오.

여러분이 다른 신들을 섬기면,

여호와께서는 노하시고 여러분을

이 땅에서 없애 버리실 것이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고

건축하지 않은 큰 성읍을 얻게 하시고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고

파지 않은 우물을 얻게 하시고

포도원이나 감란나무를 얻게 하셔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지금까지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잊지말고 경외하며 섬기고

다른 신을 좇지 말라고 하십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진노하셔서 멸망사키실까 싶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것을 항상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잊어버리지 말고 하나님을 기억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8;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의 어려운

길로 걷게 하신 이유는 낮추시고 훈련시켜서

마음이 어떠한지를 알려고 그러셨다고 하시고

또 열조에게 만나를 먹이신 이유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게 하실려고 그러셨다고 하시며

하나님을 잊지 말고 살아가게

하실려고 그러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날마다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베푸신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성전을 수리하고 유월절을 지키며

제사 의식도 회복시킨 왕이었습니다

우리도

히스기야 왕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ㄷ즐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거기서 내 입장만 생각하고

내편에서만 보면 오해하거나

잘못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을 바꿔서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대로 생각을 바꾸며 살아가야 할까요

첫 번째로 반항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대로 생각을 바꾸고  

두 번째로 미움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대로 생각을 바꾸고  

세 번째로 잊음보다 하나님을 기억하는대로 생각을 바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