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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신33: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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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성전을 떠나지 마라(신33:18-19,대상12:32)
햇불회 강사로 오신 강문호목사님은 수도원을 완성해 놓고 후임자를 선정한 후에 수도원에 들어가 평생 수도원을 떠나지 않고 말씀과 기도하면서 그곳에서 책을 쓸 계획이랍니다.
지금까지 쓰신 책이 107권인데 많이 나간 책은 14판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잇사갈 지파를 본 받아 성전을 떠나지 않은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18스불론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스불론이여 너는 밖으로 나감을 기뻐하라 잇사갈이여 너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여기 잇사갈 지파에게 장막을 떠나지 말고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고 말씀합니다.
사실 우리가 주의 장막에 거하여 예배드릴때 참 기쁨이 임합니다. 19그들이 백성들을 불러 산에 이르게 하고 거기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것이며
백성들을 불러 산에 이르게 하고 거기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노아도 방주가 안착하여 방주에서 나와서 먼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창8:19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20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위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21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다시는 홍수로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시121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성전에서 도움)
122편도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7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123편도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다
1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군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이처럼 성전에서 기쁨을 얻고 은혜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안나는 눅2:36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잇사갈 지파가 성전을 떠나지 않고 의로운 제사를 드릴 때
33下 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배를 흡수하리로다 말씀합니다
성전을 떠나지 않고 제사를 드리므로 바다의 풍부한 것을 거두리라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해당한 말씀입니다. 성전을 떠나지 않고 열심히 성전에서 말씀 듣고 기도하며 예배 드리므로서 풍부한 김양식이 이뤄질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대상12:32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 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
성전을 떠나지 아니한 잇사갈 지파에게 시세를 아는 지혜를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시세는 무엇입니까? 때를 안다는 말씀입니다. 때를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지금의 시세는 어떠합니까? 악이 관영하여 악한 시대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는 예수님 오실 때입니다.
벧전5:2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불신자들에게는 예수님이 도둑같이 오시므로 멸망이 갑자기 와 결코 피하지 못합니다)
4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낯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우리는 시세를 알게 되어 악한 시대임을 깨닫고 곳 예수님이 오실 때이므로 우리는 성전에 모이기에 힘써(히10:25)
깨어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잇사갈 지파처럼 성전을 떠나지 말고 의로운 제사를 드리므로 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배를 흡수하게 되고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므로 시세를 알고 때를 알아 이제단이 부흥하는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강문호목사세미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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