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행동하는 믿음 .....

여호수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458 추천 수 0 2011.04.06 14:47:21
.........
성경본문 : 수2:1-14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사람들이 겪는 일들을 똑같이 겪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는 달라야 합니다. 무엇이 달라야 할까요? 성도에게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확고한 삶의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모든 일을 믿음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14:23하)
  당신의 가장 큰 소원은 무엇입니까? 나의 가장 큰 소원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믿음이란 무엇인지,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라합
  

여호수아書에 나오는 가장 중요한 인물은 물론 여호수아입니다. 그런데 본문에는 또 한 사람의 중요한 인물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라합입니다. 여호수아와 라합은 여호수아書의 중심인물입니다.
  여호수아와 라합은 매우 대조적인 인물입니다. 여호수아는 남자이고 라합은 여자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사람이었고, 라합은 이방인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신분이 높은 사람이었고, 라합은 천한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거룩한 하나님 백성의 지도자였고, 라합은 부도덕한 기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대조되는 두 사람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중대한 시점에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고, 그 말씀을 따라 행동했습니다.

여호수아의 믿음
  

여호수아의 믿음은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이렇게 순종하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뒤를 이어 백성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정복 전쟁에 나서야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이 없었고, 전쟁의 경험도 많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불안했고 두려워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얼마나 두려워했던지 하나님께서는 1장에서만도 강하고 담대하라는 격려의 말씀을 세 번이나 하셨습니다. 이처럼 두렵고 초조한 가운데서도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습니다. 여호수아의 믿음은 이렇게 감당할 수 없는 가운데서도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도 그렇게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믿음으로 살며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하는 우리는 두렵고 불안하며 초조할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1:9) 여호수아에게 순종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도 그렇게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현실적으로는 순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도 여호수아처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말씀에 순종하겠습니까? 오늘 설교를 통해 주신 말씀, 매일 말씀을 묵상할 때 주시는 말씀, 기도하는 가운데 주시는 말씀에 여호수아처럼 순종하겠습니까? 여호수아의 믿음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신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당신의 믿음을 확실히 나타내기 바랍니다. 

 정탐꾼을 보냄
  

여호수아는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탐꾼을 보내어 여리고성을 살펴보게 했습니다. 여리고성은 높이가 10m, 내벽 두께가 4m, 외벽 두께가 2m, 외벽과 내벽의 간격이 5m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성이 얼마나 견고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리고성에서 시날 산 외투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외국과 통상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을 발견하고 즉시 추격한 것을 보면 상당한 정보력과 군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호수아가 보낸 정탐꾼들은 기생 라합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1절) 라합의 집은 술과 음식을 팔고 여관도 겸했던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정탐꾼들은 라합의 집에 묵으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것을 수상하게 여긴 사람들이 신고를 하게 되었고, 여리고 왕은 군대를 보내어 라합의 집을 수색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리고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이 밤에 이스라엘 자손 중의 몇 사람이 이 땅을 정탐하러 이리로 들어왔나이다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그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정탐하러 왔느니라”(2-3절)
  상황이 얼마나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만일 정탐꾼들이 붙잡히기라면 했다면 여호수아의 지도력과 계획은 큰 타격을 받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정탐꾼들이 기생 라합의 도움을 받게 하셨고, 라합을 통해 여리고성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아오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여리고에 있던 믿음의 백성 라합을 구원하셨습니다.

정탐꾼들을 숨겨준 라합
  

이제 정탐꾼들은 발각이 되었고, 체포되면 처형될 것이 분명했습니다. 이때 라합은 목숨을 걸고 이스라엘 정탐꾼들을 숨겨줍니다.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기지라 이르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내가 알지 못하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을 따라잡으리라 하였으나 그가 이미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라가서 그 지붕에 벌여놓은 삼대에 숨겼더라”(4-6절)
  라합은 정탐꾼들을 숨겨주고 수색대가 들이닥치자 거짓말을 해서 수색대를 따돌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은 위기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라합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라합이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일 라합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실대로 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되는 것일까요?
  본문은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되느냐 하는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되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한다면 선의의 거짓말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이런 경우에 사실대로 말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나 무서운 사람 앞에서는 거짓말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보호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당당하게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어떤 경우에도 성도는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라합의 믿음
  

그런데 라합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정탐꾼들을 숨겨주었을까요? 라합이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을 숨겨준 것은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선의의 거짓말에 관한 것이 아니라 라합의 믿음에 관한 것입니다. 라합은 믿음으로 이 모든 일을 했습니다.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히11:31) 놀랍게도 이방 여리고성에 있던 기생 라합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믿음으로 자신과 온 가족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라합은 어떻게 믿음을 갖게 되었을까요? “또 그들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온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라”(8-11)
  라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이 놀라운 일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죄악된 곳에서 죄 가운데 살고 있었지만, 라합은 이제 그 죄악된 삶을 버리고 하나님 백성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이 자기 집에 들어온 것입니다. 라합이 만일 그 정탐꾼들을 신고했더라면 큰 상을 받고 팔자를 고쳤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라합은 더 이상 죄악된 삶을 살고 싶지 않았고 하나님 백성이 되기를 원했기 때문에 정탐꾼들을 숨겨주었습니다. 라합은 죄악된 성 여리고에 대한 미련을 과감히 버리고 하나님 편에 서기로 했던 것입니다.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귀한 것은 라합이 하나님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만으로도 이처럼 귀한 믿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얼마나 많이 아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말씀을 가지고 얼마나 진실된 믿음을 갖느냐 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라합에 비하면 오늘 우리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알고 있는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한 마음으로 믿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신약성경에서 라합의 믿음을 언급한 곳이 또 있습니다.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5-26) 만일 라합이 정탐꾼들을 숨겨준 것이 탄로 나면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라합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위험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정탐꾼들을 숨겨주었습니다. 라합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라합의 믿음을 이렇게 칭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불리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오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도 쉽게 타협을 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더 이상 그리스도인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죄악된 세상에서 맛과 영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믿음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리고의 기생 라합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 믿음이 마침내 자신과 온 가족을 구원하게 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는 이 라합에게 큰 영광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라합을 그리스도의 조상의 한 사람으로 만드셨던 것입니다. 마태가 기록한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마1:5) 얼마나 놀랍습니까?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라합
  

여호수아書의 중심인물은 여호수아와 라합입니다. 이 두 사람은 너무나도 대조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귀하게 쓰임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이들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순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호수아는 순종하기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라합은 하나님에 대한 소문만 듣고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 자신의 모든 것, 생명까지도 걸었습니다. 이 두 사람의 믿음은 이렇게 행동으로 나타난 믿음이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야고보 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오늘 당신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믿음도 행함으로 나타나고 있습니까? 당신의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동과 삶으로 나타나야 진정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와 라합 중 누구의 믿음을 더 귀하게 보셨을까요? 믿음의 영웅들에 대해서 기록한 히브리서 11장에 여호수아의 이름은 보이지 않지만 라합의 이름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히11:31) 야고보 사도는 살아있는 진정한 믿음의 모델로 라합을 들고 있습니다.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약2:25) 예수님의 족보에도 여호수아는 없지만 라합의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은 하나님께서 라합의 믿음을 얼마나 귀하게 보셨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라합은 모든 면에서 불리한 가운데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신분이 비천했고, 부도덕한 처지에 있었으며, 죄악된 사회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합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굳게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목숨을 거는 행동으로 그 믿음을 나타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라합의 믿음을 귀하게 보시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그녀의 가족을 구원해주셨고, 비천한 그녀의 이름을 가장 존귀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늘 당신의 처지가 다른 사람에 비해 불리합니까? 그래서 믿음 지키기가 더 어렵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신앙생활하는 법을 잘 모르겠습니까? 안 믿는 사람들 속에서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을 더욱 바라보십시오. 오직 나의 소망과 생명과 구원이 하나님께만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어려운 처지에서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을 행동으로 나타내십시오. 하나님께서 보시고 당신의 믿음을 인정하시며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09·06·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35 여호수아 다시 일어나기 수8:1-9  김필곤 목사  2010-10-18 2310
34 여호수아 실패의 교훈 수7:2-15  김필곤 목사  2010-10-18 1966
33 여호수아 허락한 새 땅에 들어가려면 수6:1-7  김필곤 목사  2010-10-18 2492
32 여호수아 이룬 성과 지속적으로 누리려면 수4:1-7  김필곤 목사  2010-10-18 1973
31 여호수아 목적 성취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수3:1-6  김필곤 목사  2010-10-18 2299
30 여호수아 숙명같은 인생을 역전시키려면 수2:1-14  김필곤 목사  2010-10-18 2456
29 여호수아 전환기에 함께 목표(사명)를 이루려면 수1:10-18  김필곤 목사  2010-10-18 1994
28 여호수아 가던 길에서 위기가 다가오면 수1:1-9  김필곤 목사  2010-10-18 2283
27 여호수아 복된 삶을 위한 4대 요건 수3:1-15  이한규 목사  2010-08-19 2579
26 여호수아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을 수 있습니다. 수17:14-18  김필곤 목사  2010-07-25 2298
25 여호수아 깊이 파면 사막에서도 물이 나옵니다. 수6:1-7  김필곤 목사  2010-07-21 2985
24 여호수아 침묵을 깨고 일어난 용사 (Give me this moutain) 수14:6-15  박순오 목사  2010-07-02 2416
23 여호수아 희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수14:6-15절  이한규 목사  2010-06-17 2652
22 여호수아 무찌르자 저 여리고 ! 수6장 전체  이정수 목사  2010-04-25 2180
21 여호수아 거룩한 하나님의 질투 수24:16-28  정용섭 목사  2010-04-21 2616
20 여호수아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수1:1-9  김필곤 목사  2010-04-06 2883
19 여호수아 만나가 멎는 날 수5:10-12  정용섭 목사  2010-01-29 3047
18 여호수아 새 출발의 다짐 수8:1-2  김필곤 목사  2010-01-24 2149
17 여호수아 신앙의 영토 싸움 수1:2~9  조용기 목사  2010-01-05 1972
16 여호수아 하나님께 바친 것 수6:17~19  조용기 목사  2009-12-07 2072
15 여호수아 살아계신 하나님 경험 수3:7-17  정용섭 목사  2009-11-25 2361
14 여호수아 당신의 언약은 무엇입니까? 수7:6~15  박노열 목사  2009-11-14 1575
13 여호수아 태양아 머물라 수10:12~14  박노열 목사  2009-11-06 2057
12 여호수아 당신의 길을 선택하라 수24:14~18  박노열 목사  2009-11-06 2088
11 여호수아 더불어 사는 삶 수1:2~9  조용기 목사  2009-11-04 1755
10 여호수아 다수 속에서 홀로 서기 수24:14-18  김필곤 목사  2009-11-01 2178
9 여호수아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수1:2~9  조용기 목사  2009-10-28 3790
8 여호수아 만나 이후 수5:10-12  정용섭 목사  2009-10-06 1893
7 여호수아 돌무더기에 얽힌 사연 수7:16-26  정용섭 목사  2009-07-17 1277
6 여호수아 의심과 두려움은 항상 생긴다 수1: 5~9  조용기 목사  2009-06-11 2394
5 여호수아 먼저 내 부모를 구원하라 수2:1-21  김남준 목사  2008-07-28 1885
4 여호수아 약속하시는 하느님 수1:1-9  권진관 형제  2008-06-06 2125
3 여호수아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창조적 특권의식). 수14:6-12  김필곤 목사  2008-04-14 2984
2 여호수아 실패의 교훈 수7:2-15  김필곤 목사  2008-02-06 2779
1 여호수아 주님의 손길 수4:24  한태완 목사  2007-11-26 2652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