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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잊지 말자

여호수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747 추천 수 0 2013.11.20 11:54:47
.........
성경본문 : 수14:1-1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71 

수14;1-15 감사를 잊지 말자

 

 

1. 멕시코에 온천과 냉천이 모두 솟는 관광지가 있어

더운물에 빨래를 하고 찬물에 헹구는 곳이 있다는데

동네 아주머니에게 이 동네

사람들은 참으로 편리하겠습니다.

감사하셔야 하겠습니다. 하였더니

기왕 주시려거든 비눗물도 나오는 구멍을

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하더랍니다.

2. 톨스토이의 우화에 사람에게는 얼마나 땅이 필요한가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임금이

어떤 사람에게 행운을 약속합니다.

하루동안 밭을 갈아 그가 갈고

돌아온 밭을 모두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 농부는 해가 뜨자마자 시작하여

쉬지 않고 밭을 갈았습니다.

그러나 욕심 때문에 너무 멀리 앞으로만

전진하여 돌아올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농부는 억지로 달려오다가

그만 지쳐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불평을 하자면 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려고만 하면 감사한 일은 수 없이 많습니다.

3. 어떤 두 아이가 몹시 울고 있기에 

이유를 물었더니 아이들 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사탕 세개가 있는데 서로가 두 개를 먹겠다는 거예요.

불평하기보다 매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출애굽시켜 광야 40년동안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셨으며,

새벽마다 진 사면에 만나를 내려 주시고

밤에는 메추라기를 양식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불평과 원망을 일삼았던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가나안 땅에 못들어 갔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죽었다가 살아나는 체험을 해도

감사를 잃어버리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4. 바다속에 조개 하나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웃에 사는 조개를 만나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 몸 속에 아주 귀찮은 것이 있는데 무겁고

둥글게 생겼는데 아주 귀찮고 불편해.

그러자 이웃에 사는 조개는 아주 거만한 표정으로

나는 아주 건강해. 내 몸속엔 아무것도 이상한 것이 없지.

나는 정말 건강해. 넌 좋겠다.

난 정말 이 둥글고 무거운 것 때문에 살 수가 없어.

그때 이웃에 사는 게 한 마리

지나가다 조개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건강하다고 자랑하는 조개에게 너는 건강하지?

물론 그럴 거야. 하지만 네 이웃이 참아내고 있는

그 고통스런 것은 진주러고 하였다.

우리도 아름다운 진주를

간직하려면 그만큼의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나중에

도리어 귀하게 대접받는 계기가 됩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사랑과 행복은 고통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보석을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짐을 짊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이란 고통스럽지만

함께 해야 할 바로 그 사랑입니다.

지금은 고통스럽더라도

고통이 진주가 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데로 되었으면

하지만 그렇게 가면 안되고

지금 되어진 환경이나 사람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것으로 알고

감사를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서 받은 유산을,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우두머리들이 다음과 같이 분배하였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아홉 지파와 둘로 나뉜

한 지파의 반쪽에게 땅을 유산으로 나누어 주었다.

모세가 이미 요단 강 동쪽에서, 두 지파와 둘로 나뉜

한 지파의 반쪽에게 땅을 유산으로 주었으나,

레위 지파에게는 분깃을 주지 않았다.

요셉 지파는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로 갈리었다.

레위 지파에게는 거주할 여러 성읍과, 그들의 가축과

가축을 기를 목장 외에는 분깃을 주지 않았다.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 땅을 나누었다.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다가왔을 때에,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나와 당신에 대하여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알고 계십니다.

내가 40세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종 모세가

가데스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그 땅을 정탐하게 하였습니다.

나는 돌아와서, 내가 확신하는 바를 그에게 보고하였습니다.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나의 형제들은 백성을 낙심시켰지만,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랐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 날 네가 주 나의 하나님께 충성하였으므로,

너의 발로 밟은 땅이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유산이 될 것이다 하고 맹세하였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 일을 말씀하신

때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생활하며

45년을 지내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아 남게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나는 85세가 되었습니다.

모세가 나를 정탐꾼으로 보낼 때와 같이,

나는 오늘도 여전히 건강하며, 그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힘이 넘쳐서, 전쟁하러 나가는 데나

출입하는 데에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 날 약속하신 이 산지를 나에게 주십시오.

그 때에 당신이 들은 대로, 과연 거기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은 크고 견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는 그들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유산으로 그에게 주었다.

그래서 헤브론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유산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른다.

그것은 그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랐기 때문이다.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아르바였는데,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었다.

드디어 그 땅에 평화가 깃들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서 얻은 기업을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지파의 족장들이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제비뽑아 아홉 지파와 반지파에게 주었는데

요단 저편에서 두 지파 반에게 주었기 때문이며

요셉 자손에게는 두 몫이 주어졌고

레위 자손에게는 기업을 주지 않고

오직 거할 성읍과 가축과 재물을 둘 들만 주었는데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분배하였으며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오고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나이 40세에 모세가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성실한대로 보고하였고

하나님을 온전히 쫓았은즉 그 날에 모세가 네 발로

밟은 땅은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고 하였는데

내가 85세지만 감당할 수 있아온즉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여 여호수아가 갈렙을 위하여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얻게 하였다.

그것은 감사해야 할 일이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베풀어 주셨던 것을

늘 기억하며 감사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에게서 필요한 것들을 받으며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이

백성들에게 나누어 준 땅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지방에서 받은 땅입니다.

이 땅은 아홉 지파와 지파 절반에게 제비를 뽑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입니다.

모세는 이미 두 지파와 므낫세 지파 절반에게

요단 강 동쪽의 땅을 나눠 주었습니다.

그러나 레위 지파에게는 다른 지파들처럼 땅을 주지 않았습니다.

요셉의 자손은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로 나누어졌습니다.

레위 지파는 땅을 받지 못했지만 거주할 여러 성읍과

그들의 동물들을 기를 수 있는 목초지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각각 땅을 나누었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동편은 두 지파 반에게

모세가 분배하고 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요단 서편 땅을 분배받는데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와

지파 족장들이 요단 서편의 가나안 땅을 9지파 반에게 분배하고

레위지파에게는 아무 분깃도 분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때부터 주신다고 하신 것을

주셨으니 필요한 것을 받으며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가져야 할 마땅한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에게서 필요한 것들을 받으며

감사를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골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바울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고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고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에게서 필요한 것들을 받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야곱은    

하란에 올라가서 20년 동안 있으면서 라반을 통해서

많은 훈련을 받았는데 가나안 땅으로 출발할려고 하면서

지팡이만 가지고 요단을 건넜으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두 떼를

이루게 되었다고 하나님께 고백하며 감사하며

모든 식구들을 이끌고 내려오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에게서 일마다 때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받으며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앞에서 온전한 믿음을 보이며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 날, 유다 지파의 몇 사람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왔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었는데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도 하나님께서 가데스바네아에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언자 모세에게

당신과 나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사십 세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종인 모세는

우리가 들어갈 땅을 살펴보고 오라고

나를 40세에 정탐꾼으로 보냈습니다.

나는 그 땅을 살펴보고 돌아와서 그 땅에 대한

자세한 것을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그 땅에 들어갔었던 다른 사람들은 돌아온 뒤,

백성들에게 겁을 주는 말만 했지만

나는 나의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모세는 나에게 당신이 들어갔던

땅은 당신의 땅이 될 것이오.

당신의 자녀가 그 땅을 영원토록 가지게 될 것이오.

당신이 나의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기

때문에 그 땅을 당신에게 주겠소'라고 약속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셨던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모세에게 하신 후부터

지금까지 나를 45년 동안을 더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 동안, 우리 모두는 광야에서 떠돌아다녔고

이제 나는 85세가 되었습니다.

나는 모세가 나를 보냈던 때처럼 튼튼합니다.

나는 지금도 얼마든지 그 때처럼 싸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오래 전에 약속하셨던

그 산지를 나에게 주십시오. 아낙 사람들이

그 곳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그 때,

당신도 들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곳의 성들은 매우 크고 견고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 주시기만 한다면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들을 쫓아 낼 수 있습니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가데스바네아에서

40세 때에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쫓아서 올라가자고 하여

발로 밟은 땅은 네 기업이 될 것이라고 하셨고

이제 45년 동안 더 생존하게 하셨으니 85세이지만

싸움이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산지를 주라고 하여

아낙 자손의 땅을 기업으로 주라고 청원하였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언제 어니서나 항상

하나님앞에서 온전한 믿음을 보이며

감사를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28;7-8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하나님의 말씀에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을 배경으로 쓴 시에서

하나님은 힘과 방패시니 의지하여 도움얻었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할 것이다. 하나님은 힘이시오

산성이시라고 믿음을 보이는 고백을 합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앞에서 온전한 믿음을 보이며

감사를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심부름으로 형들이 잘있는 가

여부를 볼려고 세겜으로 갔는데 없어서

도단에서 형들을 만나자 형들이 팔아서

애굽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일하고 있다가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갔다가

술맡은 관원장과 떡굽는 관원장을 만나

꿈을 해몽해주고 그것으로 인해서 바로의 꿈을

해몽하자 바로가 총리를 삼아서  

가뭄으로 곡식을 사러온 형들에게

나를 이리 판 자는 형들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라고 온전한 믿음을 보이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받은 은혜를 기억해서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믿음을 보이며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도를 따르며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해

복을 빌고 갈렙에게 헤브론 성을 주었습니다.

이 헤브론 성은 지금까지도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집안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성이 갈렙 집안 사람들 차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헤브론을 기럇 아르바라고도 불렀습니다.

이 이름은 아낙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람인

아르바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입니다.

이 일이 있은 후, 그 땅에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가 갈렙의 청원에 대해서

갈렙이 하나님을 온저히 쫓았으므로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주어서 기업을 삼게 하였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으므로 베푸셨던 은혜를 기억하며

원하시는 의도를 따르며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16;12-14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에

무명 시인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것인가

구원의 잔을 들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모든 백성 앞에서 서원을 갚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만난만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도를 따르며

감사를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멸하실려고

홍수를 준비하시면서 노아의 가족 8명을 살리실려고

방주를 만들라고 하시자 만들고

들어가라고 하시자 들어갔으며 홍수가 끝나자

나오라고 하시자 나와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의도를 따라서 하나님께 제사드리므로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며 흠향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도를 따르며

감사를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섭리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니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에게서 필요한 것들을 받으며 감사를 잊지 말고

두 번째로 하나님앞에서 온전한 믿음을 보이며 감사를 잊지 말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도를 따르며 감사를 잊지 말아서

하나님의 애쓰심과 심정을 알고 뜻을 이루어 드려서

하나님께 기억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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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여호수아 위기는 위험한 기회입니다 수10:1-8  이한규 목사  2011-12-21 2662
91 여호수아 수치를 굴려버리고 수5:8-9  김남준 목사  2011-12-12 2382
90 여호수아 나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수7:16-21  이한규 목사  2011-11-15 2450
89 여호수아 홍해와 요단. 수3:14-17  김동호 목사  2011-10-30 2754
88 여호수아 백색 거짓말도 주의하십시오 수2:8-11  이한규 목사  2011-09-19 2091
87 여호수아 축복은 선택입니다 수2:1-6  이한규 목사  2011-09-19 2552
86 여호수아 축복을 위해 필요한 5대 신앙 수1:16-18  이한규 목사  2011-09-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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