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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수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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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목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수10:12-14)
기독공보
잊지 말자 한국 역사를 움직인 기도를!
1948년 총선거를 통해 선출된 제헌 국회 개원식에서 임시의장 이승만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갑자기 회의 순서에 없는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이윤영 의원이 인도하게 했습니다.민생복락 남북통일 세계평화에 공헌하는 나라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로 대한민국은 출발을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 없이는 무엇 하나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본문에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울때 12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목소리 높여 기도합니다.
항상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어떠한 일을 만나던지 먼저 하나님께 기도로 시작함이 옳은 일입니다.그래서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모범적인 기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마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어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나병환자 열명이 예수께 소리를 높여 말합니다.
눅17:11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예수님은 우리의 신음소리까지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6:5“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6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7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소리까지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도 제자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역사하셨습니다.
마14:15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주님은 들으시고 15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히가 먹을 것을 주라..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십니다.
마14:25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27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마8:5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 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이처럼 주님은 우리의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며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신음하는 소리까지 들으셔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며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임을 깨닫고 기도로 또한 목소리로 신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어 응답받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민14:28“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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