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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수24: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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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우리는 누구를 예배하는가?(수24:14-18))
최염순카네기연구소장은 모 그룹에서 강의를 할 때다 ‘이렇게 훌륭한 발표를 한 분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박수를 요청하니 앞에 앉아 계시던 분이 열정적으로 박수를 치는 것이 아닌가 필자는 깜짝 놀라서 ‘왜 이렇게 박수를 열정적으로 치십니까’하고 물었다 나이가 지긋한 부사장인 그 분은 ‘학교 다닐 때 아버님께 배웠습니다 하루는 아버님이 부르시더니 인생을 의미있게 신나게 살고 싶으면 무슨 일을 하든 열정적으로 해라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해라 그리고 기분좋게 살아라 기분좋게 살기 위해서 박수를 쳐라 평소에 치던 것보다 5배 높여서 13번 이상씩 쳐라. 그러면 인생을 멋있게 산다고 하셨죠 그후로 박수 칠 일이 있을 때마다 열정적으로 박수를 쳤습니다 열심히 박수를 치다보니 지금까지 행복하게 즐겁게 인생을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넘치게 넣어줄 수 있었습니다 고 말했다.
이제는 감성의 시대다 느끼고 느끼는 것을 표현하는 시대다 ‘사랑한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일에 대해 고맙다고 엽서를 써주면서 또 사랑한다고 안아주면서 느끼게 해주는 시대다..
오늘도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저와 여러분은 요4: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며 나아갈 때 그들이 확실한 여호와만을 섬기지 않고 흔들리는 저들을 보면서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사실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오직 우리가 주님만을 섬기는지 그렇지 않으면 아직도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보다 더 우위에 두는 것이 있는지 말입니다.
여호수아는 이 시간 두 마음을 품지 말고 확실하게 결정 하라고 말합니다
15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여호수아는 단호하게 결단할 것을 말씀하면서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확고하게 말씀할 때 16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17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18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할렐루야!
우리들도 이런 결단이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이단들이 생기는 것은 목사들이 잘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도 말입니다..
목사는 오직 하나님의 도구요 지시하는 막대기에 불구합니다.
그런데 이런 도구임을 망각하고 목사가 영광을 받아버리고 인기를 차지하고 목사에게 절대 복종케 하므로 목사를 주목하게 만드는 것이 큰 잘 못입니다..
목사는 오직 도구로서 최선을 다하여 구원되시는 예수께 주목하도록 하고 영접하도록 하고 구원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흐려지면 목사를 주목하다가 실망하게 되고 이탈하여 이단에 빠지게 하는 책임이 목사에게 있습니다.
오직 경배의 대상은 사람인 목사가 아니라 오직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단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한결같이 인간에게 경배하도록 만들고 인간이 신이 되어 구원이 있는양 행세를 해버립니다.
이만희를 보십시오?
요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런데 보혜사가 자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혜사는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바로 영어로 말하면 helper 돕는자 또한 counselor 상담자입니다
예수님은 행1: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수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엘2:28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요엘선지자는 성령이 임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이 예언의 성취가 바로 오순절 다락방 사건입니다
행2: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아 온집에 가득하며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구약에 요엘선지자가 예언한 성령님이 신약 오순절 다락방에서 12사도와 120문도들에게 성령이 임하여서 성취함을 볼 수 있고 예수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임하심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보혜사가 고유명사처럼 여겨 이만희를 지칭하며 예수 믿는 다른 사람에게는 오지 않고 보혜사인 자기를 믿어야 만이 구원을 받아 이땅에서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어도 모르는 무식자요 종교 사기꾼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행14:8-18에 보면
8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시하고자 하니 14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띄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이처럼 바울과 바나바처럼 하나님의 능력으로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게 되었으니 겸손하게 하니님께 영광을 돌려야 함이 옳지 않습니까? 아무리 군중들이 신이다 하여 모시고 제사를 지낼려고 하여도 옷을 찢고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오직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경배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겸손한자가 되어야 하고 정직한 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요즘도 이단처럼 목사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가로챈 잘못으로 이단들이 속출하고 이단에 빠지는 일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직 우리의 경배 대상은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여호수아처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고백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누구를 예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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