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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수18: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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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이승남 목사 |
참고 : | http://www.koreacts.com |
믿음으로 축복의 그림을 그려라
여호수아 18:1-10
축복 받는 비결이 있습니다. 축복의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행복하기 원하는 사람은 행복의 그림을 그리고 성공하기 원하는 사람은 성공의 그림을 그리고 축복받기 원하는 사람은 축복의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Descartes ; 1596~1650)는 “믿어라.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생각하고 그린대로 이루어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건강문제, 가정문제, 사업문제나 인생에 닥친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십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승리하며 자신 있게 살고 있는 사람들도 그 마음속에 믿음을 가지고, 신념을 가지고 살고, 사업계획을 그리고, 또 그것을 생각하면서 이루어갑니다. 성공하려는 그림 마음을 항상 생각하십시오.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성공하리라 큰 목표와 그림을 머릿속에 그려가야 합니다.
모두가 그림을 그린다고 그대로 될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습니까?
오늘 본문말씀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했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또 광야를 통해서 연단한 이스라엘 백성들, 이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해서 전쟁에서 싸워 이겨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축복의 기업으로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지만, 그냥 얻은 것이 아니라 쳐들어가서, 싸워서, 정복해서,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점령한 후에, 그 땅을 지파별로, 기업대로 분배하게 되었습니다. 열두 지파 중에 다섯 지파, 르우벤, 갓, 므낫세, 에브라임, 유다는 벌써 자기들이 원하는 땅을 다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일곱 지파, 베냐민, 시므온, 스불론, 잇사갈, 납달리, 아셀, 단은 자신들의 땅을 차지할 생각을 하지 않고 머뭇거리고 지체를 했습니다. 그들은 땅을 정하면 마무리 전쟁을 해야 하는데, ‘전쟁에 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해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가나안 족속들은 전쟁에 패했기 때문에 서로 힘을 합쳐 다시 한번 전쟁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안 여호수아는 나머지 일곱 지파에게 빨리 땅을 차지하지 않으면 땅을 빼앗긴다고 책망을 하고 원하는 땅의 그림을 그려 가지고 오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그림을 가지고 기도하고 제비를 뽑아 분배해주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머뭇거리고 지체하는 사람들 하루 하루 대충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결정하고 결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축복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행복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성공에 대한 그림을 그려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 오늘 본문말씀을 가지고 ‘축복에 대한 그림을 그려라’라는 제목으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함께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너희는 그 기업에 상당하게 땅을 그려서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책에 그리고 돌아오니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더라’고 하셨습니다.
1.우선 축복의 그림을 그려라
1.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 지체함, 게으름, 머뭇거리고 주저함.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 …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수 18:1~3)
전쟁이 끝나자마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로라는 곳에 모여서 회막을 세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우선시하며,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수 18:3) 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힘을 합쳐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취하러 가야하는데 왜 머뭇거리고 주저하느냐는 것입니다.
다섯 지파는 이미 자신들의 땅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일곱 지파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용기가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과 의심에 사로잡혀 앞으로 전진 하지 않았습니다. 기업을 받지 못했습니다. 땅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지체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용기를 잃었습니다. 맥이 빠졌습니다. 게으릅니다. 그리고 마음에 결단을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성공하는 사람은 결단을 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도 결단을 해야 합니다. 목적을 세우고 그 목적을 향해서 전진해야 합니다. 새벽기도를 하고, 금식기도를 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건축헌금을 드리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축복하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할까 말까 머뭇거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신명기 1: 21 말씀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얻으라 두려워 말라 주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두려워하는 것이나 주저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둘 중에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그 사람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믿음으로사는 성도가 지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출 22:29), 축복받는 것(신 1:21),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갚는 것(신 23:21), 말씀을 듣고 지키고 순종하는 것(시 119:60), 주를 좇는 일(눅 9:61~62)을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용기가 없어 주저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불가능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생각도 불가능, 보는 것도 불가능, 행동도 불가능, 그 사람의 결과는 결국 불가능입니다.
미국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 1803~1882)은 “할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 정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정복이 있습니다. 용기를 가진 사람, 담대함을 가진 사람만이 반드시 정복 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의 성공학 권위자인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 ; 1883~ 1970) 박사가 『적극적인 태도에 대한 성공』이라는 책에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그들의 태도에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매사에 적극적인 정신적 자세를 가지고, 실패한 사람은 모든 일에 다 소극적인 정신적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승리하느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적극적 마음 자세 달려있습니다.
성공과 승리와 영광은 용감하게 도전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용기 있는 자가 결혼하고 싶은 자에게 적극적인 자세로 청원해야 그 사람과 결혼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보면 비록 그가 실패하였다 할지라도 다시 성공하기 위해서 도전을 합니다. 새로운 도전해서 결국 마지막에 그 모든 일을 승리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비록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하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큰 역사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그 믿음의 눈으로 새로운 일을통해서 결과와 결실이 주어지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먼저 ‘하나님, 나에게도 믿음과 할 수 있는 능력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 축복을 받기 위해서 구체적인 꿈을 그려라
“너희는 매 지파에 삼 인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 기업에 상당하게 그려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 여호수아가 땅을 그리러 가는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그려가지고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여기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으리라”(수 18:4~8)
여러분, 그냥 막연하게 그림을 그리지 말고 가서 두루두루 다녀보고 나서 그림을 그리라는 것입니다. 확인을 하고, 조사도 하고 난 뒤에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땅을 사겠다는 사람이 가보지도 않고 땅을 사면 사기를 당합니다. 확인도 해보지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일을 했다가 나중에 사기 당하고 도난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분명히 가서 확인을 해보고 발로 밟아보고 그 다음에 정확하게 그림을 그려서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여호수아가 그 각 지파 대표를 선정해서 실제로 다녀보고 자세히 둘러보고 조사하고 그 다음에 그림을 그리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기업에 상당한 대로, 원하는 대로, 형편에 맞는 대로,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림을 그리라고 구체적으로 명령을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기도할 때, 또 우리가 인생의 축복 설계를 할 때, 막연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구체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서 하나님께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3장 17절 말씀에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의 목자와 조카 롯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그 후에 조카 롯이 아브라함을 떠났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신 말씀입니다. 바라보고 밟고 다닌 그 곳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곳에 가서 그 땅을 밟아서 종과 횡으로 행하고 그것을 확인하고 체험하고 나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서 축복하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또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에는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상을 받을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응답 받을 것을 믿어야 합니다. 건강 주실 것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영광 받으실 것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존경받는 28대 대통령 윌슨(Thomas Woodrow Wilson ; 1856~1924)은 “우리는 꿈에 의해 성장한다. 모든 위대한 사람은 꿈꾸는 자였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음속에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성공을 향해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새로운 목표 희망이 있는 사람은 노력하지만 희망이 없는 사람은 노력하지 않습니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겨우겨우 먹고 살아도 만족합니다. 비전이 없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서 맴돌다가 인생을 끝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은 이땅에 목표와 삶의 꿈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면서 나갈 때에 그것이 결국 결실로, 열매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그려지는 대로 성공을 생각하고 성공을 그리고 성공을 향해서 나아가는 사람은 성공합니다. 실패할 것을 생각하고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 나는 이제 망했구나.’ 하고 실패를 생각하고 실패를 그리는 사람들은 그 실패가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축복의 그림을 그려서 간절히 집중적으로 기도할 때 그 기도가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백석 성도 여러분, 막연하게 생각하고 희망만 갖지 마시고 그림을 그리고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3. 그림대로 꿈을 꾼대로 믿음으로 축복의 약속을 믿고 기대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성읍들을 따라서 일곱 부분으로 책에 그리고 실로 진에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나아오니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하여 실로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고 그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더라”(수 18:9~10)
일곱 지파 대표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땅을 두루 다니면서 확인하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땅의 산과 계곡과 길을 구체적으로 그려가지고 지도책을 만들어서 여호수아에게로 가지고 왔습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제비뽑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그린 그 그림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도록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일곱 지파는 여호수아의 명령을 들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그림을 그리지 않고, 가서 확인하라고 하면 확인하지 않습니다. 게으르고 낙심하고 의심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일곱 지파 사람들은 여호수아의 말대로 순종했습니다. 그 명령에 순종해서 그 땅을 정탐하고 두루 다니면서 더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지도책을 만들어서 가져왔습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해서 여호와 앞에서 제비뽑고 이스라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나머지 전쟁들도 모두 이기게 하시고 일곱 지파도 좋은 땅을 차지해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가나안 땅을 전부 점령하게 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씀대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공했습니다. 승리했습니다. 오늘 예배에 참석한 백석 성도 여러분, 한사람도 빠짐없이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잠언 16장 9절 말씀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농부에게) 때를 따라 비를 주시고 태양을 주시고 벌레가 없게 해주셔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도록 끝까지 하나님 앞에 순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철강 창업자 헨리 카이저(Henry John Kaiser ; 1882~1967)는 “나는 항상 최고가 되는 것을 꿈꾼다. 만약 성공할 거라고 꿈꾸지 않는다면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등하기를 꿈꾸고 노력하는 사람은 일등은 못해도 이등, 삼등은 합니다. 내가 잘될 것이라고 믿고 꿈꾸는 사람, 부자 될 것이라고 믿고 노력하는 사람은 부자 근처에는 갑수 있습니다. 건강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건강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우리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목표 을 향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네가 할 일을 다 하고 그 나머지는 하나님의 뜻에 맡기라.”는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내가 다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악한 마귀가 공격하고 시험에 들게 하고 교만에 빠지게 하고 불신앙에 빠지게 합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축복의 약속을 믿고, 축복의 그림을 그려서, 그림대로 축복받는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돈도 많이 버시고,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자녀들도 모두 성공 하고 .건강한 가정 만들고, 하나님 앞에 축복 받아서 전도도 많이 하고, 여러분 모두 복 받은 사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터넷설교기념관 http://koreacts.com (한국교회 설교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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