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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삿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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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하나님께 부르짖으라(삿4:1-7)
사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 때는 하나님이 저들을 지켜 주시어 외침이 없이 평안하게 살다가 이들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등지고 우상을 섬기는 저들에게 하나님이 외침을 주시어 고통 받다가, 저들이 하나님께 부르 짖으면 사사를 세워 외침을 므찔 리어 다시 평안한 삶을 사는 일이 반복됨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1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2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여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3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도 그들이 고통이 크니까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출2:23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사 애굽 종살이에서 해방 시키십니다.
사사시대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짖으니까
하나님께서 드보라를 보내시어 저들에게 평화가 임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4그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당하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사사 드보라를 보냈습니다..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하여 빌 때도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의 부르짖음이 커서 하나님 앞에 상달됩니다.
창18:20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죄악의 부르짖음이 클 때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로 하실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22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45명 40명 30명 20명 10명....
결국 의인 10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합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어려움과 고난 중에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으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신광야를 지나 르비딤에 장막을 칠때 마실물이 없어 불평합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습니다.
출17:4모세가 여호와께 브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출22:23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27그것이 유일한 옷이라 그것이 그의 알몸을 가릴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
예수님은 귀신의 부르짖음에도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막5:5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군대귀신을 돼지의 큰 떼에 들어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주님은 귀신의 부르짖음도 들어 주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부르짖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사 드보라를 세워 가나안을 물리치십니다..
6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7내가 야빈의 군대 장과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으니라
렘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 부르짖읍시다..하나님은 자녀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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