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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으로 살아가는 삶

사사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719 추천 수 0 2013.02.27 11:36:43
.........
성경본문 : 삿15:1-2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삿15;1-20 주님으로 살아가는 삶

http://cafe.daum.net/smbible/5JQI/595

피카소의 작품 중에 값을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가치있는 '황소머리' 라는 작품이 있답니다.

그런데 그 작품의 재료는 쓰레기 장에서 얻어 온 낡은 자전거였다고 합니다.

이 쓰레기가 누구의 손이 닿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피카소의 손이 닿을 때 쓰레기장에 버러진

고물 자전거가 놀라운 가치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주님의 손길이 닿으면 인생의 값이 달라집니다.

버려진 인생이 예수님을 만나면 삶이 달라집니다.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병이 나았으면 왜 건강을 주셨는지,

물질을 받았으면 그것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지위를 받았으면 거기에 오르게 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내 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중하지만 이 목숨 역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할 때만이

그 생명의 존재 가치의 의미가 있습니다.

교회에 나왔으나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자기만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붙들리고 나면,

그 사랑이 어마어마해서 자기를 내세울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

내가 전능한 그분의 자녀라는 사실을 때닫게 되었을 때에,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중보하심을 알게 될 때에,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고백하게 되고

주님 앞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가를 발견하면서

주님으로 인해서 감동받게 되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습니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씹지 않고 먹다가는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습니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입니다.

성급하게 자신을 내몰지 말고,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듯이 마음부터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한 욕심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자신이 해볼려고 애쓰는 사람이다.

마지막 나무가 베어진 뒤에야, 마지막 남은 강물이 오염된 뒤에야,

마지막 남은 물고기가 잡힌 뒤에야, 그제서야 사람들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돈을 먹고 살 수는 없으며 오직 주님으로만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하는 3가지는 하나님고 사람과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

우리가 소유한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이신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이 깊으시고, 손길은 의로우시고,

입은 신실하시며, 눈은 축복하실려는 것이고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것도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

우리가 하나님안에서 무엇이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니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고, 그분께 있는 것이 무엇이며,

어떤 것을 이루셨으며, 어떤 것을 이루고 계시고,

어떤 것을 이루실 것인가를 썼는데 그리스도는 감추어져 있고,

비밀스러우며, 추상적이다. 신명기에 그리스도를 계시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목적이시며, 목표임을 계시합니다

(좋은 땅-이스라엘 자손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 즉 물, 밀, 보리, 포도나무,

무화과 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 동물 젖, 꿀, 돌, 철, 동이 있습니다)

먹을 것과 누릴 것과 싸울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정하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진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계시합니다

그리스도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길, 생명, 힘, 능력이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인데

사람이 타락했기 때문에 구속하여 되찾아 올 것을 계획하셔서.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못박고 죽어, 그리스도에 의해서,

그리스도에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를 만나도, 어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어떤 조건이나 형편 처지에서도 나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오직 주님으로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삼손이 딤나 여인과 결혼식에서 풍습대로

수수께끼를 풀다가 수수께끼의 문제를 아내를 통해 알고 와서

대답을 했던 것이 삼손이 화가나서 나가 버린 얼마 후에

밀 추수 때가 되었을 때에, 삼손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가지고

아내를 찾아가서, 장인에게 아내의 침실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으나,

장인은 그가 아내 방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장인은 "나는 자네가 그 애를 몹시 미워한다고 생각하고,

자네 친구에게 아내로 주었다네. 사실은 동생이 언니보다

더 예쁘니, 부디 그 애를 아내로 삼아 주게."

그러자 삼손이 그들에게 "이번만은 내가 블레셋 사람들에게

어떤 손해를 끼친다 해도 나를 나무라지 못할 것이오" 하고 말하면서,

나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잡아, 꼬리에 꼬리를 매고는,

그 두 꼬리 사이에 가지고 간 홰를 하나씩 매달았습니다.

그는 그 홰에 불을 붙여 블레셋 사람의 곡식 밭으로

여우를 내몰아서, 이미 베어 쌓아 놓은 곡식가리에 불을 놓았습니다.

곡식뿐 아니라 아직 베지 않은 것과 포도원과 감람원까지 다 태워 버렸다.

블레셋 사람들은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알아 보았더니

마침내 사람들은 삼손의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들러리 섰던 친구에게

아내로 주었기 때문에, 삼손이 저지른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딤나로 올라가서, 그 여자와 그 아버지를 불에 태워 죽였다.

그러자 삼손이 "너희가 이렇게 했으니,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기 전에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

그는 블레셋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무찌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동굴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쳐올라와서 유다 땅에 진을 치고, 레히 지방을 짓밟자

유다 사람들이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우리를 치러 올라왔소?"

그들이 "삼손을 잡으러 왔소. 삼손이 우리에게 한 대로, 우리도 그에게 갚아 주겠소."

그래서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 동굴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블레셋 사람들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알지 않소?

그런데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런 일이 미치게 합니까?"

삼손이 그들에게 "그들이 나에게 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갚아 주었을 뿐이오."

그러자 그들이 삼손에게 "우리는 당신을 묶어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 주려고 왔소."

삼손이 그들에게 "그렇다면 나를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시오."

그들은 삼손에게 "결코 죽이지 않겠소. 다짐하였다.

우리는 당신을 묶어서 그들에게 넘겨만 주겠소. 결코 우리가 당신을 죽이지는 않겠소."

그리고 그들은 새 밧줄 두 개로 그를 묶어서, 바위 동굴에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삼손이 레히에 이르자, 블레셋 사람들이 나오며, 그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 때에 주님의 영이 그에게 세차게 내리니, 그의 팔을 동여매었던

밧줄이 불에 탄 삼 오라기같이 되어서, 팔에서 맥없이 끊어져 나갔습니다.

마침 삼손은 싱싱한 당나귀 턱뼈 하나가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손에 집어 들고, 블레셋 사람을 천 명이나 쳐죽이고 나서, 외쳤습니다.

나귀 턱뼈 하나로 주검을 무더기로 쌓았다. 나귀 턱뼈 하나로 천 명이나 쳐죽였다.

이렇게 외치고 나서, 삼손은 손에 든 턱뼈를 내던지고,

그 곳 이름을 라맛레히라고 불렀습니다.

삼손은 목이 너무 말라서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이 크나큰 승리를 주님의 종의 손에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목이 타서 저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붙잡혀 죽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레히에 있는 한 우묵한 곳을 터지게 하시니, 물이 솟아나왔습니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제정신이 들어 기운을 차렸다.

그래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고 하였는데, 오늘날까지도 레히에 있습니다.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이 다스리던 시대에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습니다.

즉 수수께끼를 푸는 일로 화가나서 나온 후에

삼손이 아내를 찾으러 갔는데 장인이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동무에게 주었음을 알고 보복으로 여우 300을 잡아

둘씩 꼬리를 묶고 홰에 불을 켜 곡식 밭으로 들여 보내니

곡식단과 베지 않은 곡식과 감람원을 사르니

이것을 안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의 장인과 딸을 화형시키자

격분한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을 도륙하고 에담 바위틈으로 피신하였는데

블레셋 사람들이 유다를 치려고 하자 위협을 느낀

유다 사람들 3,000명이 삼손을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주기 위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 새 줄 둘로 삼손을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끌어 내니 하나님의 권능을 입은 삼손이 결박했던 줄을 끊고

나귀 떡뼈로 블레셋 사람 1,000명을 도륙하다가 지쳐

하나님께 목마름 호소하자 샘물을 터쳐

갈증을 해소시켜 주시고 삼손이 사사로 20년을 지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잘못하거나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나로 살지 말고 모든 것에서 가장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주님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우리가 주님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삶에서 주님 만날려고 애를쓰며 주님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수수께끼 문제로 화가나서 나왔으나 아내가 보고 싶어서

밀을 거두어들일 무렵에 삼손은 새끼 염소를 가지고 자기 아내를 찾아갔습니다.

삼손은 "내 아내의 방으로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는데

그러나 삼손의 장인은 삼손을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삼손의 장인이 "나는 자네가 내 딸을 미워하는 줄 알았네.

그래서 나는 내 딸을 결혼식에 참석했던 자네 친구에게 주었네.

그 동생은 더 예쁘니 그 애를 데려가게." 그러나 삼손이 장인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내가 블레셋 사람을 해치더라도 나에게는 책임이 없습니다."

삼손은 밖으로 나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잡아 두 마리씩

서로 꼬리를 붙들어 매고는 그 사이에 홰를 하나씩 매달았습니다.

그리고 홰에 불을 붙인 다음 여우들을 블레셋 사람들의 밭에 풀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여 삼손은 블레셋 사람의 베지 않은 곡식과

베어 놓은 곡식단을 불태워 버렸고, 포도밭과 감람원도 불태워 버렸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누가 이런 짓을 했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누군가가 "딤나 사람의 사위인 삼손이 이런 짓을 했다.

이는 그의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그의 친구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의 아내와 그 아버지를 불태워 죽였습니다.

그 때에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이런 일을 했으니, 나도 너희를 그냥 두지 않겠다.

내가 반드시 복수하고 말겠다."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을 공격하여

많은 사람을 죽이고, 에담 바위 동굴에 머물렀습니다.

삼손은 딤나여인인 아내를 만날려고 찾아갔으나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자 삼손이 여우 300마리를 붙들어서

꼬리를 매고 훼에 불을 켜고 블레셋의 곡식밭을 태우니

블레셋 사람들이 여인과 그 아비를 불사르자

삼손이 다시 블레셋 사람을 크고 도륙하였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만날려고 하지 말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주님 만날려고 애를쓰며

주님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25;3-5

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깨닫게 하시기까

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지만

속이는 자는 수치당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주는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종일 주를 바라본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무엇으로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인데 어떤 세상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으니 주님을 만날려고 애를 쓰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더는

왕 앞에 나가려고 3일 금식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믿음 가운데 맡기고 주님 만날려고 나갔더니

왕의 마음을 바꿔주셔서 금홀을 내밀며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무엇을 만나도

세상 모든 것들은 해결받거나 온전하지는 못하니

주님을 만날려고 애를 쓰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님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두 번째로 문제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주님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의 밭을 불로 사르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서 유다 땅에 진을 쳤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레히라는 곳에 오자 유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왜 이 곳에 와서 우리와 싸우려 하느냐?"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붙잡아 가려고 왔다.

삼손이 우리 백성에게 한 대로 우리도 삼손에게 해 주겠다."

그러자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에 있는

동굴로 가서 삼손에게 "당신은 블레셋 사람들이 우리를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냐?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우리에게 화를 미치게 하였느냐?"

삼손이 "나는 블레셋 사람들이 나에게 한 일을

블레셋 사람들에게 갚아 준 것뿐이요."

그러자 유다 사람들이 삼손에게 "우리는 당신을 묶어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 주겠소." 말했습니다.

삼손이 "그렇다면 당신들은 나를 해치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시오."

유다 사람들이 "약속하오. 우리는 단지 당신을 묶어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 주기만 하겠소.

당신을 죽이지는 않겠소." 유다 사람들은 삼손을 새 밧줄

두 개로 묶은 후, 바위 동굴에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즉 블레셋 사람들이 레히에 쳐들어 오자

삼손을 잡아다 블레셋에게 줘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유다 사람 3,000명이 삼손을 새줄로 결박하여

바위 틈에서 끌어 내서 블레셋에게 줍니다.

우리도

문제에서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실까라고

먼저 생각하지 않고 문제만 풀려고 하면 안되고

문제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주님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신앙 생활의 원리로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하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자기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문제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주님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스가냐는

에스라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방 사람들과

혼인한 것을 슬퍼 울며 죄를 자복할 때

에스라에게 우리가 범죄하였으며 아내를 삼은 사람들이

다 내 보내기로 하고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할 것이라고 문제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신앙 개혁하는데 불 쏘시개같은 역할을 합니다

우리도

어떤 문제에서도 자기에게 먼저 적용하고

거기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주님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님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세 번째로 주신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삼손이 레히라는 곳에 이르자,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에게 다가왔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기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임하여 삼손에게 큰 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삼손을 묶고 있던 밧줄이 마치 불에 탄 실처럼 약해져서

삼손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삼손은 나귀의 턱뼈를 주워 들고 천 명이나 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 때에 삼손이 "나귀의 턱뼈 하나로 무더기에 무더기를 쌓았네.

나귀의 턱뼈 하나로 천 명이나 죽였네."

삼손은 이 말을 한 후에 턱뼈를 던져 버리고

그 곳은 라맛 레히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삼손이 매우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나는 여호와의 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큰 승리를 주셨는데, 제가 이제 목말라 죽어야 합니까?

할례받지 않은 백성에게 사로잡혀야 합니까?"

그 때 하나님은 레히 땅의 한 곳에 구멍을 내시고 물을 주셨습니다.

삼손은 그 물을 마시고 다시 기운을 차렸습니다.

그래서 삼손은 그 샘의 이름을 엔학고레라고 지었습니다.

그 샘은 지금까지도 레히에 있습니다.

이처럼 삼손은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습니다.

삼손은 유다 사람들에 의해서 묶여서 레히에 도착하자

하나님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여

몸을 묶었던 줄이 불이탄 삼과 같이 떨어지자

나귀의 새 턱뼈로 일천명을 죽이고 하나님께서

큰 구원을 베푸셨으나 목이 마르다고 하며

할레받지 못한 자들에게 빠지게 생겼다고 하자

하나님께서 물이 솟아나게 하시자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고 소생하여 엔학고레라고 하고

이스라엘 사사로 20년을 지냈습니다

우리도

여러 가지 달란트도 주시고 여건과 환경도 주시고

형편 처지도 주셨으니 주신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알꾼으로 안정된 자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들을 주신 여러가지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드온은

32,000명의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다 보내고 아주 적은 300용사로

미디안 군대 120,000명을 쳐서 이김으로

사사로의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주신 능력으로 원하시는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자기가 원하므로 자기 뜻대로

자기로 살아가는 경우가 너무나 맣습니다

그 결과 너무나 많은 아픔과 어려움을 당하고

힘든 일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된다고

도리어 하나님을 불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힘과 노력과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데

실패하기 때문에 주님으로 살가가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님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삶에서 주님 만날려고 애를쓰며 주님으로 살아가고

두 번째로 문제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주님으로 살아가고

세 번째로 주신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으로 살아가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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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사사기 300명 삿7:1-8  하원양 목사  2011-01-28 2361
20 사사기 135,000대 300의 싸움 삿7:2-14  김필곤 목사  2010-10-18 2306
19 사사기 역전 인생을 꿈꾸십시오 삿11:1-11  이한규 목사  2010-08-07 2602
18 사사기 인생 전환기의 승리비결 삿1:1-7  이한규 목사  2010-08-07 2483
17 사사기 기억되는 역사, 기억되는 삶 삿11:37~40  최만자 자매  2010-06-06 2334
16 사사기 힘을 구하는 기도 삿16:28~31  박노열 목사  2010-05-07 2195
15 사사기 그 교훈을 앙망하라 사42:1~9  박노열 목사  2010-05-07 1699
14 사사기 증거를 구하는 기도 삿6:36~40  박노열 목사  2010-05-07 2062
13 사사기 하나님은 우리가 승리의 노래를 부르길 원하십니다 삿4:4-10  김필곤 목사  2010-04-29 2562
12 사사기 하나님은 우리가 노년(절정기.은퇴 이후)에도 잘 되길 원하십니다 삿8:22-32  김필곤 목사  2010-04-29 2371
11 사사기 변질 되지 말아야할 부모와 자식관계 삿14:5-9  김필곤 목사  2010-02-06 3115
10 사사기 능력을 구한 기도 삿16:28~31  박노열 목사  2009-11-28 2001
9 사사기 환경을 극복하는 신앙인 삿11:1-11  김필곤 목사  2009-10-10 1937
8 사사기 엄지 손가락과 엄지 발가락 삿1:1-7.  강문호 목사  2009-08-07 2947
7 사사기 창조적 소수의 힘 삿7:2-6  김문훈 목사  2009-02-24 2544
6 사사기 내 삶을 가로막는 철병거 [1] 삿1:18-21  전원준 목사  2008-11-28 2399
5 사사기 기드온을 부리신 성령 삿6:1-6  박동현 목사  2008-01-13 2874
4 사사기 낮은 고난을 향하여 삿19:22-30  최만자 자매  2008-01-10 2014
3 사사기 135,000대 300의 싸움 삿7:2-14  김필곤 목사  2007-12-25 3189
2 사사기 회상의 힘 [1] 삿11:34-40  최만자 자매  2007-12-22 2491
1 사사기 세속 속의 크리스챤 삿16:15-19  왕대일 목사  2004-05-05 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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