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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으로 가라

사무엘상 박노열 목사............... 조회 수 2393 추천 수 0 2009.11.14 18:27:51
.........
성경본문 : 삼상17:41~49 
설교자 : 박노열 목사 
참고 : http://www.koabbey.com/16204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삼상 17:41~49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라  주제: 20. 확신   2005. 4. 3.

◎ 서론
   : 사사시대 이후 계속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블레셋 족속은 사울의 통치 기간에도 이스라엘의 가장 큰 적이       었다.
※ 이때는 이미 사울이 거듭된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버림받고 대신 다윗이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상태였다.
※ 불레셋은 골리앗을 내세워 이스라엘을 모욕하며 이스라엘에서 한 사람을 보내어 자신과 싸우는 것으로
   전쟁의 승패를 가리자 한다.
※ 이러한 상황에서 다윗이 나서서 하나님과 그 백성을 모욕하는 이방인을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상대하     겠다고 한다
   이 싸움은 신앙과 불신앙의 대결을 보여주는 동시에 온 이스라엘에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심을 드러낸     사건이었다.
1. 다윗이 골리앗과 맞서 싸우러 나아감 (38~47)            
2. 다윗이 하나님이 능력으로 골리앗을 물리침 (45~58)

1. 다윗이 골리앗을 맞서 싸우러 나아감 (41~47)
※ 사울은 다윗을 전쟁터로 내보내면서 놋 투구와 갑옷을 입히고 칼을 채웠다
    (인간적 의지)
※ 다윗은 세상적인 옷을 다 벗어 버렸다. 자신이 쓰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나아갔다.(지팡이와 물맷돌)
1). 다윗에 대한 골리앗의 반응
① 업신여김
    :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고 이유를 밝힌다.
② 그 신들의 이름으로 저주함
    :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왔느냐” 분노하여 자기가 섬기는 신들의 이름(다신 국         가)으로 다윗을 저주했다.
③ 다윗을 죽여 새들과 짐승들에게 주겠다 함
    : 당시는 패전한 나라의 수치를 드러내서 그 나라에 두려움을 주기 위하여 전사자들을 매장하지 않고
     방치하여 짐승들의 밥이 되게 했다.
2). 골리앗에 대한 다윗의 반응
※ 골리앗의 말에 전혀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확신에 찬 믿음을 드러냈다.
   골리앗과 싸우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고 있다.
①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움
     :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갔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 앞에 세상의 무기는 무용지물임을 확신했다.
② 여호와께서 골리앗을 다윗의 손에 붙이셨다
     :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칠 것을 확신하고 잇었다
       두려워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골리앗이 새와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③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다 : 전쟁은 칼과 창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 전쟁의 승패는 오직 여호와께 속해 있으므로 만군의 여호와를 모욕한 할례 없는 골리앗이 다윗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 주목 :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이무리”는 이스라엘을 말하며 “부름 받은 자”라는 의미를 가진다.
      소년 다윗으로 장대한 골리앗을 물리치심으로 온 이스라엘이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알게 하시        겠다는 것이다.

2. 다윗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골리앗을 물리침 (45~49)
※ 마침내 사움은 시작 되었고 다가오는 골리앗에게 다윗은 달려가며 물맷돌을 던졌다.
※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신 증거이다.

1). 다윗은 쓰러진 골리앗을 밟고서 골리앗의 칼을 빼어 머리를 베었다.
※ 사기가 오른 이스라엘 군사들이 가드와 에그론에 이르기까지 쫓아가 멸하는 큰 승리를 했다.
2). 머리는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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