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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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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삼상 28: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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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20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삼상 28:7~14 엔돌의 여인에게 묻는 자여... 주제: 20. 믿음 2005. 5. 22.
◎ 서론
: 블레셋과의 싸움을 두려워 한 사울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다.
※ 다윗이 블레셋와 아기스에게로 피하여 신임을 얻어갈 즈음,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치려고 군대를 소집했다.
사울은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수넴에 진친 막강한 블레셋 군대로 인해 크게 두려워한다.
※ 곤경에 처한 사울이 하나님께 묻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고, 더욱 다급해진 사울은 스스로 내 좇았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죽은 사무엘을 불러올리도록 청한다. 그러나 사무엘을 가장한 귀신이 “사울과 아들들이
패전하게 죽게 되리라” 예언 한다.
※ 결국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 사울은 마지막까지 돌이키지 않고 율법에서 가증한 것으로 금지했을 분 아니 라 스스로도 금지시킨 종교적 타락행위까지 함으로써 사울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을 수밖에 없었다.
1. 블레셋의 공격으로 사울이 두려워 함 (1~7)
2. 사울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감 (8~19)
3. 사울이 끝내 회개치 않음 (20~25)
1. 블레셋의 공격으로 사울이 두려워 함 (7)
※ 수넴에 진을 친 블레셋 군대와 사우기 위해 사울은 온 이스라엘을 모아 길보아에 진을 친다. 그러나
블레셋 군대를 본 사울은 두려워 떨었다.
※ 이유 : ①적의 군사력 ②하나님의 신이 떠남 ③사무엘의 죽고 없기 때문이다.
※ 불안 속에서 사울이 하나님께 묻는다.(6) 그러나 대답이 없다.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말씀하실 때 사용하시는 수단은 우림과 둠빔과 선지자이다.
※ 하나님의 응답이 없자 극심한 불안 속에서 인간적인 수단으로 자신의 뜻을 이루려 한다.(7)
: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행하기 위해 물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었다.
(대상 10:13~14) : “여호와께 묻지 않았다”
※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며 무당을 찾는 것은 영적 무감각함에서이다.
2. 사울이 사무엘을 불러올리도록 청함 (8~11)
※ 궁지에 몰린 사울은 변장을 하고 엔돌에 사는 신접한 여인을 만나러 간다
※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올리라”
자신의 목적 관철을 위한 것으로 두 가지 모순을 나타낸다.
①사울은 자기가 금지한 일을 스스로 행했다.
“사울이 이 땅에서 신접한 자가 박수를 멸절 시켰다” 그러나
위기를 당하여 신접한 자를 찾는 것은 이스라엘의 멸절의 이유를 진정으로 깨닫지 못한 때문이다.
②사울은 하나님의 뜻은 존중하지 않고 사무엘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집착한다.
정신적으로 사무엘을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럼으로 심지어 죽은 사무엘 을 만나기 위해 신접한 여인을 찾기까지 하였다.
3. 신접한 여인이 신을 불러올림 (12~14)
※ 여인이 “신접한 술법”을 쓰자 귀신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이 보였고 또 자기 앞에 않아 있는 사람이 사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그 모양이 어떠하냐?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줄 알고 그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14)
◉주목 : 과연 신접한 여인이 불러 올린 신이 사무엘인가?
※ 이미 응답하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신접한 자를 통하여 말씀하실 리가 없다. 더군더나 하나님의 종 사무엘 의 영혼이 신접한 자가 당에서 불러왔다. ; 그 신은 사무엘이 아니라 사무엘로 가장한 귀신이다.
(롬 1:21~23, 딤전 4:1, 고전 10:2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던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딤전 4:1)
4. 그 신(귀신)이 사울의 최후를 예고함 (15~19)
※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①블레셌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②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③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15)
: 철저히 자기중심적이다. 이스라엘의 존망보다도 자신이 더 중요했다.
※ 귀신은 사무엘인 것처럼 사울에게 대답한다.(16)
※ 귀신은 영적 존재로서 사람이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일을 보고 아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사무엘로 가장한 귀신은 사울에게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죽음에 대해 단정적으로 예언 할 수 있을 것이다.
※ 귀신의 예언은 사울에게 그가 처할 상황을 알려줄 뿐이지 그로부터 구원받는 것을 가르쳐 줄 수는 없다.
※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의 경고를 받으면서도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던 그가 귀신의 말에 절망한 것이다.
즉 하나님의 심판선고에 반항하고 그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함으로서 끝내 회개하지 않는 것이다.
※ 여인의 권고에 음식을 먹고 떠나지만 사울의 종말은 시간문제이다.
◎ 결론 :
삼상 28:7~14 엔돌의 여인에게 묻는 자여... 주제: 20. 믿음 2005. 5. 22.
◎ 서론
: 블레셋과의 싸움을 두려워 한 사울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다.
※ 다윗이 블레셋와 아기스에게로 피하여 신임을 얻어갈 즈음,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치려고 군대를 소집했다.
사울은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수넴에 진친 막강한 블레셋 군대로 인해 크게 두려워한다.
※ 곤경에 처한 사울이 하나님께 묻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고, 더욱 다급해진 사울은 스스로 내 좇았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죽은 사무엘을 불러올리도록 청한다. 그러나 사무엘을 가장한 귀신이 “사울과 아들들이
패전하게 죽게 되리라” 예언 한다.
※ 결국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 사울은 마지막까지 돌이키지 않고 율법에서 가증한 것으로 금지했을 분 아니 라 스스로도 금지시킨 종교적 타락행위까지 함으로써 사울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을 수밖에 없었다.
1. 블레셋의 공격으로 사울이 두려워 함 (1~7)
2. 사울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감 (8~19)
3. 사울이 끝내 회개치 않음 (20~25)
1. 블레셋의 공격으로 사울이 두려워 함 (7)
※ 수넴에 진을 친 블레셋 군대와 사우기 위해 사울은 온 이스라엘을 모아 길보아에 진을 친다. 그러나
블레셋 군대를 본 사울은 두려워 떨었다.
※ 이유 : ①적의 군사력 ②하나님의 신이 떠남 ③사무엘의 죽고 없기 때문이다.
※ 불안 속에서 사울이 하나님께 묻는다.(6) 그러나 대답이 없다.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말씀하실 때 사용하시는 수단은 우림과 둠빔과 선지자이다.
※ 하나님의 응답이 없자 극심한 불안 속에서 인간적인 수단으로 자신의 뜻을 이루려 한다.(7)
: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행하기 위해 물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었다.
(대상 10:13~14) : “여호와께 묻지 않았다”
※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며 무당을 찾는 것은 영적 무감각함에서이다.
2. 사울이 사무엘을 불러올리도록 청함 (8~11)
※ 궁지에 몰린 사울은 변장을 하고 엔돌에 사는 신접한 여인을 만나러 간다
※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올리라”
자신의 목적 관철을 위한 것으로 두 가지 모순을 나타낸다.
①사울은 자기가 금지한 일을 스스로 행했다.
“사울이 이 땅에서 신접한 자가 박수를 멸절 시켰다” 그러나
위기를 당하여 신접한 자를 찾는 것은 이스라엘의 멸절의 이유를 진정으로 깨닫지 못한 때문이다.
②사울은 하나님의 뜻은 존중하지 않고 사무엘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집착한다.
정신적으로 사무엘을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럼으로 심지어 죽은 사무엘 을 만나기 위해 신접한 여인을 찾기까지 하였다.
3. 신접한 여인이 신을 불러올림 (12~14)
※ 여인이 “신접한 술법”을 쓰자 귀신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이 보였고 또 자기 앞에 않아 있는 사람이 사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그 모양이 어떠하냐?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줄 알고 그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14)
◉주목 : 과연 신접한 여인이 불러 올린 신이 사무엘인가?
※ 이미 응답하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신접한 자를 통하여 말씀하실 리가 없다. 더군더나 하나님의 종 사무엘 의 영혼이 신접한 자가 당에서 불러왔다. ; 그 신은 사무엘이 아니라 사무엘로 가장한 귀신이다.
(롬 1:21~23, 딤전 4:1, 고전 10:2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던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딤전 4:1)
4. 그 신(귀신)이 사울의 최후를 예고함 (15~19)
※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①블레셌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②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③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15)
: 철저히 자기중심적이다. 이스라엘의 존망보다도 자신이 더 중요했다.
※ 귀신은 사무엘인 것처럼 사울에게 대답한다.(16)
※ 귀신은 영적 존재로서 사람이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일을 보고 아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사무엘로 가장한 귀신은 사울에게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죽음에 대해 단정적으로 예언 할 수 있을 것이다.
※ 귀신의 예언은 사울에게 그가 처할 상황을 알려줄 뿐이지 그로부터 구원받는 것을 가르쳐 줄 수는 없다.
※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의 경고를 받으면서도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던 그가 귀신의 말에 절망한 것이다.
즉 하나님의 심판선고에 반항하고 그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함으로서 끝내 회개하지 않는 것이다.
※ 여인의 권고에 음식을 먹고 떠나지만 사울의 종말은 시간문제이다.
◎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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