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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삼상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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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아둘람굴의 은혜(삼상22:1-5)
일본이 2차대전때 1톤이 넘는 폭약을 경비행기에 싫고 목표물에 충돌 했다. 이를 가미카제 특공대라 한다.
이 행위는 1944년 10월 레이테 만 전투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가장 성했다. 가미카제라는 말은 신의 바람을 뜻하는데 원래 1281년 몽골(원나라)이 일본을 침공했을 때 우연히 들이닥쳐 몽골 함대를 침몰시킨 태풍을 일컫는 말로 가이카제 공격은 34척의 전함을 침몰시켰고 수백척에 손상을 입혔다. 이들의 자폭 테러는 천왕에게 충성하는 일이었다.
우리들은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 충성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의 내용은 다윗이 사울을 피신하여 가드에 왔지만 가드에서도 위협을 받자 아둘람 굴로 피신한 다윗에게 고난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피신해 오자 그들을 받아주는 다윗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가지 행동이 나옵니다. 고난을 피해 가는자.. 고난과 정면충돌하는자 고난을 못이기고 극단적인 일을 해 버린자..천태만상이다.
그런데 여기 본문에서는 다윗에게 피하는 자들을 보게 됩니다.
1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2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명 가량이었더라
형제와 부모뿐만이 아니라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군사 3000명을 풀어 뒤를 쫓았고 또한 다윗을 살려주었다는 이유로 많은 제사장들을 죽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사울을 피하여 고난당한 자들과 함께 하였고 빚진자 들과 그리고 원통한 자를 받아들였습니다.
다윗은 자기가 당한 고난을 잘 알고 고난 당한자를 받아들이고 또한 빚진 모든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는데 바로 이로 인한 다윗왕국을 이루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아굴람의 은혜입니다.
영락교회도 피난민들이 모여 영락교회를 이뤘습니다
옥토교회가 성전 짖기 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더군요..
가정집에서 예배를 드릴때 60명까지 모였다가 교회를 짖기를 원하니까? 절반가량이 나가버리고 그 중에 5가정이 교회 짓기로 나섰는데 교회를 막상 건축하려고 하니까 그 가정들 마저도 뒤돌아 서더랍니다. 그런데 한 집사님이 하나님이 다 예비 하실 것입니다.
그 집사님이 헌신 하므로 예배당을 짖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은혜를 입은 사람에 위해서 교회는 세워집니다.
지금 우리 교회도 이러한 헌신자들을 통해서 교회는 이뤄져 나가며 이 지역은 복음화 될 수 있습니다.
발포 사랑교회가 세가정이 힘을 합하여서 지금 남부시찰에서는 으뜸 교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꼭 발포 사랑교회와 같은 입지에 서 있다고 봅니다.
3가정만 믿음으로 합하면 100명교회도 부럽지 않는 교회로 나아갈수 있다고 장로님들이 말씀합니다.
다윗도 아둘람 굴에 찾아온 자들로 하여금 위대한 다윗왕국을 이뤘습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힘을 합하여 남부시찰에서 부럽지 않는 귀한 교회로 성장해 나갑시다.
전4:12한 사람이면 폐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숫자는 3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입니다.
세 겹줄은 큰 힘을 이루시게 하는 하나님입니다.
지금이 충성해야 할 때입니다.
고후6:2“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바로 이 은혜가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누구나 주님께 찾아온 자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행4:12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눅14장에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오지 않자 21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자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바로 주님의 심정입니다. 이러한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서 다윗과 같은 왕국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도 아굴람의 은혜를 죽도교회에서 이룹시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고 잡히는 것 없지만 은혜입은 자들이 믿음으로 하나될때 작은 자가 천명을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리니 때가 되면 내가 속히 이루리라 하신 주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가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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