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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신 다윗처럼

사무엘상 빌립............... 조회 수 678 추천 수 0 2016.09.10 13:26:02
.........
성경본문 : 삼상17:32-52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하나님이 사용하신 다윗처럼.<Thy servant will go and fight >

성 경 : 사무엘상 17장 32절 - 58절

(2016. 9. 11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481십자가군병. 487선한싸움. 493주안에승리 >


(삼상 17:32-41) 『[32]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로 인하여 아무도 낙담하지 말게 하소서.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니 [33]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울 수 없나니 이는 너는 단지 아이이나 그는 어려서부터 전사(戰士)이기 때문이니라. [34]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어린양을 움켜 가면 [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그것을 건져 내었고 그것이 일어나서 내게 대항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죽였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에게 도전하는 저 할례 받지 못한 블레셋 사람도 그 짐승들 가운데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 또 그가 이르되, 주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하니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8] 이에 사울이 자기 갑옷을 다윗에게 입혀 주고 놋 투구를 그 머리에 씌워 주고 또 그에게 쇠 그물 옷을 입혀 주매 [39] 다윗이 칼을 갑옷 위에 차고는 그것을 시험해 본 적이 없었으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들을 시험해 본 적이 없으므로 이것들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그것들을 벗고는 [40] 손에 지팡이를 들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 개를 골라 자기가 지닌 목자의 자루 곧 짐보따리에 넣고 손에 돌팔매 기구를 가지고 그 블레셋 사람에게로 가까이 나아가니라. [41] 그 블레셋 사람이 점점 더 가까이 다윗에게로 나아오는데 방패를 든 자가 그 앞에 오더라.』



오늘 아침에 본 삼상17장은 너무나도 유명한 내용입니다.

이스라엘과 불레셋의 전쟁이며,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입니다.

 
이 이야기가 중요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너무나도 말이 안되는 전쟁에서 승리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불레셋은 당시 군사력에서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불레셋 장수 골라앗은 상대 할 장수가 없는 거대한 장수였습니다.

 
성경에 언급한 대로 따져보면

그의 키는 2m 93cm, 몸을 두른 갑옷의 무게는 57 kg, 놋 단창의 창날만 7kg이 되었다.

 
이런 골리앗을 아무도 상대할 장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나가서 골리앗을 무너뜨리고 죽인것입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상대를 말할 때,우리는 다윗과 골리앗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면 이 말도 안되는 상대 골리앗을 다윗은 어떻게 이길수 있었던 것입니까 ?

 
1. 모든 사람이 낙담하고 있을 때, 다윗은 싸우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신앙의 사람입니다.


(삼상 17:26) 『다윗이 자기 옆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 이 할례 받지 못한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에게 도전하려 하느냐? 하니』
『[32]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로 인하여 아무도 낙담하지 말게 하소서.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니 .

 
골리앗의 모습을 보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겁이 나서 도망고하고 숨고, 벌벌떨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골리앗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1) 이스라엘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2) 그리고 벌벌떨며 숨고 도망가는 나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3) 내가 가서 죽을 찌라도 저 못된 골리앗을 쳐부수리라.결심하였던 것입니다.

 
= 당신의 종이 가서 싸우겠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비겁하게 숨고 도망가는 사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윗같이 용기를 가지고 싸우고자 하는 믿음의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시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골리앗이 있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골리앗과 싸워야 합니다.

겁먹고 도망가면 사단의 종이 될 것입니다.

 
다윗처럼 믿음으로 싸워 승리하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다윗이 승리하게된 원인은 평소 삶을 통하여 많은 훈련을 한 사람입니다.

 
다윗이 자원을 했을 때 , 사울왕은 어리고 경험이 없으니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다윗이 =

34절 - 양때를 지킬 때 사자나 곰이 와서 양을 잡아먹으려 하면, 다윗은 대항하여 싸워 사자와 곰을 물리쳤습니다.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녀는 태어나지만, 제자는 훈련되어지는 것입니다 =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러나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자신의 삶을 훈련하여야 합니다.

 
올림픽에서 금 매달을 따려면,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을 흘려야 하는지 모릅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신앙을 지키고,

주님이 주시는 축복의 삶을 살려면,

많은 땀이,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딤전 4:8) 『이는 육체의 훈련은 유익이 적으나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하며 현재의 생명과 앞으로 올 생명의 약속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니라.』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헌신할 때,

우리에게 닥아오는 골리앗을 다윗처럼 무너뜨릴 수 있을 줄 믿습니다.

 
3. 다윗은 손에 익숙한 무기(돌)를 가지고 싸움에서 승리 하였습니다.

 
(삼상 17:40) 『손에 지팡이를 들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 개를 골라 자기가 지닌 목자의 자루 곧 짐보따리에 넣고 손에 돌팔매 기구를 가지고 그 블레셋 사람에게로 가까이 나아가니라.』

 
사울왕은 다윗에게 자기 갑옷을 주어 입고,

전쟁터에 나가도록 하였습니다.

사울도 다른 사람보다는 키가 컸습니다.(머리하나)

 
왕이 장수들이 전쟁에 나가면,

자신의 칼이나 갑옷을 주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울왕도 자기 갑옷을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사울의 갑옷이 다윗에게 크기도 하고 어색하였습니다.

 
다윗은 자기 지팡이와 시냇가에 내려가

매그러운 돌 다섯 개를 주어서 나갔습니다.

(평소에 사용한 적이 있는...)

 
그 돌맹이가 무슨 큰 무기가 되겠습니까 ?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이 평소 잘 사용하던

그 돌을 통하여 역사하신 것입니다.

 
0 우리가 뭐 색다르게 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평소에 하든대로 하세요. 합니다.

 
0 매년 우리교회 창립 기념 예배, 추수감사절,

부활절에 사랑의 만찬을 합니다

그때 성도들이 각자 음식을 만들어 가져오는데,

얼마나 맛있는지요,

일류 뷔페 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매년 하다 보니 늘 자기가 잘하는

메뉴가 정해집니다.

그러니 더 잘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각자 자기가 잘하는 것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더 잘하게 되고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고후 12:9) 『[주] 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나의 강한 능력이 약한 데서 완전해지기 때문이라, 하셨느니라. ...』

 
4. 다윗은 인간의 능력을 보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삼상 17:45) 『 이에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방패를 가지고 내게 오거니와 나는 네가 도전한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곧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

 
골리앗은 칼, 창, 방패를 가지고 왔습니다.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왔습니다.

 
인간은 자신 가진 것을 믿고 삽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믿고 삽니다. 아멘 !

 
찬송 =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겠네,

예수 이름으로 나아가면 우리 앞에 누가 서리요.

예수 이름으로 나아가면 승리를 얻겠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여 응답을 받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예수이름으로 승리를 주시고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행위에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힘입어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

 
5.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싸움으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삼상 17:46) 『 이 날 주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주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취하고 블레셋 사람들 군대의 사체(死體)를 공중의 날짐승과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

 
다윗은 이 전쟁이 자신의 출세의 기회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이 전쟁으로 앙의 사위가 되고,

많은 상금을 받는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직 다윗은 이 전쟁으로 저 불신앙의 불레셋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원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이 목적이였던 것입니다.

 
우도 이 세상에서 돈이 목적이 아니라,

출세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시고

축복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6. 다윗은 전쟁의 승리는 인간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삼상 17:47) 『 또 주께서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시지 아니함을 이 모인 무리로 하여금 알게 하리라. 이는 전쟁이 주께 속한 것인즉 그분께서 너희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임이라, 하니라.』

 
지금 북한에서는 미사일과 핵무기로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위험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전쟁의 승리는 핵무기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 전쟁과 같은 세상에서 우리 성도들이 승리 할수 있는 비결은오직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실패합니다.하나님을 떠나 살면 좌절할 것입니다.

오직 우리가 살 길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다윗은 = 전쟁은 주님게 속하였다 = 라는

사실을 굳게 믿었던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놀라운 기적같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결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의 삶이 실패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승리하기를 원하십니까 ?
다윗처럼 우리 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 하면 승리 할 것입니다.

 
(행 13:22) 『 다윗을 일으켜 세우사 그들의 왕이 되게 하시고 또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내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그가 내 뜻을 다 성취하리라, 하시고』 아멘 !

 
다윗처럼 주님의 마음에 딱 맞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찬송 =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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