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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중에 필요한 자세

느헤미야 이한규 목사............... 조회 수 456 추천 수 0 2015.03.18 17: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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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느6:1-9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2015.1.28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544) 

시련 중에 필요한 자세 (느헤미야 6장 1-9절)


1. 분별력을 가지라

 느헤미야의 리더십으로 성벽이 점차 완성되면서 성문 문짝만 달면 성벽 건축이 완성되는 시점이 되었다(1절). 그때 시련이 찾아왔다. 최종적으로 성문을 달면 공격 기회는 더 없을 줄 알고 대적들은 암살 계획을 세우고 느헤미야에게 오노 평지의 한 외딴 촌에서 만나자고 한 것이다(2절). 당시에는 정적을 외딴 곳으로 불러내어 암살하는 일이 잦았다. 그때 느헤미야는 그들의 암살 계획을 알아챘다. 아마 느헤미야의 정보망에 그들이 암살 계획에 대한 첩보가 있었을 것이다.

 나라를 지키려면 국가 정보망이 필요하듯이 개인도 영적 정보망이 필요하다. 그 정보망이 어디에서 생기는가? 말씀과 기도를 통한 분별력에서 생긴다. 사단의 계략을 훤히 꿰뚫고 있으라. 특별히 외딴 곳은 가지 말라. 이단들은 대개 공개를 두려워하고 외딴 곳과 구석진 곳을 좋아한다. 구석진 곳에서 마음이 그늘이 진 사람을 잡아채는 것이 사단의 전략이다.

 이단들은 대개 신비하게 말씀과 계시를 받는다고 한다. 대개 보면 허황된 말인데도, 그런 말에 똑똑한 사람들도 많이 넘어간다. 그만큼 영혼은 약하고 그 영혼에 무엇인가 채워지기를 원한다. 영혼에는 돈과 권력과 인기가 채울 수 없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점쟁이를 찾고 예언기도를 찾는다.

 이단에 잘 빠지는 사람들은 신기한 얘기와 “분명히 그렇게 된다!”는 확신적인 말을 좋아한다. 보통 말씀은 책임과 헌신과 바른 삶을 도전하는 내용이 많다. 그 말씀에 자기를 비춰보면 너무 부족해서 오히려 부담이 된다. 그래서 보통 말씀은 외면하고 아무 말이나 확신을 주는 신기한 말은 무조건 믿으려고 하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신령하게 여긴다. 그런 허약한 마음에 대개 미신과 이단이 기생한다.

 왜 점쟁이들은 점이 틀려도 버젓이 행동하는가? 한편으로는 확신을 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려운 조건을 붙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점이 맞으면 “용하다!”고 하고, 점이 맞지 않으면 조건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상대 책임으로 돌린다. 그러면 점쟁이의 입장에서 점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꽃놀이패가 된다.

 일전에 한 검찰총장은 아내와 주민등록상 21년 동안 별거상태로 지냈다. 그 일로 부동산 투기로 의심받자 무속인이 별거해 살아야 화가 없다고 해서 그랬다고 했다. 많이 배우고 권력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마음이 약하다. 칼을 미리 대야 큰 화를 막는다는 무속인의 말을 듣고 쌍꺼풀 수술을 하는 남자도 많다고 한다.

 주님은 말세에 관해 말씀하며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했다(마 24:4). ‘혹시나 하는 마음’을 버리라. 공산당은 종교를 아편이라고 했다. 책임의식이 없고, 나눔과 헌신을 모르고, 건전한 이성과 상식을 멸시하고, 허황된 계시를 좋아하면 종교는 아편이 된다. 성경은 그런 모습을 최악의 죄로 여긴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분별력을 가지고 결코 미신에 빠지지 말라.

2. 맡은 일에 충실하라

 느헤미야가 암살계획을 눈치 채고 협상을 거부하자 대적들은 4번이나 계속 만나자고 했다(4절). 마귀는 끈질기다. “마귀야! 물러가라!”고 해서 마귀가 단번에 물러가는 줄 오해하지 말라. 방심하면 마귀가 물러갔다가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온다. 그때 느헤미야는 큰 역사 때문에 내려가지 못하겠다고 했다(3절).

 느헤미야가 대적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의 일에 전념했기 때문이다. 선한 사명을 향해 매진하면 분별력은 조금 부족해도 사단이 틈탈 가능성은 훨씬 적어진다. 느헤미야는 성벽재건이란 한 가지 목표에 매진했다. 그것 때문에 기도했고, 재물도 포기했고, 시간도 아껴서 썼다. 그처럼 선한 목표에 전력을 다하고, 하나님의 일을 크게 볼 때 하나님도 크게 역사한다.

 목표에 매진하고 자기 길을 잃지 말라. 남만 쳐다보지 말고, 남의 눈치만 보고, 남의 신경만 쓰지 말라. 삶과 목표를 분명히 하고, 가는 길을 분명히 하며 유행과 바람에 휩쓸리지 말라. 비교하지 말고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라. 전화통 붙잡고 쓸데없이 여기저기 자주 전화하지 말라.

 나는 한국에 돌아와서 처음에는 의탁할 교단이 없어서 참 외로웠다. 눈물 나는 일들이 많아도 누구 하나 찾아갈 동료 및 선배 목회자가 없었다. 그때는 그것이 외로움과 서러움의 제목이었지만 나중에 보면 그런 상황이 있었기에 더 말씀과 기도에 몰입하며 미래를 위한 여러 가지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 인생의 수많은 열매들은 외로울 때 하나님 앞에 앉아있기를 힘쓸 때 주어진다.

 다른 일에 너무 기웃거리지 말라. 중요한 것을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매진하라. 더 중요한 것을 덜 중요한 것과 바꾸지 말라. 초점을 잃게 하는 것은 사단의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소중한 시간을 땀이 아닌 정치와 만담으로 낭비하며 어떤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지 말라. 모든 일에 때가 있다. 때를 놓치면 안 된다.

 건강관리도 건강을 잃은 후에 하면 늦다. 좋은 때가 지나면 후회할 일이 많다. 좋은 때를 놓치지 말고 맡은 사명에 최선을 다함으로 시간낭비를 막으라.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버는 사람도 최선을 다한다. 발바닥으로 지역을 훑고, 정보를 얻으려고 온갖 수를 쓰고, 청약을 위해 밤새 줄을 서고, 세금을 피하려고 엄청나게 연구한다. 그런 일도 전심을 다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대충 하면 안 된다.

 사명을 붙들고 전심으로 그 사명을 이루려고 하라. 대적들이 자신들의 뜻을 이루려고 4번이나 만나자고 했듯이 좋은 일을 한번 해보고 포기하지 말고 4번 이상이라도 하라. 진돗개처럼 끈질기게 사명을 물고 늘어지고, 사단이나 악인보다 더 끈질기게 사명에 매달리라. 그러면 반드시 열매가 생긴다.


3. 유언비어에 넘어가지 말라

 느헤미야를 죽이려는 계략이 4번이나 실패하자 대적 산발랏은 5번째로 봉하지 않는 편지를 보냈다(5절). 왜 편지를 봉하지 않고 보냈는가? 그 내용을 남들도 알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어떤 내용의 편지였는가? 느헤미야가 모반을 위해 성을 건축하고 왕이 되려고 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그 문제에 대해 논하자는 편지였다(6-7절).

 대적들은 자기들의 계략이 안 통하자 느헤미야가 왕을 모반하고 유다 왕이 되려고 성을 건축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렸다. 그처럼 사단이 거룩한 사명을 방해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구는 ‘말’이다. 그래서 나쁜 말은 되도록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인생은 말대로 된다. 행복을 원하면 “감사합니다! 좋습니다!”란 말을 잘하라. 행복은 무엇을 얻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고 입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사람은 본성상 나쁜 것에 눈이 먼저 가고 나쁜 말에 귀가 더 쏠리지만 그런 본성을 극복하고 눈과 귀와 입술을 행복의 도구로 만들라. 말할 때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란 말을 많이 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사람 중에는 특별히 잘난 사람도 없고 대단한 사람도 없다. 그런 마음으로 살면 누구하고도 마음을 나누며 잘 지낼 수 있다. 마음을 나누고 서로 좋은 말을 해주며 살 때 삶의 분위기도 밝아지고 축복도 따라온다.

4. 힘을 달라고 기도하라

 왕정시대에는 가장 무서운 것이 모략이다. 아무리 결백해도 왕이 오해하면 그것으로 끝장이 난다. 그런 상황에서 반역 얘기가 나오면 힘이 빠지고 의욕이 상실될 수도 있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대적들에게 “없는 말을 꾸며내지 말라!”고 했고(8절), 동시에 “하나님! 제 손을 힘 있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9절).

 무고의 위협 속에서도 느헤미야는 성벽재건 사역을 포기하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기도하고 나갔다. 그처럼 때로 어렵고 낙심되는 일이 있을 때 무엇보다 먼저 기도하라. 그러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신비한 힘과 지혜가 주어진다.

 1990년 11월, 승객 약 150여명이 탑승한 사이판 행 비행기가 착륙 15분전에 착륙 준비를 하는데 유압장치 고장으로 바퀴가 나오지 않았다. 수동으로 해도 마찬가지였다. 그때 비행기 기장이던 장로는 조종간을 부기장에게 맡기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하나님! 장로가 운행하는 비행기가 사고 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특히 이 비행기에는 신혼부부들이 많이 타고 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이 들렸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어떤 확신을 얻고 곧 기관사에게 다시 수동으로 바퀴를 내리라고 했다. 다행히 바퀴가 빠져 무사히 착륙할 수 있었다.

 기도는 놀라운 힘의 원천이다. 그 힘을 사장시키지 말라. 기도할 수 있으면 어떤 것도 할 수 있고, 어떤 난관도 이겨낼 수 있다. 두 손을 진실하게 모으면 하나님은 그 기도를 도저히 외면하실 수 없다. 진짜 문제는 ‘하나님이 힘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지 않는 것’이다.

 눈감고 기도하면 영적인 눈이 떠진다. 그때는 문제가 보이지 않고 문제 너머의 승리가 보인다. 그때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하나님이 보인다. 그때 힘과 용기와 지혜가 생긴다. 힘과 용기와 지혜는 어떤 문제도 극복하는 능력을 준다. 그러므로 힘들면 되도록 말은 줄이고 기도시간은 늘리라.

 아침에 일어날 때 기도하며 일어나고, 저녁에 잠들 때 기도하며 잠자라. 앉은 책상은 기도의 숨결로 서리가 낄 정도가 되게 하고, 침실은 기도로 도배되게 하라. 항상 기도에 묻혀 살라. 기도는 운명도 바꾸고, 다가올 화도 막는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역사하기를 기뻐하신다. 문이 닫혔으면 손으로 그 문을 열려고 하기 전에 기도의 손으로 하늘 문을 두드리라.

 교회를 섬기다 보면 가끔 낙심될 때가 있다. 교회와 교인들의 치부가 보이며 “어떻게 믿는 사람이 저럴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람들을 붙들고 “정말 그래요?”라고 탐정처럼 자초지종을 알려고 하지 말고 그때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하라. “하나님! 솔직히 실망이 됩니다. 그러나 이 실망을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영적인 힘이 있어야 어떤 문제도 이길 수 있다. 그 힘이 없으면 아무리 작은 문제를 만나도 넘어진다. 결국 대적이 공격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고 정죄하고 비판하고 잘못의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이 힘주시면 어떤 고난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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