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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아8: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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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아8;1-14 하나님의 처방전
http://cafe.daum.net/smbible/5JQI/552
어떤 사모님이 속이 안 좋아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검사를 한 후 위암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그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온
사모님은 곰곰이 생각해보니 10여 년 동안
개척교회한다고 고생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결혼한 후 자기를 고생만 시킨 남편,
개척교회 한다고 아내를 돕지 않고
고생만 시킨 남편, 아이들 학비 때문에
마음 졸이고, 단칸방에서 살아왔던 날들에 대한
회한이 밀려와 슬펐습니다.
어려울 때 도와주지 않은 형제자매들,
친척들에 대한 원망이
밑바닥에서부터 기어 올라왔습니다.
성도들은 사모에게 모든 것을 하도록 하고
자기네들은 누릴 것 다 누리면서
사모의 마음을 헤아려 준 성도가 없어서
끝도 없이 원망과 설움이 꾸역꾸역
마음 바깥으로 기어 나왔습니다.
끝내는 하나님에게까지 원망과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개척교회에서 남편을 내조하면서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고 놀러 가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했는데 내게 이럴 수 있습니까,
하나님, 하면서 하나님께 항의했습니다.
그러니 병세는 더욱 악화되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이 선배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선배 목사님은 그 목사님의 얼굴빛이 어두운 것을 보고
“목사님, 요새 무슨 일이 있습니까” 묻자
“예, 사실은 제 아내가 암에 걸렸답니다.”
선배 목사님은 노트를 한 권 주면서
“이 노트에 날마다 감사할 일을 적으라고 하십시오.”
집으로 돌아와 그 노트를 주고 그 말을 전했습니다.
사모님은 그 말을 듣더니 대뜸 화를 벌컥 냈습니다.
“아니, 지금 암에 걸려 곧 죽는다는데 내게 무슨
감사할 일이 있다고 적으라는 거예요?
감사할 일 많은 당신이나 적으세요.
나는 감사할 일 하나도 없다구요.”
화가 난 사모님은 남편에게 악을 썼습니다.
목사님은 말없이 방을 나갔습니다.
혼자 남겨진 사모님은 노트를 펴놓고
앉아서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펜을 들어 쓰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할 일을 찾아 써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감사할 일이 많았습니다.
며칠 후에는 쓴 글을 읽어보고
고마운 사람들을 찾아갔습니다.
만나서 고맙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몇 달 후 감사노트 한 권이 꽉 찼습니다.
사모님은 병원에 다시 갔습니다.
사모님을 검진한 의사는 깜짝 놀라면서 물었습니다.
“사모님, 그동안 무슨 좋은 약을 드셨습니까?”
“아니요. 약 안 먹었습니다. 감사했을 뿐입니다.
왜요?” “사모님의 암이 사라졌습니다.”
사모님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게 되었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곧 건강의 비결임을 확인했습니다.
원망과 불평의 뿌리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요,
탐욕의 증거이다. 원망과 불평은 독약이요,
기쁨과 기도와 감사는 보약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를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잘받아드리고
그 뜻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신부가 신랑에게 님께서 어머니 젖을
함께 빨던 나의 오라버니라면,
내가 밖에서 임을 만나 입맞추어도
아무도 나를 천하게 보지 않으련만,
우리 어머니 집으로 그대를 이끌어들이고,
내가 태어난 어머니의 방으로 데리고 가서,
향기로운 술, 나의 석류즙을 드리련만.
님께서 왼팔로는 나의 머리를 고이시고,
오른팔로는 나를 안아 주시네.
신부가 예루살렘 여인들에게
우리가 마음껏 사랑하기까지는
제발 흔들지도 말고 깨우지도 말아달라고 하고
신부의 고향 친구들이 사랑하는 이에게 몸을 기대고,
벌판에서 이리로 오는 저 여인은 누구인가? 라고 묻고
신랑이 신부와 연애하던 과거를 회상하며
사과나무 아래에서 잠든 님을 내가 깨워 드렸지요.
님의 어머니가 거기에서 님을 낳았고,
님을 낳느라고 거기에서 산고를 겪으셨다오.
신부가 신랑에게 도장 새기듯,
님의 마음에 나를 새기세요.
도장 새기듯, 임의 팔에 나를 새기세요.
사랑은 죽음처럼 강한 것,
사랑의 시샘은 저승처럼 잔혹한 것,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
아무도 못 끄는 거센 불길입니다.
바닷물도 그 사랑의 불길 끄지 못하고,
강물도 그 불길 잡지 못합니다.
자기 집 재산을 다 바친다고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웃음거리만 되고 말겠지요.
신부의 오빠들이 우리 누이가 아직 어려서 가슴이 없는데,
청혼함을 받는 날이 되면,
누이에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
누이가 우아한 성벽이라면
우리가 은으로 망대를 세워 주고,
누이가 문이라면 우리가 백향목 판자로 둘러 준다고 하자
신부가 나는 성벽이요, 나의 가슴은 망대 같습니다.
그래서 그가 날 그토록 좋아합니다.
솔로몬은 바알하몬에 포도밭이 있습니다.
그는 그 포도원을 소작인에게 주었지요.
사람마다 도조를 은 천 세겔씩 바치게 하였습니다.
나에게도 내가 받은 포도밭이 있습니다.
솔로몬 임금님, 천 세겔은 임금님의 것이고
이백 세겔은 그 밭을 가꾼 이들의 것입니다.
신랑이 동산 안에서 사는 그대,
동무들이 귀를 기울이니 그대의 목소리를 들려 주라고 하자
신부가 님이여, 노루처럼 빨리 오세요.
향내 그윽한 이 산의 어린 사슴처럼, 빨리 오세요라고 합니다
즉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이 서로가 연인 사이였다가
사랑을 고백하고 사랑이 무르익어 결혼으로 골인하여
신혼부부로 발전하여 시련 속에서도 사랑이 깊어지고
완전한 사랑으로 발전해 가는 내용으로
신부가 신랑에게 당신이 오라비같았다면
공개적으로 사랑을 나누기가 편했을 것이라고 하면서
내가 당신을 모셔다가 교훈을 받고 싶고
석류즙의 향기로운 술을 드리면
당신이 나를 왼팔에 눕혀서 오른 손으로 껴안아 준다면
예루살렘 여자들에게 깨우지 말라고 말하였으며
신부의 고향 사람들이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올라온 자가 누구인가 묻자 신랑이
사과나무 아래서 과거 연애하면서
깨웠던 일을 회상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사랑을 말하자
신부가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하고 하고
신부의 오빠들이 신부를 생각하며
동생이 아직 유방이 없는데 성벽이라면
즉 신부의 순결을 지켜 성벽처럼 유혹을 물리치면
은망대를 세우고 즉 최상의 보상으로 도와 주겠다
문이라면 즉 신부의 순결이 유혹에 넘어갈 지경에 빠지면
판자로 둘러 준다고 즉 막아주고 보호해주겠다고 하자
신부가 나는 성벽과 망대같으니 화평얻은 자가 되었고
신랑이 동무들과 같이 노래해주라고 하자
신부가 나의 사랑아 빨리 달려오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분으로 인정하고
올바로 인도하시는 처방전을 받아드리며
그 뜻을 이루어 드려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처방전을 내리실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처방전을 내리실까요
첫 번째로 주님과 밀접한 교제를 가지라는 처방전을 내리십니다
신부가 신랑에게 그대가 내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란
형제라면 밖에서 내가 그대를 만나 입맞추어도,
아무도 날 멸시하지 않을 것을. 나는 그대를 모셔서,
내 어머니의 집으로 인도하고 싶어요.
어머니는 나를 가르치셨지요. 나는 그대에게 향기로운 포도주,
곧 내 석류즙을 마시게 하고 싶어요.
그대 왼손으로 팔배개해서 나를 눕혀,
그대 오른손으로 나를 안네. 신부가 친구들에게 제발 부탁하며
우리가 바라기까지 깨우지 말고, 흔들지 말라고 합니다
즉 신부가 신랑에게 당신이 오라비같았으면
공개적으로 사랑을 나누어도 누가 무엇이라고
말할 자가 없었을 텐데 라고 하면서
내가 당신을 모셔다가 석류즙을 드리면
당신이 나를 왼팔에 눕혀서 오른 손으로 껴안아 주니
예루살렘 여인들에게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라고 부탁합니다
우리도
주님과 밀접한 교제를 가지라고 사랑으로
처방전을 내리신 마음을 잘알고 그 뜻을 이루어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2;4-5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예수께서
인간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인간보다 더 귀한 존재로
택하셨으니 예수께 나와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떤 경우가 되더라도 항상
주님과 밀접한 교제를 가지라는
처방전을 내리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에게 권한다고 하면서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하고 행실을 선하게 가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처방전을 줍니다
우리도
주님과 밀접한 교제를 가지라는
처방전을 내리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잘따라가다가 그 뜻을 이루어 영광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처방전을 내리실까요
두 번째로 주님을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라는 처방전을 내리십니다
신부의 고향사람들이 자기 애인에게 기대어
광야에서 올라오는 저 사람은 누구입니까? 라고 하고
신랑이 과거 연애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그대를 깨웠지라고 하자
신부가 신랑에게 나를 옥새같이 그대 마음에 두세요.
나를 도장같이 그대 팔에 새기세요.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그 질투는 무덤같이 끈질기니,
그 사랑은 불꽃처럼, 강력한 불길처럼 타오르네.
사랑은 바닷물로 끌 수 없고,
강물로도 어림없네. 자기 재산을 전부 드려
사랑을 구한들, 멸시만 잔뜩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즉 신부의 고향 사람들이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올라온 자가 누구인가 묻고
신랑이 사과나무 아래서 신부를 깨웠던 일을 회상하자
신부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하고
사랑은 하나님의 불같이 강하게 일어난다도 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사랑을 말합니다
우리도
세상의 무엇보다도 주님을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라는
처방전을 내리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상2;1-2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한나는
아들을 낳지 못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무엘을 낳고 나서 하나님을 만나 고백하며
자신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높아졌다고 하면서
왜냐하면 주의 구원으로 인해서 기쁘고
하나님만큼이나 거룩하신 분이 없으시고
주 밖에 다른 이가 없으시며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다고 합니다
우리도
주님을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라는
처방전을 내리시는 그 마음을 잘 알고
그 뜻을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이로는
딸이 죽자 자기 딸을 살릴려고 예수께 찾아와서
내 딸이 지금 죽었으니 오셔서 손을 얹으소서
그러면 살겠나이다라고 하자
예수께서 소녀의 손을 잡으시자 살아납니다
주님을 가장 귀한 존재로 여겼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세상의 무앗보다도
주님을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라는
처방전을 내리신 하나님의 심정을 잘 깨닫고
따라가다가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오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처방전을 내리실까요
세 번째로 주님 앞에 성숙한 모습을 보이라는 처방전을 내리십니다
신부의 오빠들이 우리에겐 아직
젖가슴이 없는 어린 누이가 있는데
누군가 청혼하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누이가 성벽이라면, 우린 그녀 위에
은으로 망대를 세울 것입니다.
그녀가 문이라면, 백향목 널판으로 그녀를 두를 것이라고 하자
신부는 나는 성벽, 내 젖가슴은 망대랍니다.
그래서 나는 그대 보시기에 만족을 줄 거예요.
솔로몬에겐 바알하몬에 포도원 하나가 있었네.
그는 자기 포도원을 빌려 농사짓는 농부들에게,
열매를 갖는 대신, 각기 은 천 세겔씩 바치게 했네.
내 포도원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답니다.
오, 솔로몬이시여, 천 세겔은 당신 것,
이백 세겔은 농부들 몫이라고 합니다
신랑이 신부에게 동산에 있는 그대여,
내 친구들이 그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듣게 해주세요
신부가 신랑에게 나의 사랑하는 이시여, 빨리 오세요.
향나무 우거진 산들을 달리는 노루나 젊은 수사슴처럼 달려오세요.
즉 오빠들이 신부를 생각하며 아직 유방이 없는데 성벽이라면
즉 신부의 순결을 지켜 성벽처럼 유혹을 물리치면
은망대를 세우고 즉 최상의 보상으로 도와 주겠다
문이라면 즉 신부의 순결이 유혹에 넘어갈 지경에 빠지면
판자로 막아주고 보호해주겠다고 하자
신부가 나는 성벽과 망대같으니 즉 유혹을 물리치고 자신이 정숙하고
현숫한 여인이 되어 화평얻은 자가 되었고
신랑이 신부에게 동무들과 같이 노래해주라고 하자
신부가 나의 사랑아 빨리 달려오라고 합니다
즉 예수께서 빨리오시라고 합니다
우리도
어떤 곳에서도 항상 주님 앞에
성숙한 모습을 보이라는 처방전을 내리신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후3;17-18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베드로는
사랑하는 형제들에게 미리 경고합니다
악한 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영적으로 성장하여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더 깊이 아는 사람이 되도록 자라가라고 합니다
주님 앞에 성숙한 모습을 보이라는 처방전을 내립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주님 앞에 성숙한 모습을 보이라는
처방전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왜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는 말씀을 듣고
자기 자신이 잘못한 것을 깨닫고
다시 시작하여 준비하여 도구로 사용되다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방인을 위한 일을 감당하며
고백하기를 예수께서 아직 당하시지 못한
고난을 자신의 육체에 채우겠노라고 합니다
주님 앞에 성숙한 모습을 보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느 때나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해도 항상 주님 앞에 성숙한 모습을 보이라는
처방전을 내리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와
환경과 사람과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고
조언해주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을
잘받아드리는 것이 가장 잘하는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훈을 받아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보기 싫고 듣기 싫은 환경이나 사람도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잘받아드리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처방전을 내리실까요
첫 번째로 주님과 밀접한 교제를 가지라는 처방전을 내리시고
두 번째로 주님을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라는 처방전을 내리시고
세 번째로 주님 앞에 성숙한 모습을 보이라는 처방전을 내리시니
그것을 잘받아 드려서 지혜롭게 행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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